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irth Lyrics (11)
Rebirth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3, 2001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Steamhammer |
Length | 52:54 |
Ranked | #5 for 2001 , #106 all-time |
Album Photos (22)
Rebir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 Excelsis | 1:03 | 88.8 | 20 | ||
2. | Nova Era | 4:52 | 97.7 | 39 | Audio | |
3. | Millennium Sun | 5:11 | 93 | 26 | Audio | |
4. | Acid Rain | 6:08 | 92.7 | 26 | Audio | |
5. | Heroes of Sand | 4:39 | 93.9 | 27 | Live Video | |
6. | Unholy Wars | 8:14 | 85.3 | 23 | ||
7. | Rebirth | 5:18 | 95 | 32 | Audio | |
8. | Judgement Day | 5:40 | 86.5 | 21 | ||
9. | Running Alone | 7:14 | 92.2 | 27 | Audio | |
10. | Visions Prelude | 4:32 | 89.2 | 22 | ||
Bonus track | ||||||
11. | Bleeding Heart | 4:12 | 91.8 | 19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Edu Falaschi : Vocals
- Kiko Loureiro : Guitars
- Rafael Bittencourt : Guitars
- Felipe Andreoli : Bass
- Aquiles Priester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Günter Werno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Dennis Ward : Producer, Engineer, Mixing Engineer
6. Unholy Wars (8:14)
Part I: Imperial Crown
Part II: The Forgiven Return
Part I: Imperial Crown
Part II: The Forgiven Return
Rebirth Videos
Rebirth Lists
(3)Rebirth Reviews
(7)Date : Jan 19, 2024
테크니컬하고 멜로딕한 기타리프, 절제된 에너지의 드럼, 힘차면서 동시에 서정적인 면모를 갖춘 보컬, 사운드를 풍성하고 장엄하게 만들어 주는 키보드의 선율. 세련된 사운드의 유러피안 파워메탈을 기본으로 가져가고 있지만 타악기과 리듬에서 브라질만의 향취도 느껴진다. 훌륭한 악곡과 연주는 물론 종교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가사도 보는 재미가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쳐지는 곡 없이 모두 수작 이상의 곡들로 채워진 앨범. 역시 앙그라.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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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3, 2011
브라질의 파워메탈 Angra의 4번째 앨범이다. 앙그라는 유럽의 파워메탈에 클래식컬한 아름다움과 브라질의 삼바리듬을 가미해 큰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밴드다. 정말 유러피안 파워메탈에 입문하고자 하면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정도로 큰 밴드다. 하지만 이들의 4 번째 정규 앨범 나오는 과정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특히나 밴드의 간판스타라 할 수 있는, 앙드레 마토스의 탈퇴는 실로 충격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밴드에게는 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새로운 맴버들의 기량은 기존의 앙그라를 대처하고도 남을 정도로 뛰어났으며, 특히 새로운 보컬 에두의 역량은 실로 놀라우면서 앙그라 색깔에 너무 잘 부합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전작이 파워메탈을 탈피한, 좀 더 올드한 느낌의 클래식헤비메탈을 표방했다면, 이 앨범에는 다시 그들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홀리랜드, 엔젤 크라이 시절로 회귀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단, 홀리랜드에는 브라질에 대한 심미적 탐구와 예찬 그리고 깊은 이상 및 애환을 담고 있는 것에 반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반적인 에픽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다소 가벼워 진 듯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잔잔하면서 고요한 인 ... See More
전작이 파워메탈을 탈피한, 좀 더 올드한 느낌의 클래식헤비메탈을 표방했다면, 이 앨범에는 다시 그들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홀리랜드, 엔젤 크라이 시절로 회귀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단, 홀리랜드에는 브라질에 대한 심미적 탐구와 예찬 그리고 깊은 이상 및 애환을 담고 있는 것에 반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반적인 에픽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다소 가벼워 진 듯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잔잔하면서 고요한 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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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5, 2011
Andre Matos : Kiko Loureiro :Rafael Bittencourt : Luis Mariutti : Ricardo Confessori :
브라질 파워메탈의 선두주자를 제창하고 93년 1집 Angels cry발매부터 98년 3집 Fireworks까지
일정 수준이상의 파워메탈 앨범으로서 인정을 받았던 그들이기에
앙드레 마토스의 탈퇴는 엄청난 충격으로 이어졌다.
브라질의 토속적이면서도 스피디한 멋진 그룹하나는 반짝 사라지는구나~
하지만 그들은 앙드레 마토스 혼자만의 그룹이 아니었다.
Kiko Loureiro, Rafael Bittencourt 이 두 멋진 기타리스트는 밴드를 재 정비하고
우리는 보컬하나 바껴도 별 문제없다구~ 라고 호소라도 하듯,
사람들이 망했다고 생각하는데 반발이라도 하듯, Rebirth !! 라는 앨범명을 걸고 새롭게 시작한다.
Eduardo Falaschi 에두 팔라시를 메인으로 내세운 4집은 말그대로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뭔가 색다르고 진득진득한 그의 목소리는 앨범 전체를 기존사운드보다 좀더 다채롭고 기름지고
유기적으로 표현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게 된다.
역시나 대표할만한 곡은 파워메탈로서 베스트 트랙으로 손색없는 Nova Era 라고 할수 있겠다.
파워메탈로서 시종일관 빠른 16비트의 음악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8비트 이하의 곡에서도 이렇게 간지나고 집중력높은 음악을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 See More
브라질 파워메탈의 선두주자를 제창하고 93년 1집 Angels cry발매부터 98년 3집 Fireworks까지
일정 수준이상의 파워메탈 앨범으로서 인정을 받았던 그들이기에
앙드레 마토스의 탈퇴는 엄청난 충격으로 이어졌다.
브라질의 토속적이면서도 스피디한 멋진 그룹하나는 반짝 사라지는구나~
하지만 그들은 앙드레 마토스 혼자만의 그룹이 아니었다.
Kiko Loureiro, Rafael Bittencourt 이 두 멋진 기타리스트는 밴드를 재 정비하고
우리는 보컬하나 바껴도 별 문제없다구~ 라고 호소라도 하듯,
사람들이 망했다고 생각하는데 반발이라도 하듯, Rebirth !! 라는 앨범명을 걸고 새롭게 시작한다.
Eduardo Falaschi 에두 팔라시를 메인으로 내세운 4집은 말그대로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뭔가 색다르고 진득진득한 그의 목소리는 앨범 전체를 기존사운드보다 좀더 다채롭고 기름지고
유기적으로 표현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게 된다.
역시나 대표할만한 곡은 파워메탈로서 베스트 트랙으로 손색없는 Nova Era 라고 할수 있겠다.
파워메탈로서 시종일관 빠른 16비트의 음악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8비트 이하의 곡에서도 이렇게 간지나고 집중력높은 음악을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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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15, 2011
Power Metal 역사상 손 꼽히는 보컬인 Andre Matos를 잃은 Angra.
부활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 그들은 보란 듯이 'Rebirth'했다.
새로 영입한 보컬 'Eduardo Falaschi'는 새파랗게 젊은 보컬이었다.
하지만 마치 'Bruce Dickinson'의 보컬을 듣는 듯한 창법. 때로는 부드럽고 , 때로는 강렬한 완급조절이 완벽한 보컬이었다.
물론 곡들도 1번 트랙 부터 끝까지 귀를 붙잡아 놓기에 충분히 아름답다.
이렇게 완벽한 부활은 정말 흔치 않다. 그리고 이들의 창작력은 다음 앨범에서 폭발한다.
부활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 그들은 보란 듯이 'Rebirth'했다.
새로 영입한 보컬 'Eduardo Falaschi'는 새파랗게 젊은 보컬이었다.
하지만 마치 'Bruce Dickinson'의 보컬을 듣는 듯한 창법. 때로는 부드럽고 , 때로는 강렬한 완급조절이 완벽한 보컬이었다.
물론 곡들도 1번 트랙 부터 끝까지 귀를 붙잡아 놓기에 충분히 아름답다.
이렇게 완벽한 부활은 정말 흔치 않다. 그리고 이들의 창작력은 다음 앨범에서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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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2, 2010
세 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라이브 앨범으로 Angra는 유럽 위주로 흘러가던 Power Metal씬을 재편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이들은 남미도 결코 결코 얕볼 수 없는 지역이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각인시켰다. 90년대 후반에 들어가면, Angra는 이제 브라질을 대표하는 밴드인 Sepultura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이 무르익어 갈수록 밴드 내부에는 갈등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그 내홍으로 밴드의 브레인인 Andre Matos가 Angra를 등지게 된다. 게다가 그는 베이스를 맡고 있던 Luis Mariutti와 드러머 Ricardo Confessori까지 데리고 나가 새로운 밴드 Shaman을 결성했다. 밴드에 남은 것은 Kiko Loureiro와 Rafael Bittencourt 둘뿐이었다. Angra는 거의 와해된 상태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팬들은 남미 지역을 대표하던 대형 밴드의 붕괴에 슬퍼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누구도 밴드가 소생할 것이라고는 그때까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Angra는 무덤 속에서 극적으로 부활했다. 밴드는 Kiko Loureiro를 중심으로 재편되었으며, 이전 멤버들에 비해 실력 면에서 거의 뒤지지 않는 뮤지션들로 빠르게 채워졌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은 보컬리스트를 맡는 인물에 쏠려 있었다. Andre Matos가 워낙 유명한 인물이었던지라 ... See More
그러나 놀랍게도 Angra는 무덤 속에서 극적으로 부활했다. 밴드는 Kiko Loureiro를 중심으로 재편되었으며, 이전 멤버들에 비해 실력 면에서 거의 뒤지지 않는 뮤지션들로 빠르게 채워졌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은 보컬리스트를 맡는 인물에 쏠려 있었다. Andre Matos가 워낙 유명한 인물이었던지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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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21, 2006
본작은 Andre Matos가 밴드를 탈퇴한 후 새 보컬 Eduardo Falaschi를 영입해 재건된 밴드가 내 놓은 재기작이다. 사실 Matos의 Angra 탈퇴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이 충격은 Bruce Dickinson의 Iron maiden 탈퇴 혹은 Rob Halford의 Judas priest 탈퇴에 버금가는 것이었다-물론 Andre Matos를 Bruce Dickinson과 Rob Haford 정도 급의 전설... 이라고까지 보진 않는다. 다만 그가 밴드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만 본다면야-. Andre.Matos가 누구인가? Viper 시절부터 꾸준이 추진해 온 클래시컬 스피드 메탈을 Angra에서 화려하게 꽃피웠고, 그 독특한 뉘앙스의 미성 보컬 퍼포먼스와 뛰어난 음악적 역량으로 Angra의 얼굴과 심장 역할을 수행해 왔던 보컬리스트가 아니던가? 설상가상으로 밴드를 지켜온 베이시스트와 드러머마저 밴드를 등진 상황. 그러나 밴드에 남은 기타리스트 Kiko Loureiro와 Rafael Bittencourt는 밴드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고, 그 결과는 완벽한 부활(Rebirth)그 자체이다.
이 앨범을 제일 높게 치는 부분은 [Angels cry] 와 [Holy land], 그리고 [Fireworks] 까지 짙게 남아있는 Andre Matos의 짙은 영향력을 상당히 깔끔하게 들어냈다, 라는 점이다. Matos와 함께한 세월 동안의 Angra는 Matos의 Angra였지만, 이 앨범부터의 Angra는 이제 Edu Falaschi의 Angra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보컬 ... See More
이 앨범을 제일 높게 치는 부분은 [Angels cry] 와 [Holy land], 그리고 [Fireworks] 까지 짙게 남아있는 Andre Matos의 짙은 영향력을 상당히 깔끔하게 들어냈다, 라는 점이다. Matos와 함께한 세월 동안의 Angra는 Matos의 Angra였지만, 이 앨범부터의 Angra는 이제 Edu Falaschi의 Angra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보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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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irth Comments
(74)Aug 12, 2024
이 앨범이 밴드의 최고필살기를 보여주는 시기의 적시적공 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부족함도 없고 오버리액팅도 없는 리버스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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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4
An almost perfect album. It was very traditional at the time and still is. There is a considerable portion of hits such as "Heroes of Sand", "Running Alone", "Nova Era" and "Rebirth" that make the album exceptional
Aug 25, 2022
Mar 19, 2022
지금은 기량이 다소 하락했지만 당시 에두의 보컬은 앙드레의 빈자리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할 만큼 대단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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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1
간만에 들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와 사뭇 다른 기분이 들어서 코멘트를 작성한다. 왜 해당 앨범이 찬사를 받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풀랭쓰로 두 번 듣다보니 이어폰을 뺐음에도 Rebirth와 Judgement Day 2연타가 귀에서 웅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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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0
새로운 보컬 에두의 합류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도 폭넓은 접목으로 'Rebirth'한 앙그라의 네번째 작품. 인트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터지는 환상적인 두번째 트랙은 이들의 첫 앨범에서의 미완성교향곡 인트로와 Carry On의 포스를 연상케합니다. 뚜렷한 멜로디와 함께 성스러움마저 감도는 앙그라의 수작이나, 곡간 편차가 큰것은 고질적 문제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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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9
Jun 30, 2019
앙그라 입문으로선 최적의 접근성을 가진 앨범. Nova Era, Acid Rain이 가장 끌립니다. 제목 그대로 재탄생을 알리는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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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9
브라질 헤비메탈의 최정점에 위치해있는 작품 중 하나.
핵심멤버 앙드레 마토스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밴드의 앞날이 불투명해졌으나 에두라는 걸출한 보컬과 아킬레스의 영입으로 오히려 파워업해서 돌아온 기적같은 음반이다. 에두는 힘차고 아름다운 노래솜씨가 일품이지만 작곡 실력도 상당해서 앨범 제목처럼 확실하게 부활을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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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8
너무 상업적인 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파워메탈의 특성상 팝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들의 음악은 브라질 밴드라는 선입견을 무마하고도 남을 음악적 감수성의 넓은 span을 확보하고 있다. 템플 앨범과 비교해서 뒤지지 않을 독보적 멜로디 라인은 이 앨범을 또하나의 파워메틀 명반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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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8
에두아르도 팔라쉬의 보이스와의 매치가 정말 좋은 필자가 꼽는 앙그라 최고의 앨범이다. 전착들에서 아무래도 앙드레 마토스는 좀 쥐어짜내는듯한 설익은 느낌이 컸기 때문이다. 키코의 역량도 이때가 최고조가 아니었을까 싶다. 나의 베스트 10 앨범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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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7
‘Rebirth’ 제목 정말 잘 붙였다. 아니, 그 이상으로 내 기준으로썬 앙그라 최고의 명반. 다른 특급 트랙도 많지만 6번이 유난히 애착이 간다. 앙드레에게 <Carolina IV>가 있다면 에두에겐 <Unholy Wars>가 있다.
Nov 7, 2016
Oct 14, 2016
핀란드, 유럽산 파워메탈로 입문한 나에게 충격을 준 앨범. 브라질의 독특한 사운드와 파워메탈의 절묘한 조합이 앨범에 항상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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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6
2, 3, 5, 7이 좋았다. 정말 좋은 작품이지만, T.O.S. 앨범을 먼저 접한 사람으로서 그만큼 녹아들지 못한 에두의 보컬과 (다음작이 너무 뛰어난 탓에) 수준이 달라보이는 각 파트의 연주, 전체적인 구성에 약간 당황 반 실망 반... 그래도 따로 놓고 들으면 굉장히 좋은, 군대에서 달고 살던 앨범!
Jun 29, 2016
멜로딕 파워메탈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앨범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리듬섹션과 풍부한 멜로디. 절정에 달해있던 에두의 보컬의 조합이 절세명반을 만들어냈다.
Jun 14, 2016
에두가 프론트맨을 맡은 첫 앨범 앙드레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매우고 남는 앨범 전곡이 전부 귀에 즐겁게 박히는 앨범
그리고 11번과 12번 트랙이 이 앨범이 카타르시스라 해야 될것 같다 질주하는 사운드에서 마지막을 부드럽게 장식하는 사운드는 압권인듯
Angr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ngels Cry | Album | Oct 1993 | 86.3 | 60 | 6 |
Evil Warning | EP | 1994 | 80 | 1 | 0 |
Live Acoustic at FNAC | EP | May 1995 | - | 0 | 0 |
Holy Land | Album | Mar 23, 1996 | 89.9 | 48 | 9 |
Freedom Call | EP | Dec 1996 | 82.9 | 21 | 2 |
Holy Live | Live | 1997 | 86.4 | 18 | 3 |
Acoustic ... and More | EP | 1998 | 85 | 1 | 1 |
Fireworks | Album | Jul 14, 1998 | 85.4 | 39 | 6 |
▶ Rebirth | Album | Nov 13, 2001 | 91.1 | 81 | 7 |
Hunters and Prey | EP | Jun 24, 2002 | 87 | 13 | 1 |
Rebirth World Tour - Live in Sao Paulo | Live | Jul 2, 2003 | 90.7 | 23 | 3 |
Temple of Shadows | Album | Sep 6, 2004 | 92.4 | 160 | 7 |
Aurora Consurgens | Album | Oct 30, 2006 | 78.5 | 46 | 5 |
Aqua | Album | Aug 11, 2010 | 79.3 | 37 | 2 |
Angels Cry: 20th Anniversary Tour | Live | Nov 1, 2013 | 85 | 10 | 0 |
Secret Garden | Album | Jan 16, 2015 | 81.3 | 30 | 3 |
ØMNI | Album | Feb 16, 2018 | 78.5 | 27 | 1 |
Ømni Live | Live | Oct 6, 2021 | 75 | 1 | 0 |
Cycles of Pain | Album | Nov 3, 2023 | 85 | 1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