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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anielHeiman 90/100
아발론부터 시작해서 중반에 살짝 루즈해진다. 하지만 초반과 후반은 강렬하다. Jul 8, 2010
DanielHeiman 88/100
질리지 않게 환기만 잘 시켜주면 오래도록 같은 텐션으로 두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작품 Jul 8, 2010
DanielHeiman 92/100
이들은 스스로를 프로그래시브메틀이라 불렀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다시 들어보는것도 좋다. Ju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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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90/100
정말 대단한 엘범이 아닌가 ! 미국의 헤비 메틀을 떠올리면 이런 엘범이 생각나야 한다. Jun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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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8/100
루피의 세련미 넘치고도 파괴적인 보이스가 곡의 구성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7번강추 Jun 10, 2010
DanielHeiman 82/100
초기도 그랬지만 멜로디 메이킹에 더 박차를 가한 엘범. 단지 보컬의 실력이 발전하질 않는게 흠.. May 31, 2010
DanielHeiman 90/100
전체적인 몰입도와 연주, 심포닉함이 엘범 자체로서 가치를 발하는 엘범. 전곡이 킬링트랙이다. May 31, 2010
DanielHeiman 94/100
발라드 '너 없는'은 명곡이다. 가사첫 소절과 제목은 연결된다. 10만메탈양성 프로젝트 파이팅! May 31, 2010
DanielHeiman 82/100
마담미료부터 단련된 성아옹의 철금성같은 샤우팅이 돋보이는 엘범. 스래쉬/익스트림에 가까운듯 May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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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8/100
이엘범 발매당시 라이브를 봤었는데 보컬의 눈빛이 장난아니었다ㅋ 노래는 잘 기억에 안남았지만 May 31, 2010
DanielHeiman 92/100
이들의 음악은 라이브로 봐야 진가를 확인할수 있다. 마크형의 퍼포먼스가 한층 엘범을 살린다 May 31, 2010
DanielHeiman 80/100
CCM이 아니라면 국내 탑으로 받들었을텐데 .. 여튼 acts 나 진화론등의 명곡이 있는 수작 Feb 19, 2010
DanielHeiman 92/100
메틀음악에 생소한 대중에게도 확실히 어필한 현대 메탈 음악의 효자엘범.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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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6/100
올리프 헤이어의 뒤를 착착 감아내는 멋진 음색과 더불어 에픽스러운 사운드가 환상적인 엘범.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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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8/100
엔드라 & 올리버 하트만, 거기에 더해 환상적인 연주와 곡들 때문에 이 엘범을 몇번이고 들었다. Feb 19, 2010
DanielHeiman 90/100
신해철이 아무리 방송나와서 막 지껄여도 이런 음악을 했기 때문에 까방권을 가질수 밖에 .. Feb 19, 2010
DanielHeiman 84/100
The Eye of the Tiger ~~!! 의 시원한 멜로디로 포문을 여는 멋진 AOR Feb 19, 2010
DanielHeiman 74/100
에드가이는 하드락적인 분위기보다 심포닉함이 가미된 서사시적인 사운드가 더 어울린다. Feb 19, 2010
DanielHeiman 84/100
이 이후로 파워메틀의 최강자중 하나로 떠오를 그들을 생각하면 이 서투름도 흐뭇하기만 하다. Feb 19, 2010
DanielHeiman 88/100
More Than Words .. 그 당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엇던 서정적인 멜로디를 너무도 잘 표현했다. Feb 19, 2010
DanielHeiman 86/100
기발한 창의력보다는 응용력이 뛰어난 것이다. 앞서 많은 이들이 했던 장르들을 잘 써먹었을 뿐. Feb 19, 2010
DanielHeiman 84/100
기발한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건 알겟지만 마음을 끌어당기는 임펙트는 몇번을 들어도 부족하다 Feb 19, 2010
DanielHeiman 90/100
그 당시 엘범의 사운드 치곤 상당히 해상도가 높다. 명곡 DR.Feelgood외에도 수작들이 많은 엘범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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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8/100
존과 헤이먼의 경쟁하듯한 폭팔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에픽풍의 사운드 또한 일품이다.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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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8/100
요른 란데의 송 라이팅을 확실히 알겟다. 코드에 얽메이지 않는 진행이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림 Feb 19, 2010
DanielHeiman 90/100
악에 받쳐 올라가는 듯한 요른 란데의 빠다 가득한 걸쭉한 보컬은 날이 갈수록 정련되어간다 Feb 19, 2010
DanielHeiman 88/100
이걸 데뷔작이라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으니 그 당시 사람들의 귀엔 대체 얼마나 큰 쇼크였을까 Feb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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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Heiman 86/100
L.A 메틀이 가장 빛나던 시대의 낭만과 자유와 광분과 모든 희노애락이 담겨져 있는 수작 Feb 17,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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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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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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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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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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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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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