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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trality 2:25 즈음부터 흐르는 전주 하나만으로 백점준다 May 15, 2017


완벽하다. 런닝타임은 오히려 짧게 느껴질 정도이다.. 얼른 신보를 내줘.. Apr 4, 2016


보컬은 없지만 보컬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Apr 4, 2016


개취는 존중하나 40점 60점 평은 도대체 뭐지..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였다니..?허허 헛웃음만 나올뿐.. Oct 31, 2012


말그대로 Revolution begins.. 새로운 전설의 탄생이다. Oct 30, 2012


대곡들의 런닝타임이 오히려 짧게 느껴진다. 이때로 다시 돌아와 줄 수 없을까.. Oct 30, 2012


말이 필요없다. 첫곡부터 죽여준다... Oct 30, 2012


멜로디라인도 단순하고 곡구성이 산만하며 지루하다. 질질 끈다는 표현은 이 앨범에 쓰여야할 듯 싶다. 데뷔작인걸 감안하면 평타. Oct 28, 2012


실망을 주지 않는 이들의 3집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계속해서 기대된다! Oct 28, 2012


1집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곡 버릴곡이 없고 2,5번 트랙 킬링. Oct 28, 2012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그래도 Last fair deal gone down 시절이 좋았다..라고 느끼려던 찰나 이 음반은 들을수록 곱씹는 묘미가 있다. 전작(last fair deal gone down 제외)들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간다.감히 2012 최고라 칭함! Oct 28, 2012


카타토니아 골수팬들에게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앨범들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다. 비장미와 절규미가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앨범으로 Teargas, Sweet nurse가 베스트트랙이며 1,2번 트랙도 킬링트랙. Oct 28, 2012


분명 멜데스팬들에겐 개취가 많이 갈릴만하다. 하지만 내겐 충분히 수작이다. Oct 28, 2012


전곡이 버릴 곡이 없는 명반이란 이런 앨범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곡 구성이 매우 훌륭한데 그 중에서도 시작을 여는 everfields와 대미를 장식하는 deep cold의 수미상응은 가히 압권이다.. Oct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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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Great album by Sonata Arctica Feb 12,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Yngwie Malmsteen의 열정이 넘치는 연주 이상으로 Jeff Scott Soto의 걸출한 보컬을 듣는 재미가 넘치는 앨범. Feb 13, 2025


85점 짜리 앨범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89점 정도로 들었는데 중간에 40점대가 있어서 95점으로 줍니당. Feb 14,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4 days ago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