맛깔나는 심포닉 데스코어. 키보드의 비중이 눈에 띈다. 멋진 데뷔작.   Jun 12, 2012

달콤하며 드라마틱한 느낌이다. 오페스팬이라면 필청해야할 작품.   Jun 5, 2012

정말 훌륭한 데뷔작이라 생각한다.   May 21, 2012

이 앨범에서도 이들만의 매력이 뿜어져나온다.   May 19, 2012

전작과 더불어 실망을 주지않는 앨범. 개인적으로 4번트랙에서 격한감정을 느꼇다.   May 16, 2012

여전히 이들의 음악은 언제들어도 훌륭하다.   May 16, 2012

내 인생 최고의 앨범이 될 듯하다.   Apr 29, 2012

매끄럽고 신나는 전개가 인상적인 앨범. 셀프타이틀앨범에 걸맞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Apr 28, 2012

맛깔나는 테크데쓰앨범!! 이한마디면 충분히 설명될듯 ㅋ   Apr 7, 2012

매우 다채롭고 신선한 느낌!! 담백한 드림시어터라 말하고 싶다. 마지막 트랙은 백미. 이런 앨범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프록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한번쯤 체크해볼만한 수작!   Jan 6, 2012

이게 정말 정규앨범 데뷔작이란 말인가;; 듣는 내내 안드로메다로 가버렷다. 믿을 수 없는 데뷔앨범.   Dec 25, 2011

아래 부처님 말씀에 동의ㅎㅎ 스래쉬에 멜데스를 맛깔나게 섞어놓앗다. 달달하면서 귀가 즐거운 앨범. 멜데스와 스래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Dec 25, 2011

아주 작살나는 테크니컬 데쓰. 미친듯이 휘몰아친다. 테크니컬쪽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해보시길.   Dec 24, 2011

2011년 끝자락에 건진 멋진 프록 앨범. 다채로우면서 정교한 연주를 들려주고 잇다 프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체크해볼만한 수작.   Dec 24, 2011

멋진 우리나라 밴드!! Kalmah, The Wake, Omnium Gatherum을 섞은듯한 느낌인데, 매우 괜찮다. 조금만 다듬으면 해외진출도 문제없을 것 같다.   Dec 5, 2011

기대되는 신예. 연주도 찰지고 구성력도 괜춘다. Lost in Thought의 느낌과 비슷한데 조금 더 파워풀한 전개력을 보여준다.   Dec 5, 2011

장난 아님. 해외에 진출해도 절대 꿀리지 않을 우리나라 블랙메탈이다. 근데 듣다보면 좀 무섭다 -_-   Nov 21, 2011

재밋는 앨범. 어릴 때 abba하고 ace of base 들엇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Nov 9, 2011

아주 후련한 앨범. 테크니컬 데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필청!   Nov 2, 2011

좀더 프로그레시브해진 면이 잇어서 그런지 너무 만족하며 들엇다. 구성력이 진화된 느낌.   Nov 2, 2011

매우 괜찮은 앨범. 이들을 주의깊게 볼 것 같다. DJ-Arin님과 마찬가지로 킬링트랙은 1번.   Nov 2, 2011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앨범을 접햇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후기 인플의 이정표가 될 것 같다. 들을수록 끌리는 멜로디가 인상적.   Nov 2, 2011

모던하면서도 얼터의 느낌도 묻어나며 곡 곳곳에 기타리프를 놓아두엇다. 멜로디라인이 신나며 귀에 쏙 들어온다. 체크해볼만한 수작.   Oct 20, 2011

소일워크의 진가는 1,2,3집에서 나타난다. 이제 다신 이런 모습으로 회귀하지 않는 것인가 ㅠㅜ   Oct 20, 2011

이 앨범에 평이 하나도 없다니.. 멜데스 팬이라면 체크해볼만할 작품. 단 러닝타임이 짧은 것이 아쉽다.   Oct 20, 2011

테크니컬하며 멜로디라인이 살아잇다. 테크니컬 데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놓치지 마시길.   Oct 20, 2011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고 잇다. 말랑말랑하면서 시원한 매력이 잇는 앨범. 조금더 쫄깃햇으면 하는 느낌이 잇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퀄리티다.   Oct 13, 2011

좀더 다양한 요소를 첨가하여 다채로워졋으며 멜로딕, 드라마틱해진 느낌이다. 하지만 Anaal Nathrakh만의 틀을 유지하고 잇음을 알 수 잇다. 멋진앨범. 근데 앨범자켓이ㄷㄷㄷ   Oct 13, 2011

아주 멋진 멜로디를 뿜어주고 잇다. 나이트레이지 스타일식 멜데스. Descent Into Chaos의 퀄리티로 회귀하는 듯한 느낌이다.   Oct 11, 2011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4 days ago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5 days ago

뉴메틀이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뒤져요..   Mar 6, 2025

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