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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사운드 메이킹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 강하고 타이트하고 흉폭하다.. 세월이 이들을 막지도 퇴색시키지도 못했다.. 버릴수 없는 곡들이 가득.. Dec 25, 2013


이 앨범은 1번곡과 4번곡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역시 Sodom은 옳았다.. Nov 29, 2013


좋은 앨범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2집이 너무 우월했기에 손이 덜 가는 앨범.. 물론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일뿐 앨범은 최상급.. Nov 28, 2013


Rock 역사상 길이남을 만한 리프의 'Sharp Dressed Man' 한곡만으로도 높게 평가 받아야할 앨범.. RIAA 공식인증으로 천만장이 넘게 팔린.. Nov 24, 2013


확실하게 이끌어주는 한곡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수준의 앨범.. 참고로 "The Fire Still Burns"는 Cradle Of Filth가 리메이크한 곡이 훨씬 좋다.. Nov 9, 2013


연주력은 일단 예외로 해두더라도.. '들을 만 하다'라는 관점에서는 무척 훌륭한 앨범.. 아직도 "The Price"는 즐겨듣고 있는 명곡.. Nov 9, 2013


완벽한 앨범.. 데뷔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귀한 평가를 받아야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한곡 한곡의 매력이 재평가되고 귀와 가슴에 새삼스래 스며든다.. RIAA 공식인증으로 2008년에 1800만장 판매 돌파.. Nov 3, 2013


Home Sweet Home이 가장 많이 알려졌지만 나머지 곡들도 블루스를 바탕으로한 솔리드함이 좋다.. 처음에는 'Shout At The Devil'이나 'Girls, Girls, Girls'보다 못하지 않나 의심(?)했지만 들을수록 끌리는 묘한 '맛'이 있다.. 역 Oct 13, 2013


원초적이고 투박하면서 직선적인 사운드가 매력적.. 첫번째 앨범이고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다음 앨범, 그 다음 앨범의 완성도를 두근거릴 정도로 기대했었다.. Oct 6, 2013


나에게는 수퍼 기타리스트들이 난무하던 80년대 후반에도 그가 언제나 최고였다.. 특히 이 앨범은 지금도 즐겨듣는다.. Chopin을 사랑했던 천재피아니스트 출신의 감성이 묻어나는 그의 연주가 좋다.. Sep 19, 2013


신나고 재미있고 귀가 즐겁다!.. 전곡이 다 들을만 하고 각 곡들의 개성이 각각 존재한다.. 단 처음의 감동이 사그라드는 시간이 조금 빠르기는 하다.. Aug 24, 2013


'North'의 감동.. 이 밴드의 독창성과 분위기는 마약과 같은 힘이 있다.. Pig Cross와 Trade Fuckerness도 빼놓을 수 없는 필청곡.. 평점을 아낄수가 없다.. Aug 22, 2013


당시 트렌드를 생각한다면 제법 괜찮은 앨범.. 왠지 Loudness풍이라고나 할까?.. 실제로도 당시 일본에서의 인기나 평도 꽤 좋았다.. 1,3,5,6번 등이 귀에 들어온다.. Aug 18, 2013


이 앨범의 유일한 약점은.. 녹음상태가 너무 안좋다는 것 뿐이다..
한곡도 소홀히 대할 수가 없다.. 특히 Good Day to Die의 구성력은 압권!.. Jul 23, 2013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멋진 음악을 만들어낸다.. 그것도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음악만을.. Jul 14, 2013


1번곡과 2번곡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존중 받아야할 앨범.. 처음 발매 당시 들었을 때는 그의 가성이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든다.. Jul 14, 2013


전체적인 곡들의 수준이 괜찮은 앨범.. 끈적한 Mark Kendall의 기타연주도 멋지고 아직 그들의 블루스와 컨트리 취향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은 전통 하드락 앨범.. Jun 9, 2013


연주력도 훌륭하고 탄탄한 구성도 괜찮다.. 하지만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락앤롤이라서 우리쪽 취향과는 약간의 안맞는 부분은 존재한다.. 근래 새롭게 재평가 중.. Jun 9, 2013


지금까지도 즐겨듣는 노래가 가득하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단단하게 질주하는 정통 트래쉬 앨범!.. Jun 9, 2013


그들의 위대한 연주를 결코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너무 길어진 연주시간에 긴박감이 떨어졌고 지루함 마저 느껴졌다.. 물론 곡 자체는 너무도 좋다.. May 30, 2013


87年 당시 구매해서 턴테이블에 막 올려놓았을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들이 바로 누구인지를 라이브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해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진정한 의미의 Live Album!.. May 29, 2013


정규 앨범보다 월등히 좋은 EP 앨범.. Insect도 좋았지만, Human Target의 라이브 버젼의 박진감은 스튜디오 버젼을 지루하게 만들어 버릴 정도.. Mar 6, 2013


솔직히 2집 이상이라는 평가를 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범하다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탈'인간적 작품.. Jan 24, 2013


미안하고 안타깝게도.. 나 같은 범인 따위는 감히 평가하거나 토를 달만한 수준의 앨범이 아니다.. Jan 24, 2013


아직도 Life Loves A tragedy를 들으면 머리가 저절로 흔들린다.. 굳이 장르에 연연할 것 없이 시대를 초월한 역작!.. Sep 3, 2012


과거의 '부활'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혁명'으로 승화했다... 솔직히 이들에게 이런 평점을 주게 될지는 몰랐다.. 전곡이 킬링트랙! Feb 20, 2012


그 당시... Iron Maiden의 Live 앨범과 더불어 항상 턴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앨범... 선곡, 편곡, 연주, 관객호응 등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The Zoo의 끈적한 연주는 백미! Jan 23, 2012


파워는 조금 줄었을지 모르지만... 귀를 잡아끄는 멜로디 라인은 최고!... 이 앨범이 막 발매되어서 처음 들었던 85년 당시를 잊을 수가 없다... 꼭 들어봐야만 하는 앨범! Jan 23, 2012


이 앨범의 의의를 굳이 찾아보라고 한다면... 7번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7번곡은 위대하지만, 다른 곡들은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평작은 한 앨범. Jan 2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