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oveRock 85/100
어슬렁 어슬렁 느릿느릿 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와 떼창부르기 쉬운 가사까지... 꽤 괜찮은 앨범이다. Feb 8, 2014
LoveRock 70/100
진짜 말 그대로 Super Collider...Draiman이 나올 줄이야... 큰 기대를 안하고 들으니 들을 만 하다. Feb 5, 2014
LoveRock 95/100
Queen의 앨범 단연 최고이다.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곡들이 풍성하다. Feb 1, 2014
LoveRock 90/100
We Will Rock You...Queen 노래 중에 이걸 모르면 진짜 간첩! Feb 1, 2014
1 like
LoveRock 75/100
왜 The Gathering의 그 많은 좋은 곡들이 없는거냐? 어흑~ Jan 30, 2014
LoveRock 75/100
사람들마다 각자에게 인상깊은 곡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관적이진 못한 것 같다. 나 또한 1번 트랙 빼고는 그냥 준수한 정도... Jan 30, 2014
LoveRock 90/100
앨범에 다섯 곡만 있어 놀랬는가? 그럼 이젠 듣고 한 번 더 놀래보기를... To Bid You Farewell 추천 Jan 30, 2014
1 like
LoveRock 40/100
루 리드와 메탈리카가 별개일땐 괜찮은데...St.Anger보다 못하다. Jan 28, 2014
LoveRock 85/100
이제 Hoffman 형제들이 그닥 그립지가 않다. The Stench of Redemption에서 Jack Owen의 기타에 매료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더 좋다. 산만한 느낌이 강하지만 말이다. Jan 28, 2014
LoveRock 90/100
처음엔 LoL에 나오는 Kayle양이 표지에 나와서 괜찮았고 두 번째로는 기타 쏠로가 좋아서 괜찮았다. Jan 28, 2014
LoveRock 70/100
내 귀에는 그저 무난한 앨범이다. 마지막 곡은 인상깊었지만 이상하게 계속 들을 수록 하품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네... Jan 28, 2014
1 like
LoveRock 85/100
새로운 드러머가 납셨다~ 미리 실망은 금물...그래서 난 다행이 괜찮게 이 앨범을 즐겼다... 그리고 마지막 곡인 Illumination Theory는 무슨 SF영화가 생각나게 만드는 곡이라 인상깊었다. Jan 27, 2014
LoveRock 90/100
이제서야 들어보는 2013년도 명반 중의 명반... 그래서 좀 걱정이 된다. 이 앨범이 너무 괜찮아서 이전 앨범들이 밍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Jan 27, 2014
1 like
LoveRock 90/100
완급조절 정말 잘한 앨범... Fisher 목소리가 약간 맛이 간 듯 하지만 여전히 좋다~ Jan 27, 2014
1 like
LoveRock 90/100
정말 별의 별 색채가 다 드러나는 앨범. 헤비메탈부터 데스메탈까지... 정말 최고다. Jan 27, 2014
LoveRock 75/100
요근래에 들은 앨범들 중 기대 한 만큼의 멜로디를 들려주는 작품. 그렇게 많이도 적게도 기대하질 않았기 때문에... Jan 17, 2014
LoveRock 85/100
가벼워져도 주체성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Disturbed Sep 2, 2013
1 like
LoveRock 90/100
척 형님 오셨쎄여? 정말 헷필드 형이랑 비교됨다...목소리 안 죽어 전혀~ Aug 31, 2013
LoveRock 70/100
한 번도 안들었던 것들 시도 중...R.I.P듣다가 이거 들으니 왠지 Slayer 초창기가 생각나는 이유는 뭐지? Aug 31, 2013
LoveRock 80/100
이상하다... 뭐 하나 귀에 들어오는 건 없는데 1,2,3집 느낌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이 느낌은 뭐지? Aug 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