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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85/100
한국에 몇안되는 실력파 밴드의 데뷔 앨범이다 육중한 사운드가 너무 마음에 든다 Oct 3, 2013
메탈라면 100/100
팝메탈의 선두주자 데프레파드 이앨범 전곡이 빌보드 챠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Oc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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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0/100
참좋은 밴드인데 이후 앨범이 안나오는게 아쉽다... Oct 3, 2013
메탈라면 45/100
도대체 무슨 생각이로 이런 앨범을 낸걸까??.. 확실한 똥반중에 하나 Oct 2, 2013
메탈라면 100/100
정말 좋은 천재성을 지닌 제이슨 배커 그래서 더욱 아쉽고 안타까운 배커...
신은 이런 천재성을 그냥 냅두지 않았다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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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85/100
엑스제펜의 명반에 속하는 Blue Blood앨범 많이 유명한Endless Rain과 Week End수록
그외의 곡들도 평작 이상은 한다 Oct 2, 2013
메탈라면 90/100
아모피스의 특유에 서정성은 Silent Waters앨범부터 확실히 묻어나있는거같다 이앨범도 역시 특유의 서정성은 물론
하쉬보컬과 클린보컬의 적절한 조화가 눈에 뛴다 Oct 2, 2013
메탈라면 95/100
머셔너리의 명반이 탄생했다 정말 멜로디나 보컬이나 뒤진게 없다... 전에 뒷부분으로 갈수록 쳐지는트랙은 없다
마스터 피스~ Oct 2, 2013
메탈라면 100/100
그냥 최고다 처음 이앨범듣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결국 얻었다 정말 서정성의 극을 보여준다 Oct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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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100/100
따로 할말없다 특히 1번과 3번트랙은 눈물을 짓게하는 트랙들이다
근데 ep앨범의 부담감일까?? 정규앨범은 스타일이 너무 않맞는다.. Oct 2, 2013
메탈라면 95/100
데뷔앨범같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글로리해머... 유기성은 말할것 없고 노래들도 다 멜로디가 출중이상이다
최고~! Oct 2, 2013
메탈라면 90/100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때매 듣기 거북했지만 계속 들으니 정말 괜찮은 음반이였다 Sep 26, 2013
메탈라면 70/100
평점이 낮아 들으려 하지도 않고 살려고 하지도 않았다 근데 한번들어보니 그렇게 못들어줄만한 앨범은 아닌듯하여
평균이상은 뽑은듯하다 Sep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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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70/100
정말 어중간한 앨범이 되버렸다 Temple of Shadows 앨범때의 그 감동은 어디로?? Sep 5, 2013
메탈라면 85/100
멜로디하나는 진짜 쥑이게 잘뽑아 낸다 근데 그게 전부.. Sep 5, 2013
메탈라면 100/100
Stairway To Heaven외 버릴곡 하나없는 하드락 계에 전무후무한 앨범 Sep 5, 2013
메탈라면 100/100
파워 메탈의 제대로된 명반 아..... 헬로윈 사랑합니다 Aug 8, 2013
메탈라면 75/100
이번엔 좀 정신좀 차린거 같다 예전멜로디보다는 못하지만 로드 리로드 세인트앵거랑 비교하면 명반급 Aug 8, 2013
메탈라면 90/100
샤우트 첨에듣고 뭐이리 시끄럽나?? 했는데 내가 이런류의 음악을 듣고있다니 ㅎㅎㅎ 놀랍다 Aug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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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면 95/100
ETOS의 명작 반열에 오른 첫번째 앨범중에 하나 멜로디 서정성 연주력 거기다 읇조리는듯한 Altti Vetelainen보컬까지
뭐하나 탈난게없는 좋은 앨범이다 Aug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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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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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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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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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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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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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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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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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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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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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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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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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