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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6/100
일관된 분위기..그리고 강렬한 기타소리..이들의 가장 메탈적인 주옥같은 앨범.. Feb 15, 2009
In Embrace 82/100
메탈과 거리는 멀지만..화려한 오케스트라가 꽤 들어줄만하다.. Feb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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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0/100
난 이게 왜 이렇게 좋을까..몇년이 지났지만 이런 유연한 류의 메틀이 참 좋다! Feb 15, 2009
In Embrace 80/100
호불호가 엇갈리는 앨범..갠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듬.. Feb 15, 2009
In Embrace 72/100
아아..비극ㅜ.ㅜ 전작에 비해 무언가 하나빠져버린듯한 심심한 사운드.. Feb 15, 2009
In Embrace 90/100
이들의 최고앨범..별 특징이 없는 거 같지만 무엇보다 화끈해서 좋다! Feb 15, 2009
In Embrace 78/100
많은 논란거리의 주인공..의의는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져 별 의미 없는.. Feb 15, 2009
In Embrace 80/100
변화는 언제나 위험을 수반하는 법..좀 부족하지만 시도는 정말 좋다! Feb 15, 2009
In Embrace 86/100
이들의 가장 화끈한 작품..식민지..근데 1번 트랙말고는 사실 잘 안들어온다는 거.. Feb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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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78/100
초기작은 좀 아닌듯..ㅋㅋ 특히 2집과 비교되는 불쌍한 넘.. Feb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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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6/100
Welcome To The Jungle~~와우 최고임! Feb 15, 2009
In Embrace 86/100
Opeth의 분수령..이 앨범을 기점으로 색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라 기대된다.. Feb 15, 2009
In Embrace 86/100
많이 변했다..여전히 대단한 연주력은 좋지만..분위기가 변한건 어쩔수 없는듯.. Feb 15, 2009
In Embrace 94/100
전작보다 더 데스틱하다..죽음과 우울을 가장 개성적으로 표현한 앨범.. Feb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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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8/100
데스의 느낌이 강하다..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가 일품.. Feb 15,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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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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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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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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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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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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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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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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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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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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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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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