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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Edit: Sithu Aye is a One-man band and he records all the stuff in his own room. Ja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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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55/100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앨범을 내기로 했으면 적어도 곡이 매력적이긴 해야 할 것 아닌가. Ja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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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빠와 까가 모두 인정하는 메탈리카의 초기 마스터피스. Ja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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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Hell, they DID put the disclaimer for this album; "This is not for the musically faint-hearted, impatient, or critics of extreme self-indulgence. If you fall into any of the above categories, please hit the stop button on your CD player." LMAO Jan 25, 2018
Davilian 100/100
This album is so good, that Trent won Grammy with the lyrics like "Fist Fuck". Also, twice. Ja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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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A big, big Middle Finger. Jan 24, 2018
Davilian 80/100
3집만큼의 압도적 흡인력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저평가될 음반이지도 않다. Jan 24, 2018
Davilian 80/100
생각날 때 듣고 싶어진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 Ja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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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100/100
64 minutes of pure rejoice. Betcha you can't love this. Ja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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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굉장히 깔끔해졌다. 이제 1~3집과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한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아무래도 좋아 보인다. Jan 24, 2018
Davilian 85/100
브라이언과 데이빗의 자리를 메꾸겠다는 듯 맹렬한 기세로 갈겨대는 레이 루지어의 드럼이 일품이다. Jan 24, 2018
Davilian 85/100
Every song on this list is wonderful. Amazing riffs are amusing me. You know, Metallica covered 4 out of 7 in this album. Isn't that enough worthiness for you to listen to this? Jan 23, 2018
Davilian 70/100
생각 외로 좋은 곡들과 상상 이상으로 구린 곡들이 혼재한다. 결과적으로 생존신고란 것 이외에 이 음반에 무슨 특출한 점이 더 있는가? Jan 21, 2018
Davilian 85/100
50이 넘었을지언정 여전히 트렌트는 Burning Bright (Field on Fire) 같은 곡을 써낸다. Jan 20, 2018
Davilian 100/100
You try to destroy yourself, but the attempt never succeeds. You'll just end up with making a little hurt on your skin. That's the life. Pretty humble though, isn't it? Jan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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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5/100
어지러이 흐르는 리프 속에서도 끝내 제자리를 찾아 움직이는 밴드의 뚝심이 빛나는 앨범. Jan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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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Even the fifteen years of blank couldn't cut down Masvidal's creativity. I'm especially allured by The Unknown Guest. Om shrim maha Lakshmiyei swaha om! Jan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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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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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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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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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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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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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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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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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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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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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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