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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블랙으로 재해석한 'Čtvrtá symfonie ohně '라는 앨범을 통해 알게되었다. 짜장면 맛집이라 듣고 갔더니 짬뽕도 기깔나게 하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 Apr 23, 2019


사운드는 다르지만 카타르시스가 없는 anathema로 회귀했다 Apr 23, 2019


쌈마이한 영화에 나오는 OST 같은 음악.
그래서 지금도 좋은 그런 음악 Apr 22, 2019


많이 까이는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다운 파워메탈이라 생각한다 Jan 9, 2019


듣고 눈물이 글썽거리는 블랙메탈이라니, 들어본적 없었다. Dec 31, 2018


세상에나 envy가 여기있네! 스크리모라 안올라올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Dec 17, 2018


CD플레이어 처음 샀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나면 듣곤한다. 이게 명반이라는 의미인가보다. Oct 11, 2018


극적인 상하관계로 앨범평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나 그또한 마치 연출처럼 느껴질수 있는 부분. Apr 30, 2017


아무리 장인이 똥으로 그릇을 빚어봤자, 나오는건 쓰지도 못할 똥내나는 그릇모양의 똥일 뿐이다. Feb 8, 2017


음악이 구리다는 것, 음악이 구수하다는 것 이것들은 다른 느낌이다. 난 구수한 음악이 매우 좋다. 그리고 이 음반은 구수한 음반중 아주 양질이다. Feb 7, 2017


Nocturnal Rites는 들을때마다 기운이 난다. 기운이 난다 함은 파워 메탈을 듣는 본질적인 이유 아닌가 싶다. Feb 3, 2017


지나치게 뿅뿅거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엣머스피릿 블랙인가...? 장르가 계속 거슬린다. Jan 31, 2017


신기하다. 난 'The Joy of Motion' 이 이들의 최고의 음반이라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Jan 29, 2017


그동안 이 밴드가 보여주려했던 음악이 뭔지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특색있는 사운드를 좋아해 전작을 더 좋아했지만, 완성도있는 음반인 이 앨범도 좋다. 노말한 슬럿지로 앳모스피릭적인 부분도 가미되어있으니, 슬럿지 메탈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 앨범부터 접하기 좋을것 같다. Oct 25, 2016


당황스러울정도로 염세적으로 변했다. 1,2집이 함께했던 초첨을 3집혼자 흐리게하는 느낌이 들 정도. 좀 아쉽지만 매력은 아직 가시질 않았다. Oct 24, 2016


정돈된 뽕빨 하드락. 내가 좋아하는 모든 트렉이 있어 이거하나 구해서 이것만 듣는다. Oct 24, 2016


내게 과거에서 멈춰있던 블랙메탈을 깔쌈한 현대판 블랙메탈로 보여주었다. 까리한 이 느낌! Oct 24, 2016


이 밴드의 분기점이 된 앨범은 4집 Across the Dark 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분기점이 될 앨범은 바로 이 앨범같다. 다음 앨범은 100점을 과김히 줄수있기를 기대해봄직한 수려한 앨범이라 좋았다. Oct 24, 2016


개인적으로 블랙싸바스중에 가장 듣기 좋고 매력터지는 앨범. 매력이 퐁퐁거리고 조그맣고 끊임없이 터진다. Oct 8, 2016


불안함을 희망으로 바꾸어주는듯한 밝은 멜로디. 이런 장르에서만 느껴볼수있는 아름다운 음악. Oct 7, 2016


초기anathema의 느낌에 여러가지 요소를 가미한게 아닌 변형한 느낌. 좀더 수려하다. 자켓외에 이미지는 생각보다 강렬해서 의외였다. Jun 11,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Avantasia. As always... Mar 10, 2025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Like "Silence", only 1000 times better. The band's absolute best album. Not all the songs are masterpieces, but the best ones are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of the album is epic. Mar 11, 2025


그 나이에 이게 데뷔앨범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다만 이때 모든 힘을 쏟은 것일까...ㅠ Mar 12, 2025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