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crylroad 85/100
세컨 웨이브 블랙 중에 체감온도가 제일 낮다. 시종일관 눈보라가 얼굴을 때리는 느낌. Apr 16, 2015
2 likes
Acrylroad 90/100
이 시기에 좀처럼 찾기 힘든 '기타가 캐리하는 앨범' 기타리스트라면 필청인데 좀 묻힌 감이 있어 아쉽 Feb 1, 2015
1 like
Acrylroad 80/100
나는 멜데스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명반에는 좋은 구석이 있기 마련 Jan 30, 2015
2 likes
Acrylroad 80/100
Child in time을 부정하진 않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진다. Machine Head를 위한 전초전. Jan 29, 2015
2 likes
Acrylroad 80/100
커버데일의 팬이지만 솔직히 Burn 이랑 Mistreated외에는... Jan 29, 2015
1 like
Acrylroad 90/100
비교적 후반부가 좀 힘이 떨어진다. 8번곡 역시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았다. 그래도 아이언 메이든이니까 Jan 29, 2015
Acrylroad 80/100
주제넘은 얘기지만, 수록곡들 간에 격차가 좀 있고, 아우라 넘치는 12번 같은 역사적인 개명곡이 있다면 일부트랙을 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역시 주제넘은 생각이지만 몇곡 덜어냈다면 90점도 넘었을 것 같다. Jan 29, 2015
2 likes
Acrylroad 85/100
일부곡에 대해선 라이브버전보다 스튜디오버전의 기타솔로를 선호한다. Jan 29, 2015
1 like
Acrylroad 100/100
Iron Maiden 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쥬다스를 포함한 동시대의 어떤 NWOBHM 아니 어떤 헤비메탈 앨범보다도 우월하다. Jan 29, 2015
1 like
Acrylroad 70/100
프레디 상태가 심각하긴 하다. 이게 발매되기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양질의 라이브를 하던 밴드인데.. 다행히 Love of my life 랑 '39는 잘 살렸다. Jan 27, 2015
1 like
Acrylroad 85/100
플랜트옹의 건재한 성대, 페이지옹의 백발간지, 노익장 과시 끝판왕. 천국의 계단 솔로할 때 뒤에 데칼코마니 영상 쏴줄 때 TSRTS가 오버랩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음. +피는 못속이는 Jason Jan 26, 2015
Acrylroad 85/100
Stairway to heaven 올라가는 거 듣고 즉시 구입 Jan 26, 2015
Acrylroad 100/100
리프 하나 솔로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미친 앨범. Jan 26, 2015
Acrylroad 100/100
어렵고 복잡하게 꼬아놓고 테크닉 떡칠해논 프로그레시브말고 이런게 진짜다. 80년대 끝물이지만 구닥다리 냄새도 나는 게 아주 좋다. 정말 오랜만에 귀정화했다. Jan 24, 2015
Acrylroad 70/100
앨범 커버에 혹해서 샀는데... 듣기 좋긴 한데 잠이오는 건 어쩔 수가 없다. 고딕은 나랑 잘 안맞는다는 걸 알려준 앨범. 근데 라센반이어서 신기했다. Jan 23, 2015
1 like
Acrylroad 45/100
여기 데쓰메탈 계의 St. Anger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Jan 23, 2015
Acrylroad 80/100
Suicide & Redemption은 과거 To live is to die등과 맞먹을 만한 멋진 곡. 진작 이렇게 하지. 그래도 런닝타임 집착좀 버리고 커크는 자기복제 솔로 그만 양산해라 Jan 23, 2015
Acrylroad 90/100
LP바 갔다가 알게된 앨범... Catfish Blues가 인상깊었다 Jan 22,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