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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벌써부터 기술적으로나 리프를 구성함에 있어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 뒤에 나올 앨범들처럼 감정적으로 고조되거나 깊은 인상을 남기기엔 곡들이 심심한 면이 있다. 하지만 역시 데뷔엘범인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실력임에 틀림없다. 83점. Feb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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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Behexen의 Torog답게 악독하고 날카로운 보컬을 선보임과 동시에 좋은 리프들로 무장하였다. 종교적이고 웅장한 느낌도 놓치지 않았다. 내게 인상깊었던 블랙 앨범을 꼽으라면 항상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멋진 앨범이다. 92점. Feb 1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블랙메탈인데 그루브가 느껴진다. 정통 블랙과는 궤를 달리하는데 보컬, 멜로디, 중간중간 건반까지 모두 마음에 들고 훌륭하다. 멋진 앨범. 92점. Feb 1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좋긴 한데 뭔가 별로 끌리지가 않는 앨범.. 88점. Feb 17, 2024
Crimson아이똥 95/100
그냥 들어도 좋지만 다른 멜로딕 블랙을 듣다가 올때면 이 앨범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된다. 93.5점. Feb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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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아주 끌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심포닉하고 좋다. 달리는 베이스와 공격적인 보컬이 마음에 드는 앨범. 86점. Feb 17,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단순히 웅장함을 넘어 드널은 우주와 빛나는 별들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블랙메탈. 91점. Feb 17,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발매일이 비교적 가깝지만 raw함이 살아있는 멋진 블랙메탈. 블랙메탈 근본의 노르웨이. 87점. Feb 16,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앨범. 식포닉과 멜로디가 훌륭하고 다양한 창법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는 보컬의 역량이 대단하다. 멋진 앨범. 91.5점. Feb 15, 2024
Crimson아이똥 90/100
Sentenced가 2집에서 1집에 비해 직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 앨범에서는 1집보다 더욱 멜로딕하며 어느정도 고딕의 성격을 띈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도 여전히 수작의 앨범을 만들어 냈다는것이 대단하다. 멋진 앨범. 90.5점. Feb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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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사운드적으로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전작과 달리 이 앨범은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주고있다. 무겁다까지는 아니지만 무게감 있는 기타가 만들어 내는 선율이 아름답다. 서정적인 발라드를 듣는 느낌. 러닝타임이 좀 길기는 하지만 멋진 앨범. 91점. Feb 14,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모던과 올드스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멜로디도 나쁘지 않고 보컬의 클린, 언클린 모두 훌륭하다. 수작. 87점. Feb 1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핼로윈 음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해피해피핼로윈~ 이 아닌 The Dark Ride처럼 어두운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여전히 멜로딕하지만 헤비메탈적인 어프로치가 늘어난것도 잘 어울린다. 잘 만든 앨범. 88점.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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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개인적으론 2집보다 더 좋아하는 크립탑시의 1집. 기타의 연주나 드럼의 찰진 사운드, 로드웜의 괴상망측한 보컬, 기관총같은 베이스 모두 훌륭하다. 특히 3번째 트랙인 Open Face Surgery의 전율은.. 엄청난 명반이다. 93점. Feb 1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무지막지 달려주면서 카오틱한 분위기가 살아있다. 어지러운 리프 전개와 드럼, 고어틱한 느낌도 있는 보컬이 합쳐져 은은한 광기를 뿜어 낸다. 91점. Feb 12,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나쁘다기보단.. 뭔가 애매하다.. 반복해서 듣고싶지는 않은 앨범. 84점. Feb 1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2집은 들으면서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 앨범은 확실히 좋다. 곡은 같은 곡들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더욱 묵직하면서도 사악한 느낌이 아주 제대로 살아있다. 멋~진 앨범. 91점. Feb 1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데스메탈 수작. 우주를 표현했다는건 잘 모르겠지만 2016년도에 90년대의 감성을 담아 나온 앨범인 것은 고평가 할 만 하다. 88점. Feb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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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깔끔한 멜로딕 블랙. 웅장하면서 시원시원하게 달려주는 드럼과 속도감과 멜로디 두마리 토끼를 잡은 기타, 사악하고 공격적이지만 그 속에 숨은 부드러움이 있는 보컬까지. 훌륭하다. 90.5점. Feb 11,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중간중간 중세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신디사이저로 심포닉한 느낌도 주었다. 끓는 기름에 튀기는듯한 스크리밍이 마음에 든다. 악의 군대의 행군을 보는것 같은 앨범. 87점. Feb 10,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멜로딕함이 느껴지는 이도교 블랙메탈. 미들템포로 반복되는 트레몰로 리프가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져 있다. 거센 바람과 함께 쏟아지는 북부의 눈발같은 보컬과 깔끔하면서 멜로디가 잘 느껴지는 기타, 절도있게 달려주는 드러밍이 마음에 든다. 정석적인 느낌에 가까운 수작 앨범. 87.5점. Feb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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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역시 Enslaved 답게 좋은 멜로디와 리프릴 가지고 시원시원하게 달려준다. 하지만 1집이 너무 훌륭하기도 했고 이 앨범 Frost는 듣다보면 살짝 지루해지는 감이 없지 않기 때문에.. 좋기는 하나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앨범. 85점. Feb 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사운드가 묵직하니 괜찮다. 하지만 곡의 진행에 변화가 느껴지지 않아 좀 더 길었다면 지루했을것이다. 84점. Feb 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깔끔한 프로덕션으로 포장한 올드스쿨 데스메탈. 모던과 올드스쿨 그 사이에서 적정 선을 잘 잡았다. 묵직하면서 그루브감 있는것이 마음에 들지만 새로운 무언가는 없어서 좀 지루했다. 86점. Feb 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심포닉함이 있는 수작 블랙메탈. 지글거리는 기타와 얇으면서 사악한 보컬이 잘 어울리고, 깔끔한 드럼소리의 질감과 키보드의 선율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88점. Feb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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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3,4집에서부터 정통 헤비메탈적 색채가 짙어지더니 이제는 핼로윈 등을 이어 저먼 스래시를 기반으로 두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잘 만든 앨범인것은 알겠지만 내 취향과는 멀어져버린듯하다. 85점. Feb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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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국산메탈이라는 수식어가 필요없는 훌륭한 심포닉 블랙. 적응이 안될 것 같던 보컬의 목소리도 듣다보니 나름 괜찮다. 91점. Feb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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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둠의 묵직함과 DSBM의 처절한 비명을 담은 멋진 앨범. 91.5점. Feb 9,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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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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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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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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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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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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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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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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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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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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