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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저시대 사람들이 whole lotta love나 heartbreaker를 듣고 소감이 어땠을까 Dec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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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딥퍼플 콘서트에서 글렌휴즈 깡패성량에 묻혀 슬퍼보였던 74년의 커버데일이 이렇게나 멋있게 나이먹었을 줄이야.... 간간히 로버트 플랜트가 들리는 환청까지! Dec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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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첨엔 Pull me under만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Metropolis pt1이 더 좋더라 Dec 2, 2014
Acrylroad 100/100
헤비메탈 기타리프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트랙의 잔잔한 감동... Dec 2, 2014
Acrylroad 100/100
고1때의 나는 3번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 한번은 Highway star를 처음 들었을 때, 또 한번은 Crazy train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Painkiller를 처음 들었을 때다. Dec 2, 2014
Acrylroad 100/100
고1때의 나는 3번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 한번은 Highway star를 처음 들었을 때, 또 한번은 Crazy train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Painkiller를 처음 들었을 때다. Dec 2, 2014
Acrylroad 100/100
고1때의 나는 3번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 한번은 Highway star를 처음 들었을 때, 또 한번은 Crazy train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Painkiller를 처음 들었을 때다. Dec 2, 2014
Acrylroad 95/100
무슨 장르든지 '원류'에 다가갈수록 참맛이 나는 법인데 Bathory역시 그러하다. Dec 2, 2014
Acrylroad 60/100
Out from the dark나 이앨범이나 Dead의 사악함을 느끼긴 틀렸다. 차라리 유튜브가서 컨테이너 박스에서 합주하는 영상 찾아보길 추천 Dec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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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분명 How the west ... 보단 못하지만 보석같은 No quarter가 있으므로.. Dazed and confused편곡은 더 나은것도 같고.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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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고등학교때 일본을 미치도록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Teo Torriatte 는 좋다.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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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사실 모든 트랙의 밸런스가 은근히 좋은 중기 명반이다. 1,2,5야 뭐 유명하고, 왠지모를 중독성의 3, 기타오케스트레이션이 일품인 4, 보헤미안 랩소디 급은 아니어도 웬만한 퀸 히트곡 급은 되는 감동의 10, 프레디의 개인기를 엿볼수 있는 11등등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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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1번, 8번 같은 곡들이 더 많았더라면... 괜히 슈퍼마켓 록이라는 비판이 있는게 아니다. Nov 4, 2014
Acrylroad 70/100
앨범구성이나 곡의 구성은 이전 앨범들과 똑같은데(2,3,4집이 모두 1달림2타이틀3진중4발라드56인기없는곡7연주곡8다시달림의 트랙배치ㅋ 2집은 7,8이바뀌고4집은 한곡이 더 끼어들어갔을뿐) 작곡력은 단 한 명의 부재로 몹시 후져졌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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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이 음반은 도저히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80점도좋은점수지만) 혹여 이를 반면교사 삼아 RIP를 만든거라면 이해는 간다. 4번6번 만 건져간다. Oct 24, 2014
Acrylroad 90/100
메탈리카 1집보다 훨씬 매력적인 메가데스 1집. Mechanix듣고 four horseman 들으면 속터짐 Oct 24, 2014
Acrylroad 90/100
A Classic Of Norwegian Black ! Oct 4, 2014
Acrylroad 95/100
하고싶었던 모든 시도가 가능한 여유롭고 안정된 상황에서 태어난 걸작이라 그런지 확실히 밝음과 행복함이 묻어나오는 듯하다 Apr 23, 2013
Acrylroad 100/100
가장좋아하는 DT앨범. 러닝타임이 길면서도 중독성이 강해서 내 시간 참 많이 갖다바친듯 Dec 21, 2012
Acrylroad 80/100
과유불급이라했나.. Metropolis Pt. 1 한곡만 못한것 같은 아쉬움 Dec 15,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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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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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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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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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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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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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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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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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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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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