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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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6/100
멋지다..훌륭한 각본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 Feb 17, 2009
In Embrace 50/100
오늘의 하이라이트..평점 먹이..앨범 이름은 듣는 사람 환장하게 만듬..ㅋㅋ Feb 16, 2009
In Embrace 98/100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본좌메틀..한곡한곡이 초절정이다.. Feb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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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2/100
환장하는 기타소리..이런 사운드야 말로 본좌.. Feb 16, 2009
In Embrace 78/100
1,2,3집과 똑같음..이제는 이들의 스피드를 인정하기 싫어짐..ㅡ.ㅡ Feb 16, 2009
In Embrace 68/100
이걸로 딤무는 접어야지..ㅜ.ㅜ DCA보다 더욱 이상하게 변한 사운드..헬헤머는 왜 왔니? Feb 16, 2009
In Embrace 80/100
필은 잘 꽂히지만..차가운 복길이를 기대할 수는 없겠구나..스래쉬틱하다.. Feb 16, 2009
In Embrace 80/100
갠적으로 생각하는건데..여기서부터 블랙메탈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Feb 16, 2009
In Embrace 84/100
완전 화려해진 복길이..블랙 특유의 차가움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다..ㅜ.ㅜ Feb 16, 2009
In Embrace 82/100
복길이의 전성시대..인기는 많았지만 음악성으로 보면 야아깐 떨어짐.. Feb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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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68/100
종합선물세트..3집때문에 절대로 안듣게 되는 앨범..안그래도 곡들이 별로임.. Feb 16, 2009
In Embrace 92/100
이제야 비로소 완성..화려한 키보드와 속주..잘 달리면서도..심포닉함이 살아있다.. Feb 16, 2009
In Embrace 86/100
완전블랙에 심포닉을 더한 느낌..아직 부족하지만 눈물난다..ㅜ.ㅜ 명반.. Feb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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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4/100
많이 좋다..이게 1집이라니..음산함과 화려함의 조화!! Feb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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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68/100
오늘의 평점 먹이..안그래도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인데..이런 앨범을 내주다니.. Feb 15,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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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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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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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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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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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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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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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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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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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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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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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