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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12 Gauge
preview  Kalmah preview  12 Gauge (2010)
level 13 Harlequin   85/100
이게 뭐다냐; 박력 쩐다   Jan 9, 2017
Kill 'Em All
preview  Metallica preview  Kill 'Em All (1983)
level 13 Harlequin   75/100
머스테인이 작곡한 걸 왜 허락도 없이 쓴 걸까? 본인이 쓴 리프로 승승장구하던 메탈리카를 보던 머스테인은 정말로 이가 갈렸을 듯. (라스를 제외한) 멤버 한 명 한 명이 연주력면에선 리즈 시절일 때 낸 데뷔반. 하지만 이후 앨범들을 더 선호한다. 지금은 이만한 앨범이 널리고 널렸으니   Jan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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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ity
preview  Kotipelto preview  Serenity (2007)
level 13 Harlequin   80/100
스바 색채를 뺀 파워메탈. 그렇다고 안 좋은 건 아니고 담백한 맛이 있다. 1집보단 전체적으로 좋다. Blackoustic도 좋긴 하지만 언젠간 어쿠스틱이나 호소력 짙은 곡들로만 채운 앨범 한 장 제대로 내줬으면...   Jan 7, 2017
E.V.O
preview  Almah preview  E.V.O (2016)
level 13 Harlequin   85/100
에두 보컬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다... 쟈켓은 이쁘고 음악은 댄서블하면서도 청량한, 천연사이다 같은 파워 메탈!   Jan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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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ge
preview  Avenged Sevenfold preview  The Stage (2016)
level 13 Harlequin   90/100
개성이 확실하고 드럼 소리가 특이하다. 전체적으로 빠지는 부분 없는 수작, 퓨전 요소도 여기저기 섞여있는 한 편의 엔터테인먼트.   Jan 1, 2017
New Bermuda
preview  Deafheaven preview  New Bermuda (2015)
level 13 Harlequin   90/100
감정을 마구마구 흔들어댄다! 이런 식의 블랙 메탈은 처음 접하는데 덕분에 아주 좋은 인상이 남았다.   Dec 25, 2016
Penalty By Perception
level 13 Harlequin   80/100
이런 유니크한 스래시 어디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접했다. 작살난다. 2번이 제일 좋음.   Dec 25, 2016
The Girl Who Was...Death
level 13 Harlequin   90/100
내 취향을 저격한 듯한 앨범. 후반부 긴 공백 동안엔 뭐가 나오는 게 아닐까, 혹은 딱 그만큼 여운을 즐겨라는 뜻은 아닐까 싶어 다 기다려봤지만 걍 빨리감기가 답인 것 같다!   Dec 25, 2016
Pyromania
preview  Def Leppard preview  Pyromania (1983)
level 13 Harlequin   80/100
다음 앨범 밖에 모르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Dec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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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ping the Vein
preview  Sodom preview  Tapping the Vein (1992)
level 13 Harlequin   85/100
버릴 트랙이 없다!   Dec 25, 2016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level 13 Harlequin   75/100
뉴메탈보단 메탈스럽습니다. EP곡들 때문에 인상이 안 좋았지만 편견없이 들어보니 좋아요. 다만 메탈임을 강조하려는 건지 시종일관 빠른 템포인데 듣기 피로해요. 쉬어가는 곡 몇 개 있다면 더 좋을 듯.   Dec 13, 2016
Youthanasia
preview  Megadeth preview  Youthanasia (1994)
level 13 Harlequin   80/100
한때 12~14집을 들으며 4집 이후의 메가데스는 나에게 안 맞다는 선입견을 가졌으나 이 앨범을 통해 어느 정도 포용력을 얻었다. 4번은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림. 이 앨범에서만큼은 머사마 보컬도 비교적 호불호 없이 고평가 받을만 하다! 12번 곡은 가사 필독.   Dec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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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level 13 Harlequin   75/100
보컬은 전설급이지만 음악은 내게 평작... 아니 솔직히 그 이하였다. 그나마 괜찮은 2, 6, 8도 들을 때면 지루하다. 헤이먼이 왜 탈퇴했는지 알겠다. 그래도 육중하면서 우주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공간감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Nov 24, 2016
Van Halen
preview  Van Halen preview  Van Halen (1978)
level 13 Harlequin   60/100
역사적인 의의와는 별개로 노래들이 나에겐 굉장히 별로다. 시대를 감안하더라도 이 앨범보다 2년 앞서 발매된 보스턴 1집은 지금도 환장하며 듣는데, 내가 아직 이 명반은 받아들일 수준이 안 되나보다.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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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 the Galaxy
level 13 Harlequin   90/100
사운드도 너무 좋은데 연주도 훌륭하다. 키보디스트의 프로젝트 앨범임에도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역량이 잘 드러난다. 마지막 곡은 은근 우리나라 트로트와 정서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든다.   Nov 6, 2016
DevilDriver
preview  DevilDriver preview  DevilDriver (2003)
level 13 Harlequin   85/100
격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다. 지금도 닥치고 머리 흔들고 싶을 땐 종종 꺼내 듣는다. 다음 앨범에 비하면 짜임새 있기 보단 시종일관 달리기만 하는 상 마초 스타일! 4번 트랙은 정말 참신하다.   Nov 3, 2016
Streets: A Rock Opera
level 13 Harlequin   95/100
처음엔 '주인공 인생 굴곡 장난 아니네, 우리나라 아침 드라마가 좀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듣기 시작하였으나, 점점 빠져들다가 11번에서 감동받고 12번에서 울었다. 종교는 안 믿지만, 14번부터는 구원받는 감각이 이런 느낌일까 환상에 빠져들며 들었다. 3대 컨셉 앨범 중 가장 심도있는 주제를 다룸.   Oct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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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k at the Moon
level 13 Harlequin   85/100
1번 트랙이 특출나게 좋은 앨범임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앨범 전체를 감싸는 광활한 분위기와 모든 곡에서 들려우는 입이 쩍 벌어지는 기타 솔로만으로도 고평가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 이외 4, 8 추천   Oct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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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id
preview  Opeth preview  Orchid (1995)
level 13 Harlequin   95/100
1집이라기엔 너무 비인간적이고 비양심적인 것 같다. 우상숭배를 유발하는 측면으론 5집과 함께 쌍두마차가 아닐까.   Sep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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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13 Harlequin   80/100
곡들 편차가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안 받았다. 저 조합으로는 뭘 쳐도 좋게 들릴 수밖에 없을 듯... 사실 사운드적으로는 드림씨어터는 갖다 댈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실험을 많이 해나간 밴드인데, 그저 무식하게 그루브만 가지고 잘 나갔던 밴드로 기억되는 것 같아 아쉽다.   Sep 24, 2016
The Moon Lit Our Path
preview  Tempel preview  The Moon Lit Our Path (2015)
level 13 Harlequin   100/100
3번부터는 눈물 찔끔... 동터올 때 마지막 곡이 재생되고 있으면 극도로 행복하다. 이런 음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ep 11, 2016
Perpetual Burn
preview  Jason Becker preview  Perpetual Burn (1988)
level 13 Harlequin   90/100
짜임새 좋은 1번, 아름다운 선율의 4번! 나머지 곡들에선 사기적인 피킹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개인적으로 카코포니보다 훨씬 좋다. 활동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와는 별개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증 한 명일 수밖에...   Sep 11, 2016
The Crimson Idol
preview  W.A.S.P. preview  The Crimson Idol (1992)
level 13 Harlequin   85/100
제가 느끼기엔 수작급의 퀄리티네요. 참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는 평생 뇌리에서 안 잊혀질 것 같아요.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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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ternal (2015)
level 13 Harlequin   90/100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끝없이 한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이다. 정교하고, 화려하며, 멜로디도 탁월하다. 한 곡씩 떼어내서 다른 앨범들에 넣었으면 다들 그 앨범 킬링 트랙으로 꼽힐 듯. 마지막 곡은 너무 멋지고 슬프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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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pisode (1996)
level 13 Harlequin   90/100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티모 톨키는 무게감과 그루브 없이 의미없는 멜로디만 갈기는, 그저 그런 하모닉 마이너 추종자들과 급이 달랐다. 다른 분들께선 불호하시는 9번 트랙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3번의 헤비한 리프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못 잊겠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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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13 Harlequin   90/100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소름돋는 멜로디 감각 하나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앨범. 4, 6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Jul 23, 2016
Repentless
preview  Slayer preview  Repentless (2015)
level 13 Harlequin   65/100
2, 3, 5집 이후 처음 접한 충격과 공포의 슬레이어 앨범. 이 음악은 전혀 청자를 압도하지도, 겁주지도 못한다. 감히 말하건대 슬레이어라서 혹평을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음악이 그저 그런 듯. 2번 좋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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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
preview  Slash preview  Slash (2010)
level 13 Harlequin   70/100
초호화 게스트들로 인해 오히려 앨범의 유기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후 앨범들에 비하면 싱글넘버로의 가치는 몰라도 앨범 전체가 더 땡기는 느낌은 전혀 안 든다. 사실 개별 트랙들도 취향에 안 맞아서 그런지 그렇게 땡기진 않음.   Jul 23, 2016
Return to Forever
preview  Scorpions preview  Return to Forever (2015)
level 13 Harlequin   85/100
전작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고 들었는데 뜬금없는 신보에 발매 당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세련된 발라드들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선공개된 2번곡 외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완성도 높은 10번 트랙.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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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Ballet
preview  Savatage preview  Gutter Ballet (1989)
level 13 Harlequin   85/100
어떤 감성을 가지면 4번같은 곡을 만들 수가 있지... 다만 앨범 초반부에 비해 중 후반부가 확실히 부실하다. 특히 중반부엔 실망스런 곡들이 존재한다.   Jul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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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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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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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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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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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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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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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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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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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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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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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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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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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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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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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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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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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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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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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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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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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317
Reviews : 10,449
Albums : 170,442
Lyrics : 21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