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umph or Agony Review
Band | |
---|---|
Album | Triumph or Agon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5, 2006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Magic Circle Music |
Length | 1:02:34 |
Ranked | #92 for 2006 , #3,222 all-time |
Album rating : 80.7 / 100
Votes : 38 (5 reviews)
Votes : 38 (5 reviews)
June 9, 2014
에픽메탈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이탈리아출신 밴드입니다.
이 때부터 저작권 침해라는 이유로 Rhapsody of FIre 라고 개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명이 되었다고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변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들은 언재나 그랬듯이 자신들만의 스타일 계속 이어나가며 에픽메탈의 전설이라는 자리를 차지할겁니다.
허나 전설이라해도 가끔은 흔들릴때고 있는것같습니다. 개명이 되서 처음으로 발매된 이 Triumph or Agony 는 Rhapsody of Fire 사상 최악의 평가를 받은 앨범입니다. 엘가로드 연대기의 종결? 아니면 심포닉메탈 답지않는 모습? 둘다 아닙니다. 엘가로드 연대기는 From Chaos To Eternity 이고 이때까지 심포닉메탈 답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달리지 않는다 라는 이유때문에 상당히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꼭 파워메탈이라 해서 무조건 달려야 하는가입니다. 물론 Helloween, Dragonforce, Sonata Arctica... 등들의 유명한 파워메탈밴드들은 시원시원하게 달립니다. 물론 Rhapsody of Fire 도 빠른연주를 선보입니다만, 꼭 느려졌다고 심하게 비난을 받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느려진 대신에 전작들에 비해 더욱 웅장해진 분위기를 보실길바랍니다. 그냥 평범하게 웅장해진게 아니라 마치 한편의 영화 OST를 듣는듯한 거대한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편곡력이 느껴집니다. 이 덕분에 더욱 심포닉/오케스트럴 파워메탈 이라는 모습이 충실하게 느껴집니다. 본인은 절대 이 앨범을 쓰레기라고 생각 안합니다. 팬으로써 쉴드를 쳐주는게 아니라 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겁니다.
어떤 앨범이나 음악장르든 않좋은 음악이라는것은 절대 없습니다.
않좋은 음악이라는 것은 그들만의 스타일 또는 기존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을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때부터 저작권 침해라는 이유로 Rhapsody of FIre 라고 개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명이 되었다고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변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들은 언재나 그랬듯이 자신들만의 스타일 계속 이어나가며 에픽메탈의 전설이라는 자리를 차지할겁니다.
허나 전설이라해도 가끔은 흔들릴때고 있는것같습니다. 개명이 되서 처음으로 발매된 이 Triumph or Agony 는 Rhapsody of Fire 사상 최악의 평가를 받은 앨범입니다. 엘가로드 연대기의 종결? 아니면 심포닉메탈 답지않는 모습? 둘다 아닙니다. 엘가로드 연대기는 From Chaos To Eternity 이고 이때까지 심포닉메탈 답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달리지 않는다 라는 이유때문에 상당히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꼭 파워메탈이라 해서 무조건 달려야 하는가입니다. 물론 Helloween, Dragonforce, Sonata Arctica... 등들의 유명한 파워메탈밴드들은 시원시원하게 달립니다. 물론 Rhapsody of Fire 도 빠른연주를 선보입니다만, 꼭 느려졌다고 심하게 비난을 받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느려진 대신에 전작들에 비해 더욱 웅장해진 분위기를 보실길바랍니다. 그냥 평범하게 웅장해진게 아니라 마치 한편의 영화 OST를 듣는듯한 거대한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편곡력이 느껴집니다. 이 덕분에 더욱 심포닉/오케스트럴 파워메탈 이라는 모습이 충실하게 느껴집니다. 본인은 절대 이 앨범을 쓰레기라고 생각 안합니다. 팬으로써 쉴드를 쳐주는게 아니라 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겁니다.
어떤 앨범이나 음악장르든 않좋은 음악이라는것은 절대 없습니다.
않좋은 음악이라는 것은 그들만의 스타일 또는 기존 스타일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을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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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Dar-Kunor | 3:13 | 86.1 | 9 | |
2. | Triumph or Agony | 5:02 | 89 | 12 | Audio |
3. | Heart of the Darklands | 4:10 | 87.5 | 10 | |
4. | Old Age of Wonders | 4:35 | 82.2 | 9 | |
5. | The Myth of the Holy Sword | 5:03 | 86.3 | 10 | |
6. | Il Canto Del Vento | 3:54 | 85 | 10 | |
7. | Silent Dream | 3:50 | 85.6 | 11 | |
8. | Bloody Red Dungeons | 5:11 | 86.3 | 10 | |
9. | Son of Pain | 4:43 | 86.3 | 10 | |
10. |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 16:26 | 91.3 | 10 | Audio |
11. | Dark Reign of Fire | 6:26 | 88.6 | 7 |
Line-up (members)
- Fabio Lione : Vocals
- Luca Turilli : Guitars
- Patrice Guers : Bass
- Alex Holzwarth : Drums
- Alex Staropoli : Keyboard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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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투릴리에 이어 파비오 리오네마저도 밴드에서 떨어져 나갔으나 이들이 건재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작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지아코모볼리의 보컬이 본작에서는 다른 파트들과 잘 어우러진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ROF는 초기작들의 사운드에서는 이미 멀리 떨어져버렸지만 계승...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