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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lysium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Elysium Comments

  (56)
level 15   85/100
9번이 살렸다. 그래도 전작보다 낫다. 나중에 다시 듣고 싶은 앨범이다.
level 7   90/100
로얄 헌트와 더불어 멜로딕메탈의 프론티어 .. 적당하게 달려주고 시원하게 상승하는 멜로디와 기타솔로잉.. 쿨더핫섬머앨범
3 likes
level 2   100/100
simply beautiful
2 likes
level 16   100/100
the self titled song is one of the greatest songs of all times
2 likes
level 10   90/100
slightly better than the previous album
1 like
level 21   95/100
po čiastočnej zmene zostavy chytili Stratovarius druhý dych a "Elysium" je potvrdením správnej cesty
2 likes
level 13   95/100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앨범 아트와 그에 어울리는 멋진 앨범. 파워풀하면서도 웅장한 Darkest Hours, Under Flaming Skies, 깔끔한 고음을 들려주는 Infernal Maze, 묵직한 템포의 Lifetime In A Moment, 특유의 스트라토바리우스식 발라드 Move The Mountain 등 모두 휼륭하지만, 마지막 Elysium의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톨키 시절 대곡들에 전혀 꿀리지 않는다.
4 likes
Stratovarius - Elysium CD Photo by BlueZebra
level 4   90/100
event horizon 의 기타와 키보드의 화려하고도 정신나간 유니즌 플레이 좀 들어보세요. 진짜 좋아 미치겠네.
2 likes
level 11   95/100
이전은 물론이고 이후 작품들과 비교해봐도 꽤나 이질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데, 그럼에도 은근히 잡히는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 포징이 매력적입니다. 스트라토의 작품 중 가장 심포닉한 느낌을 주며, 마지막 곡은 그야말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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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스트라토 바리우스의 리더엿던 티모 톨키가 밴드를 탈퇴후 밴드가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오기 시작한 앨범으로 봐야 될듯 첫 앨범은 어수선함도 있엇다
3 likes
level 11   100/100
9번 트랙 Elysium은 언제 들어도 감격스럽고 소름 돋는다. 특히 파트 2, 3 구간에서 요한슨과 마티의 돋보이는 연주는 정말로 드라마틱하다.
1 like
level 19   80/100
화려함 속에서도 알맹이는 튼실함을 잃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2 likes
level 7   95/100
high한 톤의 보컬이 곡의 분위기와 컨샙과 어울린다 + 다시한번 들어보니 마음이 달라졌다 . 굉장히 세심한 앨범인거 같다 .
1 like
level 7   100/100
티모 톨키가 나간후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여전하다! 를 보여준 앨범. 스트라토바리우스 전성기의 음악은 다시 듣지 못하겠지만 새로운스타일도 좋다. 특히 9번트랙은 몇번들어도 매력적인 트랙이다
1 like
level 5   85/100
티모 톨키가 떠났지만 이 앨범 이후로 Stratovarious가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것 같다. 괜찮다
1 like
level 5   85/100
마지막곡의 위엄..
3 likes
level 10   80/100
대곡 하나로 충분하다
1 like
level 12   85/100
마지막 곡은 정말 대박이네요.
2 likes
level 16   85/100
데스티니 앨범이 인간계의 서정성을 보여준 앨범이라면 elysium 앨범은 우주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마치 sf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을 주는 앨범.
1 like
level 9   70/100
내 귀에는 그저 무난한 앨범이다. 마지막 곡은 인상깊었지만 이상하게 계속 들을 수록 하품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네...
1 like
level 6   80/100
전작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초반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듣는것을 포기하게 된다. 용두사미형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뉴 스트라토베리우스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level 13   40/100
티모톨키 재적당시부터 진작에 맛이갔다, 그마저 나간 지금은 정말 별볼일없는 밴드, 코티펠토 목소리가 듣고싶을 땐 차라리 그의 솔로 앨범을 듣는다,
level 12   90/100
후반기 stratovarius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앨범. 전반적으로 화려해진 연주가 귀에 들어온다. 이번 nemesis앨범이 너무 뛰어나서 그 전앨범이 조금 묻힐듯..
level 8   70/100
그냥 웅장함이 느껴진다. 끝.
level 16   80/100
이전 스트라토의 색은 찾기 어려운 뭔가 평범해져 버린 앨범..
level 5   80/100
톨ㅋㅣ가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탈퇴전의 스타일과는 차이점을 보여주지만, 기본적인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색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것이 맘에들었다.
level 5   95/100
전체적으로 완전 뛰어난 정도는 아니지만, 곳곳에 도사리는 킬링트랙들과 9번트랙으로 이 점수의 가치가 있다. 똘끼 빠이
level 6   75/100
톨키 탈퇴 이후 스트라토는 스트라토가 아닌것 같다
level 5   70/100
도대체 얼마나 바닥을 쳤길래....?? 평작이하
level 5   84/100
기대치보다 상당히 잘 뽑았다. 9번 트랙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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