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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한국에 잠비나이가 있다면 스웨덴에는 Cult of Luna 가 있나보다. 왤캐왤캐 트렌디임 Sep 16, 2022
Camillia 85/100
시작부터 박자 가지고 장난치면 못써!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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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메탈보다 락이 좋은 나를 물에 젖은 휴지마냥 찢어버렸다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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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70/100
역시 세상은 넓다. 나름대로 이해하기 위해 노이즈코어에 대해 알아보고 들었다. 솔직히 알아도 커버처럼 개똥같지만, 리뷰를 보고 앨범에 대해 이해하면서 이와 같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May 31, 2022
Camillia 80/100
이건 두리안도 아니고 호박고구마도 아니고 물고구마다.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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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0/100
DSO는 호박고구마처럼 달달해졌는데, 메슈가는 변함없어 참 좋다! Ma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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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김승옥의 소설 제목만 따와서 표현하자면, 2박3일간의 무진기행이였다. Mar 6, 2022
Camillia 75/100
내가 생각해왔던 열반과 다른 느낌의 멜로디였다. 내가 상상해왔던 열반으로 이르기 까지의 느낌도, 열반에 달했을때의 느낌도 느껴지지 않았다. 끝끝내 소멸하여 피안에 도달하는 느낌을 주기에는... 힘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Mar 5, 2022
Camillia 90/100
블랙게이즈는 결국 My Bloody Valentine의 무기력함이나 lovesliescrushing의 몽롱함 중 하나로 수렴해가는 것 같다. 하지만 해당 앨범은 그 중간을 달리며 자신만의 색을 녹여냈다. 밝은 분위기속에서 절규하듯 내지르는게 인상깊은 앨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아쉬움이 있다... Jan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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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정규앨범을 안내서 괘씸해도 막상 들으면 이 점수가 나온다. 정규 앨범 나올때까지 숨참은지 10년 가까이 되는데 왜 앨범이 안나오지..? May 24, 2021
Camillia 100/100
궤를 벗어나 유성처럼 지 가고싶은대로 날아가는 앨범. 이렇게 말했지만, 독특함에 취해 힙스터마냥 독특하기만 할뿐, 잊혀지는 수많은 밴드들을 보았기에 왠지 각별하다. 밴드뿐만 아니라 발전하는 메탈의 경의를 표해 100점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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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좀 더 완벽한 발전을 기대하며 95점을 줬다. 개쩌는데 뭔가.. 더 쩔게 해줄거같단 말이지...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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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감마레이라는 점을 빼고 봐도, 빼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음반이라 생각한다. Dec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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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0/100
묵직하고 단순하고 육중하다. 커버는 제일 감각적인 것 같다. Dec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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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95/100
두리안같던 DSO였는데 호박고구마같은 DSO라니... Nov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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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요즘은 활동 하나 모르겠다. 메이저가 되지못한 아류 그자체 지만, 이런 아류가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May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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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85/100
그때의 감정으로 'Magic Night' 를 100점 줬지만 지금 이 앨범이 훨씬 퀄리티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감정이 식었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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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ia 100/100
'Black Future' 에서 보여준 그들의 비범한 끼는 꽃이 되었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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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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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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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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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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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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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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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