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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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절제의 미덕, 폭발의 광기. 대한민국에 이런 스래쉬메탈도 있다는것이 다행스럽다. Mar 15, 2011
쇽흐 98/100
2010년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 팝적인 성향도 이렇게 잘 쓰면 명반이 되는거다. Mar 14, 2011
쇽흐 100/100
오페쓰는 이미 익스트림프록계의 명품 브랜드다. 그 들이 내는건 최소한 '신뢰'를 줘도 된다. Mar 14, 2011
쇽흐 96/100
거대한 문학작품. 끝 트랙에서 읊조리는 한 문장은 전율을 일게한다. Mar 14, 2011
쇽흐 100/100
처음들을때는 1,2번이 들리고 좀 익숙해지면 3,4번에 미치며 두고두고들으면 나머지에 죽는다. Mar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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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66/100
크리스챤 베이의 보컬은 머스테인보다 훨씬 더 거부감이 심하다. 멜스메 밴드란것에서 더욱 더. Mar 11, 2011
쇽흐 50/100
제 살을 깎아먹고 미래를 좀먹던 매너리즘은 여기서 정점을 찍는다. 믹싱조차도 다 안된듯한 앨범. Mar 11, 2011
쇽흐 92/100
Richard Anderson 이 보고 배워야할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Mar 9, 2011
쇽흐 68/100
이름값만큼만 줬다. 솔직히 딱히 재해석한 티도 안나더라(음질빼고) Ma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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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그렇게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이 앨범은 논외다. 스웨덴 장인들이 한땀한땀제작한 명작. Mar 2, 2011
쇽흐 90/100
멜데스 역사상 손꼽힐 정도까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작이다. Mar 2, 2011
쇽흐 100/100
나의 음악적 가치관은 이 앨범 하나로 송두리째 뒤집어졌다. 내 이성을 전복시킨 우주명반. Ma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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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4/100
헤비메탈보단 이후의 파워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이 분명한 앨범. 딱히 내용은 말할게없다. Mar 2, 2011
쇽흐 100/100
에픽파워메탈의 영원한 참고서가 될만한 앨범이다. 완벽함은 이런 앨범을 두고 말하는것. Mar 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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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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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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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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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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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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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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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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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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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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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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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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