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퇴폐를 음악에 담아내는데 성공한 명반. Apr 17, 2016


직업 소식은 종종 들리던데..ㅜㅜ 저에겐 여러 방면으로 100점 트랙입니다. Apr 17, 2016


락 음악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 가능할 만큼 뛰어난 작품! 1번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Apr 17, 2016


내가 아는 보컬 기타중 제일 괴물같은 사람의 혼이 담긴 라이브. 4번에서 원곡외로 덧붙인 솔로를 들어보라; 사람 맞냐? Apr 17, 2016


보컬 이름 걸고하기엔 다른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너무 돋보이는 작품... 구성이 마음에 든다. Apr 17, 2016


아직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Apr 17, 2016


개인적으로 1번 트랙만 극호.. 몇몇 트랙에선 오히려 후배밴드인 본조비의 아류 느낌이 든다. Apr 9, 2016


초기 그루브/쓰래쉬 메탈과는 많이 다릅니다. 무작정 달리는 걸 원하신다면 비추. Master of Puppets과 다른 방식의 웅장한 스래시 교향곡 Apr 9, 2016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베이스에서 이렇게 깊고 따뜻한 음색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어요..엉엉.. Jan 21, 2016


클래식과는 다르게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헤비합니다. 3, 6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일본어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앨범이었습니다. Jan 19, 2016


예전엔 정말 좋아했던 앨범인데... 다들 꼽으시는 곡들 외에도 처절한 울부짖음이 인상 깊은 4번 강추! (6번보다 더 좋더라구요) Mar 2, 2015


롬바르도의 작살나는 드러밍, 주술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전개/뚱뚱하고 둥글둥글한 기타소리, 밍숭맹숭한 리프. 8번 추천 Mar 1, 2015


어느 정도 노력 끝에 이 앨범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지만 나에겐 별로다. Nov 15, 2014


너무 좋은데 할 말은 안 떠오르는 명반. 저한테는 다른 모든 트랙도 6번처럼 좋았습니다. Oct 25, 2014


8을 제외하곤 기타 솔로만 '빠른' 평작으로 밖에 안들린다. 연주만 뛰어나고 창조성이란 없는 B급 밴드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음악이 어찌 이리 별론가 생각하며 가사를 보니 이건 음악이 아닌 찬송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 점 또한 매우 낮게 사는 바이다. Oct 25, 2014


프리스터만 돌아오면 앙그라 역대 최고 라인업이 될텐데! Oct 19, 2014


이건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의 미래에서 인정받을 메탈이 아니라 인류가 진화를 거듭해 이해의 폭이 넓어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우주로 진출할 때쯤에야 인정받을 법한 음악... Oct 19, 2014


헬로윈의 진가는 키스케냐 앤디 데리스냐가 아닌 라이브에서 핵폭탄 터지듯 터지는 연주력이 아닐까. 공연장 터지겠다 이사람들아 Aug 2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