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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부터 시작해서 중반에 살짝 루즈해진다. 하지만 초반과 후반은 강렬하다. Jul 8, 2010


질리지 않게 환기만 잘 시켜주면 오래도록 같은 텐션으로 두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작품 Jul 8, 2010


이들은 스스로를 프로그래시브메틀이라 불렀다.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다시 들어보는것도 좋다. Jun 11, 2010


정말 대단한 엘범이 아닌가 ! 미국의 헤비 메틀을 떠올리면 이런 엘범이 생각나야 한다. Jun 10, 2010


루피의 세련미 넘치고도 파괴적인 보이스가 곡의 구성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7번강추 Jun 10, 2010


초기도 그랬지만 멜로디 메이킹에 더 박차를 가한 엘범. 단지 보컬의 실력이 발전하질 않는게 흠.. May 31, 2010


전체적인 몰입도와 연주, 심포닉함이 엘범 자체로서 가치를 발하는 엘범. 전곡이 킬링트랙이다. May 31, 2010


발라드 '너 없는'은 명곡이다. 가사첫 소절과 제목은 연결된다. 10만메탈양성 프로젝트 파이팅! May 31, 2010


마담미료부터 단련된 성아옹의 철금성같은 샤우팅이 돋보이는 엘범. 스래쉬/익스트림에 가까운듯 May 31, 2010


이엘범 발매당시 라이브를 봤었는데 보컬의 눈빛이 장난아니었다ㅋ 노래는 잘 기억에 안남았지만 May 31, 2010


이들의 음악은 라이브로 봐야 진가를 확인할수 있다. 마크형의 퍼포먼스가 한층 엘범을 살린다 May 31, 2010


CCM이 아니라면 국내 탑으로 받들었을텐데 .. 여튼 acts 나 진화론등의 명곡이 있는 수작 Feb 19, 2010


메틀음악에 생소한 대중에게도 확실히 어필한 현대 메탈 음악의 효자엘범. Feb 19, 2010


올리프 헤이어의 뒤를 착착 감아내는 멋진 음색과 더불어 에픽스러운 사운드가 환상적인 엘범. Feb 19, 2010


엔드라 & 올리버 하트만, 거기에 더해 환상적인 연주와 곡들 때문에 이 엘범을 몇번이고 들었다. Feb 19, 2010


신해철이 아무리 방송나와서 막 지껄여도 이런 음악을 했기 때문에 까방권을 가질수 밖에 .. Feb 19, 2010


The Eye of the Tiger ~~!! 의 시원한 멜로디로 포문을 여는 멋진 AOR Feb 19, 2010


에드가이는 하드락적인 분위기보다 심포닉함이 가미된 서사시적인 사운드가 더 어울린다. Feb 19, 2010


이 이후로 파워메틀의 최강자중 하나로 떠오를 그들을 생각하면 이 서투름도 흐뭇하기만 하다. Feb 19, 2010


More Than Words .. 그 당시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엇던 서정적인 멜로디를 너무도 잘 표현했다. Feb 19, 2010


기발한 창의력보다는 응용력이 뛰어난 것이다. 앞서 많은 이들이 했던 장르들을 잘 써먹었을 뿐. Feb 19, 2010


기발한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건 알겟지만 마음을 끌어당기는 임펙트는 몇번을 들어도 부족하다 Feb 19, 2010


그 당시 엘범의 사운드 치곤 상당히 해상도가 높다. 명곡 DR.Feelgood외에도 수작들이 많은 엘범 Feb 19, 2010


존과 헤이먼의 경쟁하듯한 폭팔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에픽풍의 사운드 또한 일품이다. Feb 19, 2010


요른 란데의 송 라이팅을 확실히 알겟다. 코드에 얽메이지 않는 진행이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림 Feb 19, 2010


악에 받쳐 올라가는 듯한 요른 란데의 빠다 가득한 걸쭉한 보컬은 날이 갈수록 정련되어간다 Feb 19, 2010


이걸 데뷔작이라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졌으니 그 당시 사람들의 귀엔 대체 얼마나 큰 쇼크였을까 Feb 17, 2010


L.A 메틀이 가장 빛나던 시대의 낭만과 자유와 광분과 모든 희노애락이 담겨져 있는 수작 Feb 17,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6 days ago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1 day ago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ainbow leaves classic hard rock behind with their second album and begins to create the beginnings of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 called power metal. The song material is practically perfect and the album features perhaps the strongest band line-up in history. The last two songs are pure masterpieces. If melodic old-school heavy metal with incredible vocal performances interests you, now you know where to look. Legendary! Mar 15, 2025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