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mments](/img/Album_Comments.gif)
13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vel 8](/img2/m2-8.gif)
나름대로 괜찮다.. 곡 전개도 독특하고 Dec 1,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본조비의 유일한(?) 라이브앨범, 선곡도 좋았고 각 멤버들의 역량도 괜찮았다 Dec 1,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Nowhere Else to Roam 투어에서의 실황을 담은 박스셋; 3VHS+3CD+구성품 으로 구성되어있는데 CD는 전성기 시절 메탈리카를 대표할만한 라이브 앨범이다 Nov 27,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너무나도 매력적인 앨범, 진정한 프록메탈이란 이 앨범을 지칭하는것이다. Nov 27,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Suicidal Black Metal에서는 진국으로 뽑히지만 그래도 약간은 지루하다.. Nov 27,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Therion의 진정한 명반은 이거다... 간지나는 커버와 그에 걸맞는 음악, 러닝타임이 짧다는게 유일한 단점. Nov 27,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이들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풋풋하지만 서정적인 멜로디가 백미 Nov 27,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Slit Your Guts를 듣고 공황상태에 빠진 내가 생각난다 Nov 24,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초기작의 그늘에 묻혀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Catchy하다 Nov 24,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강력한 데뷔앨범이나 이들은 더욱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Nov 23,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의의로 괜찮은 퀄리티에 놀랐다. 아네트의 라이브도 나쁘지는 않은듯 Nov 22,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이들의 최고작은 다름아닌 이 EP이다 Nov 21, 2011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앨범커버 죽인다.. 하지만 내용물은 약간 떨어지는 느낌? Nov 21, 2011
![](/img3/like-off.png)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evel 11](/img2/m2-11.gif)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Jan 27, 2025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포트노이 복귀작인 만큼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었는데 기대한 만큼 나온거 같다 신보는 10집 연장선상인데 Metropolis를 확장해서 5집 앨범을 만든것처럼 10집 첫번째 트랙 a nighmare to remember 에서의 주제를 확장시켜서 각각 화자들이 수명관련 장애를 겪는걸 얘기하는 컨셉트 앨범이다 7집같은 사운드와 Parasomnia라는 앨범명에 맞게 음산하고 섬뜩한 멜로디의 향연이다 Feb 7, 2025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Dark theme 앨범들은 진지하게 듣는맛이 있다. 이전 앨범들하고 꽤 분리되는 테마와 소재, 헤비하고 어두운 곡들의 전개와 곡간의 연결이 꽤나 들을만하다고 느껴진다. 다만 곡 길이가 짧은 듯 한 느낌이 드는 곡들이 있고 진부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다소 존재하지만 Portnoy의 드러밍이 이러한 어딘가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도 남는다. Feb 8, 2025
![](/img3/like-off.png)
![level 4](/img2/m2-4.gif)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Jan 28, 2025
![](/img3/like-off.png)
![level 1](/img2/m2-1.gif)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Jan 29, 2025
![](/img3/like-off.png)
![level 5](/img2/m2-5.gif)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Jan 31, 2025
![](/img3/like-off.png)
![level 1](/img2/m2-1.gif)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Feb 1, 2025
![](/img3/like-off.png)
![level 9](/img2/m2-9.gif)
한 마디로 셀프 타이틀에 걸 맞는 드림씨어터의 현재와 미래를 적절하게 재구성한 수작이자 비로소 포트노이가 완전히 지워진 앨범. Feb 3, 2025
![](/img3/like-off.png)
![level 4](/img2/m2-4.gif)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는 점이다. 앨범 외적인 코멘트지만, 마엔파의 재능은 멜데스 장르에 국한하기엔 너무 아깝다. 아티스트로서의 고뇌가 돋보이는 작품. 막곡이 가장 맛있었다. Feb 8, 2025
![](/img3/like-off.png)
![level 16](/img2/m2-16.gif)
The Dream Theater members continue their illustrious career. All these decades and they're still on target. Everything is great except for Bend the Clock; the corniness was torture for me and the astounding solos couldn't alleviate it. Still a great album, almost as good as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7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창의적이어서 납득이 가게 만드는 일을 드림씨어터는 이번에도 또 해냈다. 오프너부터 마지막 에픽까지 청자를 설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6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80-85 일반적으로 평단 평가는 좋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다. 선싱글 3곡이야 좀 익숙해졌다치고 의외로 8번 19:32가 괜찮앗던 것은 사실이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은 곡이었다. 오히려 그 흐름이 타곡들보다 더 나았다. 앞으로 더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인 원픽은 8번이다. 4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그 자체로 완성에 가까웠던 한 장르의 충격적인 인트로 4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11](/img2/m2-11.gif)
Very good album by Gamma Ray Jan 17, 2025
![](/img3/like-off.png)
![level 11](/img2/m2-11.gif)
Very good album by Pink Cream 69 Jan 17, 2025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Another masterpiece from Iron Maiden.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a "Back to the Future" style metal album would sound like? We're pretty close to it now. The song material is great, as is the production. Adrian Smith is the main man on this album, responsible for the best solos of his career and many classic songs. Great album, I really miss the 80s. Fortunately, Maiden helps the world's grief. Jan 17, 2025
![](/img3/like-off.png)
![level 1](/img2/m2-1.gif)
작렬하는 열두 발의 장미 탄환. 그중에서도 중간중간 섞여있는 몇몇 강장탄은, 피격되는 즉시 전율이 감돌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Jan 18, 2025
![](/img3/like-off.png)
![level 18](/img2/m2-18.gif)
In the Heart of the Young is a great album Jan 18, 2025
![](/img3/like-of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