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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다임백의 솔로는 화려함의 극치이지만 리프가 전반적으로 구리다. 4번곡은 이들이 쓰래쉬메탈로 나아갔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Apr 16, 2018
Acrylroad 100/100
귀한 분이 누추한 곳에... Apr 5, 2018
Acrylroad 70/100
5번 곡 제외하면 ...나머진 그저 그렇다. Apr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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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음악에 대한 점수가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을 위한 점수다. Ma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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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유튜브로 찾아본 판테라 라이브들은 항상 아쉬움이있었는데 이 앨범은 제법 양질의 사운드를 들려줘서 크게 만족. 안젤모가 미친놈처럼 부르고 멘트도 잘친다. 가오를 좀 잡긴 하지만.. Mar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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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점수 수정따리 상향따. 들으면 들을수록 착착 감겨오는 리프의 손맛 Feb 25, 2018
Acrylroad 100/100
판테라 최고 걸작. 이 앨범의 정체성은 Suicide Note 완투에 있다 Feb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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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Judas priest의 Jugulator 앨범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로 이 앨범을 좋아한다. Feb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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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의외로 북유럽 신화의 모티브가 그리 많지는 않다. 5-6-7라인을 좀더 길게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Feb 24, 2017
Acrylroad 90/100
선곡과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관객소리를 너무 줄인 것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 그리고 디오 목소리는 오지곡에 정말 안어울리는 것 같다. Feb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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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음악에 명품이 있다면 이런 음악일 것이다. 최고의 트랙은 This time around이 확실하다. Dec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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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다 좋은데 Sweet Leaf 가 아쉬워서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하기 약간 망설여진다. Nov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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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그다지 뒤쳐지지 않는다. 토니 아이오미의 자신감 넘치는 솔로는 왠지 흐뭇하다.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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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매우 저평가된 앨범. 40이 훌쩍 넘은 두 기타리스트가 이런 음악을 시도한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리프 하나하나에 독기가 담겨있다. 베스트는 10번트랙 Feb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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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65/100
왜 걸작인지 1도 이해못하겠다. 쥬다스의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보거나 같은해의 Heaven and hell, Blizzard of Ozz, Iron maiden등을 생각하면 더더욱. Feb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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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제플린의 음악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앨범 Ju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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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Ten years gone 까지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Ju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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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가장 잘만든 도입부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May 26, 2015
Acrylroad 85/100
기타 솔로에 엄청나게 힘을 쓴 앨범(페인킬러 앨범보다도 더). 두 기타리스트 모두 발군의 테크닉을 보여준다.(글렌은 살짝 오바하는 것 같지만) May 26, 2015
Acrylroad 60/100
내가 이 앨범을 찾는 이유는 screaming for vengeance 한 곡 뿐이다. May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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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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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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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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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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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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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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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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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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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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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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