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omments](/img/Album_Comments.gif)
3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vel 2](/img2/m2-2.gif)
Neutrality 2:25 즈음부터 흐르는 전주 하나만으로 백점준다 May 15, 2017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완벽하다. 런닝타임은 오히려 짧게 느껴질 정도이다.. 얼른 신보를 내줘.. Apr 4, 2016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보컬은 없지만 보컬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Apr 4, 2016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개취는 존중하나 40점 60점 평은 도대체 뭐지..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였다니..?허허 헛웃음만 나올뿐.. Oct 31,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말그대로 Revolution begins.. 새로운 전설의 탄생이다. Oct 30,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대곡들의 런닝타임이 오히려 짧게 느껴진다. 이때로 다시 돌아와 줄 수 없을까.. Oct 30,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말이 필요없다. 첫곡부터 죽여준다... Oct 30,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멜로디라인도 단순하고 곡구성이 산만하며 지루하다. 질질 끈다는 표현은 이 앨범에 쓰여야할 듯 싶다. 데뷔작인걸 감안하면 평타. Oct 28,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실망을 주지 않는 이들의 3집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계속해서 기대된다! Oct 28,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1집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곡 버릴곡이 없고 2,5번 트랙 킬링. Oct 28,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Last fair deal gone down 시절이 좋았다..라고 느끼려던 찰나 이 음반은 들을수록 곱씹는 묘미가 있다. 전작(last fair deal gone down 제외)들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간다.감히 2012 최고라 칭함! Oct 28,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카타토니아 골수팬들에게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앨범들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다. 비장미와 절규미가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앨범으로 Teargas, Sweet nurse가 베스트트랙이며 1,2번 트랙도 킬링트랙. Oct 28,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분명 멜데스팬들에겐 개취가 많이 갈릴만하다. 하지만 내겐 충분히 수작이다. Oct 28, 2012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전곡이 버릴 곡이 없는 명반이란 이런 앨범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곡 구성이 매우 훌륭한데 그 중에서도 시작을 여는 everfields와 대미를 장식하는 deep cold의 수미상응은 가히 압권이다.. Oct 28, 2012
![](/img3/like-off.png)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evel 11](/img2/m2-11.gif)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Jan 27, 2025
![](/img3/like-off.png)
![level 6](/img2/m2-6.gif)
포트노이 복귀작인 만큼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었는데 기대한 만큼 나온거 같다 신보는 10집 연장선상인데 Metropolis를 확장해서 5집 앨범을 만든것처럼 10집 첫번째 트랙 a nighmare to remember 에서의 주제를 확장시켜서 각각 화자들이 수명관련 장애를 겪는걸 얘기하는 컨셉트 앨범이다 7집같은 사운드와 Parasomnia라는 앨범명에 맞게 음산하고 섬뜩한 멜로디의 향연이다 Feb 7, 2025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Dark theme 앨범들은 진지하게 듣는맛이 있다. 이전 앨범들하고 꽤 분리되는 테마와 소재, 헤비하고 어두운 곡들의 전개와 곡간의 연결이 꽤나 들을만하다고 느껴진다. 다만 곡 길이가 짧은 듯 한 느낌이 드는 곡들이 있고 진부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다소 존재하지만 Portnoy의 드러밍이 이러한 어딘가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도 남는다. Feb 8, 2025
![](/img3/like-off.png)
![level 4](/img2/m2-4.gif)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img3/like-off.png)
![level 8](/img2/m2-8.gif)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Jan 28, 2025
![](/img3/like-off.png)
![level 1](/img2/m2-1.gif)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Jan 29, 2025
![](/img3/like-off.png)
![level 5](/img2/m2-5.gif)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Jan 31, 2025
![](/img3/like-off.png)
![level 1](/img2/m2-1.gif)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Feb 1, 2025
![](/img3/like-off.png)
![level 9](/img2/m2-9.gif)
한 마디로 셀프 타이틀에 걸 맞는 드림씨어터의 현재와 미래를 적절하게 재구성한 수작이자 비로소 포트노이가 완전히 지워진 앨범. Feb 3, 2025
![](/img3/like-off.png)
![level 4](/img2/m2-4.gif)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는 점이다. 앨범 외적인 코멘트지만, 마엔파의 재능은 멜데스 장르에 국한하기엔 너무 아깝다. 아티스트로서의 고뇌가 돋보이는 작품. 막곡이 가장 맛있었다. Feb 8, 2025
![](/img3/like-off.png)
![level 16](/img2/m2-16.gif)
The Dream Theater members continue their illustrious career. All these decades and they're still on target. Everything is great except for Bend the Clock; the corniness was torture for me and the astounding solos couldn't alleviate it. Still a great album, almost as good as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7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13](/img2/m2-13.gif)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창의적이어서 납득이 가게 만드는 일을 드림씨어터는 이번에도 또 해냈다. 오프너부터 마지막 에픽까지 청자를 설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6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15](/img2/m2-15.gif)
80-85 일반적으로 평단 평가는 좋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다. 선싱글 3곡이야 좀 익숙해졌다치고 의외로 8번 19:32가 괜찮앗던 것은 사실이다. 길어도 지루하지 않은 곡이었다. 오히려 그 흐름이 타곡들보다 더 나았다. 앞으로 더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인 원픽은 8번이다. 5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그 자체로 완성에 가까웠던 한 장르의 충격적인 인트로 4 days ago
![](/img3/like-off.png)
![level 11](/img2/m2-11.gif)
Very good album by Pink Cream 69 Jan 17, 2025
![](/img3/like-off.png)
![level 2](/img2/m2-2.gif)
Another masterpiece from Iron Maiden.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a "Back to the Future" style metal album would sound like? We're pretty close to it now. The song material is great, as is the production. Adrian Smith is the main man on this album, responsible for the best solos of his career and many classic songs. Great album, I really miss the 80s. Fortunately, Maiden helps the world's grief. Jan 17, 2025
![](/img3/like-off.png)
![level 1](/img2/m2-1.gif)
작렬하는 열두 발의 장미 탄환. 그중에서도 중간중간 섞여있는 몇몇 강장탄은, 피격되는 즉시 전율이 감돌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Jan 18, 2025
![](/img3/like-off.png)
![level 18](/img2/m2-18.gif)
In the Heart of the Young is a great album Jan 18, 2025
![](/img3/like-off.png)
![level 4](/img2/m2-4.gif)
3집도 좋고 8집도 좋지만 Symphony X의 이름하의 최고작을 뽑으라면 단연코 이것. 멤버들의 광기가 느껴지는 엄청난 창작력을 완벽하게 담아낸 거대한 대서사시, 장대하고 아름다우며 마치 바다를 유영하는 듯한 유려한 곡 전개에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장르의 정의를 완벽하게 담아낸 수록곡의 치밀한 구성까지, 말 그대로 완벽한 앨범이라고 평할 수 밖에없다. Jan 19, 2025
![](/img3/like-off.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