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Harlequin 95/100
퇴폐를 음악에 담아내는데 성공한 명반. Apr 17, 2016
2 likes
Harlequin 100/100
직업 소식은 종종 들리던데..ㅜㅜ 저에겐 여러 방면으로 100점 트랙입니다. Apr 17, 2016
Harlequin 85/100
락 음악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필 가능할 만큼 뛰어난 작품! 1번에서 느껴지는 상쾌함은! Apr 17, 2016
Harlequin 90/100
내가 아는 보컬 기타중 제일 괴물같은 사람의 혼이 담긴 라이브. 4번에서 원곡외로 덧붙인 솔로를 들어보라; 사람 맞냐? Apr 17, 2016
Harlequin 90/100
보컬 이름 걸고하기엔 다른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너무 돋보이는 작품... 구성이 마음에 든다. Apr 17, 2016
3 likes
Harlequin 70/100
아직 그렇게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Apr 17, 2016
1 like
Harlequin 80/100
개인적으로 1번 트랙만 극호.. 몇몇 트랙에선 오히려 후배밴드인 본조비의 아류 느낌이 든다. Apr 9, 2016
1 like
Harlequin 85/100
초기 그루브/쓰래쉬 메탈과는 많이 다릅니다. 무작정 달리는 걸 원하신다면 비추. Master of Puppets과 다른 방식의 웅장한 스래시 교향곡 Apr 9, 2016
Harlequin 95/100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베이스에서 이렇게 깊고 따뜻한 음색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어요..엉엉.. Jan 21, 2016
1 like
Harlequin 90/100
클래식과는 다르게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헤비합니다. 3, 6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일본어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앨범이었습니다. Jan 19, 2016
Harlequin 80/100
예전엔 정말 좋아했던 앨범인데... 다들 꼽으시는 곡들 외에도 처절한 울부짖음이 인상 깊은 4번 강추! (6번보다 더 좋더라구요) Mar 2, 2015
2 likes
Harlequin 65/100
롬바르도의 작살나는 드러밍, 주술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전개/뚱뚱하고 둥글둥글한 기타소리, 밍숭맹숭한 리프. 8번 추천 Mar 1, 2015
Harlequin 75/100
어느 정도 노력 끝에 이 앨범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지만 나에겐 별로다. Nov 15, 2014
Harlequin 90/100
너무 좋은데 할 말은 안 떠오르는 명반. 저한테는 다른 모든 트랙도 6번처럼 좋았습니다. Oct 25, 2014
1 like
Harlequin 60/100
8을 제외하곤 기타 솔로만 '빠른' 평작으로 밖에 안들린다. 연주만 뛰어나고 창조성이란 없는 B급 밴드의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음악이 어찌 이리 별론가 생각하며 가사를 보니 이건 음악이 아닌 찬송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그 점 또한 매우 낮게 사는 바이다. Oct 25, 2014
Harlequin 85/100
프리스터만 돌아오면 앙그라 역대 최고 라인업이 될텐데! Oct 19, 2014
Harlequin 55/100
이건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의 미래에서 인정받을 메탈이 아니라 인류가 진화를 거듭해 이해의 폭이 넓어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우주로 진출할 때쯤에야 인정받을 법한 음악... Oct 19, 2014
Harlequin 90/100
헬로윈의 진가는 키스케냐 앤디 데리스냐가 아닌 라이브에서 핵폭탄 터지듯 터지는 연주력이 아닐까. 공연장 터지겠다 이사람들아 Aug 20, 2014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