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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3곡도 좋았지만
기존 곡의 13~16번의 오케스트라버전이 특히 좋았다
나머지곡들도 LP보너스트랙 일본반 보너스등
일반 버전으로는 듣기 힘든 곡들이 대거 포함되어
듣는재미가 솔솔하다
특히 베이시스트 라우리 포라와 키보디스트 옌스의
선전이 돋보이는 스트라토의 컴필레이션 보너스
음반 ^^ 이들의 팬으로 너무 반갑다 Nov 17, 2018


심포니 엑스의 최근 앰범의 어두움과
오디세이 앨범의 긴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구성이
혼합된 앨범이다
러셀알런의 힘은 닮았지만 부드러운 보컬은
언뜻 들으면 심포니 엑스로 착각하게끔 한다
엄지손 척 Nov 10, 2018


윗분 말대로 점수 낮은걸 이해할 수 없다
편안한 멜로디에 강렬함이 공존하며
부드럽고 강렬한 루피의 보컬링 만으로 85점은 충분히
넘는다고본다 Sep 9, 2018


이스라엘 출신 밴드 답게 유려한 중동 멜로디와
프로그래시브적 익스트림 사운드가 조화롭게
버무러져 듣기편한 음악을 선사한다
85 + 2점
P.s
2번 트랙 1분 19초 부분
9번 트랙 1분 19초 부분
10번 트랙 2분 29초 부분에서
"삐~~~ " 소리가 나던데 제 씨디에서만
그런건가요 ? Sep 1, 2018


90점 + 메틀의 세계로 초대한 밴드에대한 팬심으로
95점 매김니다
전작 네미시스보단 화려한 맛은 없으나
곱씹을 수록 매력이 묻어나는 음반임에 틀림없네요 Nov 19, 2015


중음에서 러센알렌을 닮은 보이스를 자랑하는 캐나다의 신생밴드네요
연주력도 탄탄하고 파워메틀 좋아하신다면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Oct 19, 2014


특유의 서정성과 어쿠스틱의 공간감은 청자를 몰입하게 만든다
음악을 들으며 북유럽의 서정성과 고요함이 북클릿 이미지와 매치가 되어
사색에 잠기게 해준다 멋진음악 Jul 23, 2014


시원시원하고 좋다 리라의 보컬라인이 후기 디스트럭션 사운드를 자연스레 떠올리게한다
연주도 탄탄한 편이라 앞으로의 행보다 기대되는 브라질의 유망주다 Jun 9, 2014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일본 괴기 엽기만화 작가 "이토 준지"의 만화가
생각나는 건 필자의 생각일까.. 시종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압도하는
멋진 앨범.. 이후 앨범들은 버디 랙키 때문인지 사이키렉릭적 분위기가
많다.. 하여간 특유의 분위기는 대단하다 Jan 7, 2014


이 양반의 앨범은 전작과 이번작과 스트림 오브 패션 정도지만..
전작은 개인적으로 별로 였는데 이번작은 최고다..
특유의 우주적 사운드와 여러 복합적 사운드의 조화가 산만하지 않게
잘 정돈되어있다..
컨셉 앨범 답게 앨범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건 왓따 Dec 5, 2013


A 급 멜로디에 쭉쭉뻗고 시원한 마초여성 보컬이라는 엔진을 탑재하고 만족할만하나.. 아직 뭔가 조금 아쉬운... ^^ 멜로디의 중독성이 강하다보니 한번에 꽂히나, 빨리 질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May 1, 2013


개인적으로는 그닥.. 토비아스와 맞질 않네요 몇몇 곡은 귀에 착달라붙으나, 곡과 보컬의 이질감과 위의 어느분이 지적하신 오케스트레이션의 미흡함 등 개인적으로 평균 90점이 넘는다는게 의아할 정도... 개인적 취향을 미고려하더라도 높은 점수는 글쎄요... ^^;; Apr 28, 2013


보컬 리지 해일의 카리스마가 밴드의 80%이상을 지배하는 듯 하다. 하드락과 메틀의 중간정도의 사운드를 추구하기는하나, 발라드가 락-메틀 발라드가 아니라 너무 팝사운드에 치우쳐 있다. 그걸 감안하고도 파워풀한 리지 해일의 보컬 감상만으로 충분하며, 그녀의 므흣한 비주얼 Apr 28, 2013


티모톨키의 클래시컬한 앞으로의 행보가 조금은 엿보이는 데뷔작 퓨쳐쇼크는 후에 코티펠토가 부른 버전도 있으니 비교해보며 듣는 재미도 있다 Mar 16, 2013


스트라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요한슨의 역량이 두드러지고, 일렉트로닉 샘플의 적재적소의 사용이 앨범의 퀄리티를 높여주고있다. 이들의 오랜팬으로 너무 고맙다 Mar 15, 2013


킬링 트랙 "허리케인 마스터" 의 허리케인 멜로디 와 서사적인 구성의 파워메틀 앨범 Feb 2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4 days ago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Like "Silence", only 1000 times better. The band's absolute best album. Not all the songs are masterpieces, but the best ones are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of the album is epic. Mar 11, 2025


그 나이에 이게 데뷔앨범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다만 이때 모든 힘을 쏟은 것일까...ㅠ Mar 12, 2025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