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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100/100
메이드 인 제펜을 그냥 발라먹는 사상최악의 라이브앨범... 들을때마다 가슴이 짜릿하다 Oct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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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8/100
stairway to heaven, black dog, rock and roll, going to california. 뭐 말이 더 필요한가? Oct 21, 2011
Epitaph K. 88/100
와 신난다!! 하드코어 펑크 스타일 곡전개 + 블랙메탈 보컬. 메탈이라기엔 많이 애매하지만 신나니까 됬음ㅋ! Oct 16, 2011
Epitaph K. 98/100
야! 기분좋다! 정말 멋진 앨범! 특히 1번!!! Oct 10, 2011
Epitaph K. 100/100
내가 죽을때 트리븃 랜디 로즈와 함께 이 앨범을 묻어줬으면... Oct 7, 2011
Epitaph K. 92/100
디오사바스보다 사랑하는 오지사바스의 명반. 블랙사바스 특유의 분위기가 잘 녹아있다. Oct 7, 2011
Epitaph K. 88/100
애절했던 부활이 아닌 속시원한 박완규의 보컬이 들어간 앨범. 1,3번 트랙에서의 박완규는 정말 빛이난다. Oct 7, 2011
Epitaph K. 90/100
오히려 조약한 레코딩이 이 음반의 매력을 살리는 듯 하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와 희야 트랙이 그 증거! Oct 7, 2011
Epitaph K. 92/100
이 점수를 4,5번 트랙에게 바친다... Oct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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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82/100
여성보컬이 전면이 된거같다... 애니메이션음악같은 느낌...? 나쁘진 않은데 어째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영... Oct 7, 2011
Epitaph K. 86/100
정말 괜찮은 솔로앨범. 개인적으로 November Rain같은 슬레쉬만이 가진 그 느낌의 애절한 곡이 없는게 아쉬웠다. Oct 7, 2011
Epitaph K. 90/100
내게서 아이언 메이든을 소개해주기 위해 앨범을 세장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Powerslave, The Number of the Beast와 이것을 뽑겠다. Oct 5, 2011
Epitaph K. 40/100
한창 핑크 플로이드에 빠져있을 때 퀸스라이크라는 거물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가 웰컴투더머신을 불렀다기에 들어본게 이거... 그 뒤로 퀸스라이크를 다시듣게 될때까진 일년이 걸렸다. Oct 5, 2011
Epitaph K. 82/100
그나마 레인과 비슷하다. 걱정 많이 했는데 말이지... 2,4,11번 추천 Oct 4, 2011
Epitaph K. 86/100
전체적으로 곡 퀄리티가 괜찮은데, 특별히 4번 트랙을 추천하고 싶다. 레인이 부르는 어쿠스틱 트랙은 모두 하나같이 가슴 한 구석에 빈 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 처럼 쓸쓸하다...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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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2/100
그들의 최고작품. 3,5,6,9,11,12번이라는 좋은 트랙과 13번이라는 작살나는 트랙을 품고 있는 명반 Oct 4, 2011
Epitaph K. 86/100
사운드가든처럼 음울함이 느껴지나 그들보다 더 헤비하다. 1,2,6,9번 트랙 추천 Oct 4, 2011
Epitaph K. 94/100
사이키델릭,그런지의 나른하고 몽롱함, 그리고 특유의 음울함이 헤비메탈과 만난 멋진 케이스... 시애틀 얼터너티브 록 4인방이라지만 이건 록이 아니라 메탈이다 라고 덧붙이고 싶다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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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K. 92/100
음질만 제외하면 완벽한 라이브... 스튜디오 음반과 거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다. Oct 3, 2011
Epitaph K. 90/100
프로그레시브 록으로써 상당히 괜찮은 매력을 가진 음반이다. 댐네이션의 처연함보다는 은은함이 느껴지는 음반 Oct 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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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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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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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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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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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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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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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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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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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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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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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
Mechanix 90/100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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