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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물론 훌륭하지만 이번작도 너무나도 좋다. CD로도 발매가 되었으면 좋겠다 Sep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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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중세 지하 신전을 탐험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멜로디 속에서 신기하게도 사악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Jun 30, 2019
다크쓰론을 잇는 밴드들중 하나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리프가 많다.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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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라이브 풀 영상이 궁금한 앨범이다. May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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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중독성이 있어 좋긴한데
계속 듣다보면 보컬이 음.. 생기다 말았는지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이 든다 Feb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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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생 Meyhnach의 인생 다산듯한 표정에서 우러나온 앨범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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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뮤틸레이션을 들었을 때의 충격 비슷하게 온 앨범 심지어 데모..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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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지 그 자체 헬포드의 쇠톱가르는듯한 카랑카랑 목소리도 그대로였다 첫트랙부터 시작해 중간에 Guardians는 전율이 느껴질정도.. Dec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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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과 둠메탈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것 같다. Nov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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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drunk의 연장선 느낌밖에 들지않았다. 오히려 더 퇴보한듯 Nov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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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몇개 바꿨을뿐인데 너무 다르다 Nov 26, 2018
트랙하나 버릴것없는 사악함 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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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함과 처절함이 합쳐친 포스트메탈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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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컬이 떠났음에도 평균이상은 하는 이모탈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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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는 나아진것같다. 여성보이스와 남자보이스가 교차하는데 음울하면서도 웅장하다 Oct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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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 난해하기만하고 잘 안들어온다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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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월급은요? / 뭐라고 했냐?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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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다 이런건 그냥 소음이지 장르를 나누는것도 말장난이라 생각된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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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돔 앨범중 커버가 가장 이쁜듯.. 초기작처럼 현란한 사운드는 줄었지만 여전히 괜찮은 멜로디를 가지고있다 Sep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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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뮤탈레이션 사악함이 가시질 않는다 Sep 30, 2018
명반을 반쪼가리로 만들어놨다 Sep 27, 2018
전작하고 비교를하면 실망할 수 있으나 나쁘지는않다 Sep 16, 2018
이거를 16살이 만들었다니 상당히 괜찮은 멜블랙이다 Aug 28, 2018
리마스터를 걸쳐서 확실히 깔끔해졌다
오리지날도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좋은듯^^ Aug 28, 2018
쉬지않고 사악하게 달려준다. Jul 19, 2018
sunbather나 new bermuda에 비해 빡빡한건 없애고 상당히 밝고 따뜻하게 나왔다
강렬함이 없어진게 매우 아쉽다 Jul 14, 2018
전작도 좋게 들었는데 이 앨범이 전작보다 더 좋은듯 Jul 14, 2018
역시 그 멤버들 소닉 신디케이트가 다시 나타난 것 같다
1집 스타트부터 좋은 시작이다 Jul 5, 2018
갑자기 나타난 변화로 그냥 난해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는데 다시보니 잘못 생각한것같다 끝내준다 베헤모스 Jul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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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동안 평범하다 생각됬었는데 계속 들어보니까 명반이다
오죽하면 디섹션류라는것도 나올까! Jul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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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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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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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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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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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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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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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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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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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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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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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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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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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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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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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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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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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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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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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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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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