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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특유의 사운드 메이킹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 강하고 타이트하고 흉폭하다.. 세월이 이들을 막지도 퇴색시키지도 못했다.. 버릴수 없는 곡들이 가득.. Dec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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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이 앨범은 1번곡과 4번곡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 역시 Sodom은 옳았다.. Nov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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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75/100
좋은 앨범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2집이 너무 우월했기에 손이 덜 가는 앨범.. 물론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일뿐 앨범은 최상급.. Nov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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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85/100
Rock 역사상 길이남을 만한 리프의 'Sharp Dressed Man' 한곡만으로도 높게 평가 받아야할 앨범.. RIAA 공식인증으로 천만장이 넘게 팔린.. Nov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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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80/100
확실하게 이끌어주는 한곡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수준의 앨범.. 참고로 "The Fire Still Burns"는 Cradle Of Filth가 리메이크한 곡이 훨씬 좋다.. Nov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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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85/100
연주력은 일단 예외로 해두더라도.. '들을 만 하다'라는 관점에서는 무척 훌륭한 앨범.. 아직도 "The Price"는 즐겨듣고 있는 명곡.. Nov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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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100/100
완벽한 앨범.. 데뷔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귀한 평가를 받아야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한곡 한곡의 매력이 재평가되고 귀와 가슴에 새삼스래 스며든다.. RIAA 공식인증으로 2008년에 1800만장 판매 돌파.. Nov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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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Home Sweet Home이 가장 많이 알려졌지만 나머지 곡들도 블루스를 바탕으로한 솔리드함이 좋다.. 처음에는 'Shout At The Devil'이나 'Girls, Girls, Girls'보다 못하지 않나 의심(?)했지만 들을수록 끌리는 묘한 '맛'이 있다.. 역 Oct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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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80/100
원초적이고 투박하면서 직선적인 사운드가 매력적.. 첫번째 앨범이고 멤버들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다음 앨범, 그 다음 앨범의 완성도를 두근거릴 정도로 기대했었다.. Oct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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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나에게는 수퍼 기타리스트들이 난무하던 80년대 후반에도 그가 언제나 최고였다.. 특히 이 앨범은 지금도 즐겨듣는다.. Chopin을 사랑했던 천재피아니스트 출신의 감성이 묻어나는 그의 연주가 좋다..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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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신나고 재미있고 귀가 즐겁다!.. 전곡이 다 들을만 하고 각 곡들의 개성이 각각 존재한다.. 단 처음의 감동이 사그라드는 시간이 조금 빠르기는 하다.. Aug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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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North'의 감동.. 이 밴드의 독창성과 분위기는 마약과 같은 힘이 있다.. Pig Cross와 Trade Fuckerness도 빼놓을 수 없는 필청곡.. 평점을 아낄수가 없다.. Aug 22, 2013
하늘운명 80/100
당시 트렌드를 생각한다면 제법 괜찮은 앨범.. 왠지 Loudness풍이라고나 할까?.. 실제로도 당시 일본에서의 인기나 평도 꽤 좋았다.. 1,3,5,6번 등이 귀에 들어온다.. Aug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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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이 앨범의 유일한 약점은.. 녹음상태가 너무 안좋다는 것 뿐이다..
한곡도 소홀히 대할 수가 없다.. 특히 Good Day to Die의 구성력은 압권!.. Jul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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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멋진 음악을 만들어낸다.. 그것도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음악만을.. Jul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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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1번곡과 2번곡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존중 받아야할 앨범.. 처음 발매 당시 들었을 때는 그의 가성이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든다.. Jul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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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85/100
전체적인 곡들의 수준이 괜찮은 앨범.. 끈적한 Mark Kendall의 기타연주도 멋지고 아직 그들의 블루스와 컨트리 취향이 전면에 드러나지 않은 전통 하드락 앨범.. Jun 9, 2013
하늘운명 80/100
연주력도 훌륭하고 탄탄한 구성도 괜찮다.. 하지만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의 락앤롤이라서 우리쪽 취향과는 약간의 안맞는 부분은 존재한다.. 근래 새롭게 재평가 중.. Jun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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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지금까지도 즐겨듣는 노래가 가득하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단단하게 질주하는 정통 트래쉬 앨범!.. Jun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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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75/100
그들의 위대한 연주를 결코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너무 길어진 연주시간에 긴박감이 떨어졌고 지루함 마저 느껴졌다.. 물론 곡 자체는 너무도 좋다.. May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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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87年 당시 구매해서 턴테이블에 막 올려놓았을 때의 두근거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그들이 바로 누구인지를 라이브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해도 온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진정한 의미의 Live Album!.. May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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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0/100
정규 앨범보다 월등히 좋은 EP 앨범.. Insect도 좋았지만, Human Target의 라이브 버젼의 박진감은 스튜디오 버젼을 지루하게 만들어 버릴 정도.. Mar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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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솔직히 2집 이상이라는 평가를 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범하다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탈'인간적 작품.. Jan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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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100/100
미안하고 안타깝게도.. 나 같은 범인 따위는 감히 평가하거나 토를 달만한 수준의 앨범이 아니다.. Jan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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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5/100
아직도 Life Loves A tragedy를 들으면 머리가 저절로 흔들린다.. 굳이 장르에 연연할 것 없이 시대를 초월한 역작!.. Sep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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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6/100
과거의 '부활' 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혁명'으로 승화했다... 솔직히 이들에게 이런 평점을 주게 될지는 몰랐다.. 전곡이 킬링트랙! Feb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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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86/100
그 당시... Iron Maiden의 Live 앨범과 더불어 항상 턴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앨범... 선곡, 편곡, 연주, 관객호응 등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The Zoo의 끈적한 연주는 백미! Jan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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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92/100
파워는 조금 줄었을지 모르지만... 귀를 잡아끄는 멜로디 라인은 최고!... 이 앨범이 막 발매되어서 처음 들었던 85년 당시를 잊을 수가 없다... 꼭 들어봐야만 하는 앨범! Jan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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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명 72/100
이 앨범의 의의를 굳이 찾아보라고 한다면... 7번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7번곡은 위대하지만, 다른 곡들은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평작은 한 앨범. Jan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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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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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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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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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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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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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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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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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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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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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A lack of punk in the diet is a leading cause of brainrot. Thanks to Dr. Drain for helping me yesterday. Nov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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