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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5/100
다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였던 것 같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반가웠던 귀환. Apr 11, 2018
DJ-Arin 85/100
역시나 소싯적에 상당히 즐겨 듣던 음반... Ma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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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0/100
소싯적에 좋게 들었던 앨범이다. Ma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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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5/100
그냥 아예 대놓고 흔한 디스코 팝 노선으로 가겠다는 선언을 한 앨범; 곡 퀄리티도 그냥 저냥이다. 마지막곡은 나름 (팝 발라드로서) 괜찮아서 5점 추가 Mar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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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0/100
음 매우 특이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인 것은 알겠는데 극찬할 정도인지까지는 모르겠다. Jan 13, 2018
DJ-Arin 90/100
1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역대급인 것 같다. 보컬, 연주, 작곡 다 훌륭한데 다만 키보드의 유지뽕짝 멜로디만 좀 어떻게 수정해 주면 앞으로 정말 훌륭한 밴드가 될 것 같다. 앞으로가 너무나 기대되는 밴드. Nov 20, 2017
DJ-Arin 90/100
정말로 놀랍고도 놀랍다. 이들이 이렇게 부활할 줄은 몰랐다. Oct 14, 2017
DJ-Arin 90/100
코어 스타일이 가미된 음악들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는데 이건 물건이다. Jul 21, 2017
DJ-Arin 90/100
보컬은 여전히 압권이고 곡 퀄리티도 전반적으로 훌륭하다. 풍부한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Jun 28, 2017
DJ-Arin 85/100
뭔가 추억 돋는 느낌이 있었고 깔끔해진 레코딩도 좋았다. 하지만 선곡이 다소 아쉬운 느낌+몇몇 곡들은 원곡보다 못한 느낌이 든다. Jun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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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전반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라는 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런 서정성 너무나 좋다. Death Is the Beginning 취향 저격. Apr 8, 2017
DJ-Arin 80/100
역량이 준수하기는 하나 아직 덜 다듬은 원석 같다. 전체적으로 루즈함을 지우기 어렵다. 이후 행보를 기대해 본다. Nov 30, 2016
DJ-Arin 95/100
이거 정말 물건이다. 파워메탈을 다시금 비추는 한 줄기 빛을 본 느낌이다.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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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5/100
여전히 차가우면서도 절제된, 감각적인 감수성이 일품이다. 1, 3, 6번이 베스트. 개인적으로 마지막 트랙은 조금 아쉽다. 그래서인지 앨범 전체의 이미지가 후반부가 다소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전작보다 발전되고 정제된 느낌. Nov 9, 2016
DJ-Arin 80/100
이들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앨범은 솔직히 그냥 좀 그랬다. Oct 17,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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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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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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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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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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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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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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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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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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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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