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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Deathcore to~ Metalcore to~ Rock to~ Pop to~ Electronic dance music to~ GO TO 어디까지 가려나 궁금하네요ㅎㅎ May 28, 2020


94년도 명반들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정말 26년전 앨범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May 26, 2020


처음에는 별로지만 여러번 들으면 들을수록 좋게 들리는 앨범들도 있다. 하지만 일단 여러번 시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는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로 깔려야 하지 않을까? May 25, 2020


어떤 노란머리 레슬러에게 잘 어울릴것 같은 5번 트랙이다. May 24, 2020


마약으로 망한 밴드지만, 과연 마약없이 이 정도의 작품이 나올 수 있었을까? May 23, 2020


기숙사 시절 기상송으로 faint가 나온 적이 있었다. 평소 같으면 내가 씻고 나와서 깨워 줄 때까지 누워있었을 놈들이랑 3분 동안 신나게 흔들며 불러재꼈었지... May 20, 2020


애스킹의 신보를 듣다가 속이 터져서 오랜만에 들어봤다. 변신도 변신 나름이지, 파워레인저랑 아이언맨을 누가 같은 선 상에서 비교할까. May 18, 2020


노래도 좋고 뮤비도 웃기게 잘 만들었다ㅋㅋㅋ May 18, 2020


A prophecy 부르던 그 밴드가 맞냐... 4번 트랙 뮤비를 보면 정말 웃기다 못해 안쓰러울 정도다. 멤버들이 물렁한 멜로디에 맞춰 어떻게든 하드한 척 헤드뱅잉을 하는 모습이 참... 스윽 지나친 유튜브 댓글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메탈코어 밴드로 죽던지, 아니면 오래오래 WWE 주제가나 만들던지." May 18, 2020


솔직히 2,4집에 비해 조금 딸려보인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8번 트랙의 진가를 깨달아 버린 지금은 다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듯... May 18, 2020


알세스트의 음악성도 대단하지만 댓글들의 문학성 또한 간과할 수 없다! Apr 26, 2020


앨범 커버에 팔짱끼고 있는게 괜히 밉상이다. 티히~! Apr 26, 2020


1번 트랙 하나만으로 즐길거리는 충분하다 Apr 25, 2020


비키의 발전도 발전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숨은 공신은 드럼이라고 생각한다. 1번 트랙 내내 입벌리고 들었다. 여담으로 비키 짧은 앞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Apr 21, 2020


1번 트랙이 정말 좋다. 리프도 리프고 뮤비도 정말 잘 이쁘게 잘 만들었다. 가사도 메슈가 치고는 알아먹기 쉬운편. Apr 21, 2020


그나마 괜찮은 4번 트랙. 가사 속에 숨어있는 노래 제목 찾기가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 (난 4개 찾았는데, 더 있으려나?) Apr 21, 2020


Follow me down을 위시한 괜찮은 트랙들도 트랙들이지만... 무엇보다 앨범 커버가 너무!!! Apr 20, 2020


Make me wanna die를 위시한 괜찮은 트랙들도 트랙들이지만... 무엇보다 앨범 커버가 너무 귀엽다! Apr 20, 2020


메킹에 원오크락이 있었네? 3번 트랙 추천. 가사가 전부 영어로 되어있고 발음도 흠잡을데 없어서 이쪽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편하개 들을 수 있다. Apr 20, 2020


난잡한데도 좋은 게 아니라, 난잡해서 좋은거다. 특히 마지막 트랙. 그런데 플레이타임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Apr 19, 2020


할 일 없이 메킹을 돌아다니면서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는데, 마티의 Little Braver...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Apr 18, 2020


좋다. 다 좋은데... 신이 안 난다...... Apr 17, 2020


개인적으로 ITM은 이런 컨셉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밴드의 얼굴 마담이자 최고의 무기인 마리아 브링크가 뿜어내는 퇴폐미.... 이제 마리아의 나이도 40이 넘어가는데 더 늦기 전에 Mother같은 앨범보다는 다시 이런 컨셉을 더 살려줬으면... Apr 16,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