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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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제츠에이 85/100
EToS의 또다른 앨범으로 꼽히는 다음앨범에 비해 좀 더 풍성한 EToS를 느낄 수 있다. Oct 4, 2008
제츠에이 75/100
지못미. 서정성은 넘친다. 하지만 그것 뿐이다. Oct 4, 2008
제츠에이 90/100
Angela Gossow라는 깜짝선물을 준비하고, 좀 더 공격적으로 단장한 아치 에너미! Oct 4, 2008
제츠에이 75/100
R2R이 인플의 실패작이었다면, Sense of purpose부터는 아예 인플의 앨범이라고 보기도 민망하다. Oct 4, 2008
제츠에이 75/100
ToT가 ToT이기에 뽕짝을 부를때 지나치리만큼 욕을 먹었듯, 인플도 인플이니 욕을 하겠다 Oct 4, 2008
제츠에이 90/100
"야레야레 지지ㅡ 와레와레노 스피ㅡ도 미세테야루제ㅡ(찡긋)" 고음병 걸린 보컬과 속주병 걸린 기타쟁이들이 드러머 다리를 부러트리는 앨범. 질린다 싶다가도 몇달 후에 다시 들으면 다시금 전율에 휩쌓이고, 마법과 칼이 춤추는 비장한 얼음 벌판 위의 싸움이 연상되곤 한다. 복잡한 구성, 심각한 분위기만이 명작을 정의하진 않는다. (수정 2020.07.14.) Oct 4, 2008
제츠에이 80/100
음; 1,2,3집은 계속 발전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질렸던건가? ; Oct 4, 2008
제츠에이 80/100
Dragonforce만큼 평가가 극명한 양반들도 드물겠지. 여튼 난 이번앨범도 좋다! Oct 4, 2008
제츠에이 75/100
흠.. 저번앨번만한 감응을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나쁘다할 정도는 아니고. Oct 4, 2008
제츠에이 90/100
Sonic Syndicate의 디스코그라피를 다시 훑었는데, 이 앨범에서 소름이 돋아 사그러들지 않았다. (수정 2020.06.07.) Jul 8, 2008
제츠에이 80/100
칠보의 정점이라고들하지만, 234집 중 중간이라 그런 말이 있는게 아닐까; Jul 8, 2008
제츠에이 80/100
정제되지 않은 과격함으로 가득찬 앨범. Something wild란 앨범명이 모든 걸 말해준다. Jul 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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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80/100
처음 들었을 때엔 큰 실망을 했다. 근데 들으면 들을 수록 자꾸 꽂히는 것이, 이런 걸 중독성이라고 하는 건가? 아무튼 처음엔 60대의 점수를 줬었는데, 이젠 그런 점수를 줄 수 없을 것 같다. Jul 8,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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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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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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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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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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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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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