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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14 녹터노스   70/100
글쎄 좀 많이 평범해진 것 같다. 이들하면 타이트한 전개에 감탄나오는 시원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 멜로디가 약하다보니 좀 평범한 곡들을 계속 듣는 느낌이다.   Aug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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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웰메이드 그 자체. 평이 좋아서 처음 들어본 밴드의 앨범인데 이렇게 잘할 수 있나 싶은 정도이다. 곡들이 흠잡을데 없이 타이트하며 깔끔한 동시에 분위기도 잡았다. 앨범 전체적으로 곡들이 다 좋고 중간중간에 멜로디도 좋아서 계속해서 듣게 된다. 중간중간 피처링이 들어가는 곡들로 다채로움도 잡은 앨범. 수작이다 !   Jul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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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level 14 녹터노스   90/100
Southern Kor님의 리뷰에 100프로 동감. 옛날 스타일의 걸출한 밴드들의 분위기를 여기저기 가져와서 합쳐놨는데 결과물은 요즘 그쪽 나라 밴드들보다 훨씬 낫다. 요즘 시대에 이런 중세적인 멜블랙을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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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planet
preview  The Contortionist preview  Exoplanet (2010)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이전에 구매해놓고 BTBAM의 아류 정도로 취급만 해서 잘 안 듣던 앨범. 요새 이 밴드의 아성이 올라오기도 했고 앨범 전체 라이브 투어를 돌길래 다시 들어봤는데, 앰비언트적인 느낌과 혼란스런 메틀코어를 잘 결합하여 앨범 커버처럼 신비한 우주 느낌을 잘 전달하는 듯하다. Flourish,Oscillator 강력 추천.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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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level 14 녹터노스   40/100
퇴물 소리를 피하기 위해서 안 맞는 트렌디한 옷을 입고 나올 필요는 없다. 라이브도 못할 꺼면서 굳이 왜 요즘 유행하는 메탈코어를 차용했는지. 이들이 인기있던 이유를 자기들이 까먹은 것 같다.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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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un
preview  Allegaeon preview  Damnun (2022)
level 14 녹터노스   85/100
항상 잘한다고 생각하는 밴드가 끌린적은 없었는데, 이 밴드가 바로 그런 케이스였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테크닉에 분위기를 가져왔으며, Called Home의 경우 많은 분들의 말씀처럼 Opeth적 터치 느낌도 난다. 점점 발전하는 밴드의 수작.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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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sTraNgeRs (2022)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60/100
전 EP에서 보여준 짧은 강렬함보다는 이모코어? 느낌을 택한 것 같다. 신선함보다는 진부했던 곡.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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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preview  Amorphis preview  Halo (2022)
level 14 녹터노스   85/100
토속적 멜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모피스의 신보. 전작보다는 약간 포스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원래 개성이 확실한 밴드기에 항상 인상깊다.   Ma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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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preview  Korn preview  Requiem (2022)
level 14 녹터노스   60/100
난 정말 별로였다. 기존 모습에서 실험적 요소는 더한건 알겠는데, 그것도 노래가 좋을때 통하는 이야기이다. 킬링트랙의 부재는 당연하고 옛날 앨범 끄내듣게 하는 신작이다.   Feb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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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 Bizkit Still Sucks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좋지도 않으나 무난한 앨범이다. 언제부터 이들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던가? 컴백에 감사하고 더 좋은 앨범을 기대할 뿐이다. 곡들은 전반적으로 들을만한데 너무 짧은 트랙 구성이 아쉽고 전체적으로 초반 3~4 트랙 빼곤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하다.   Jan 29, 2022
Live at Helsinki Ice Hall
preview  Amorphis preview  Live at Helsinki Ice Hall (2021)  [Live]
level 14 녹터노스   100/100
말도 안되는 라이브 실력. 개인적으로 보컬의 클린/언클린 전환이 라이브에서는 구현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농담이 아니고 음원보다 라이브를 더 잘하는 수준이다.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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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bsentia Dei
preview  Behemoth preview  In Absentia Dei (2021)  [Live]
level 14 녹터노스   60/100
Nergal이 대단한 인물인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목이 갔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할것 같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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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Origin (202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평이한 작품이다. 이들은 왜 New world shadow와 Beyond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하고 이런 평범한 멜데스를 이어오는지… 그래도 특유의 멜로디는 있긴 하지만 네임 밸류에 비하면 그저 그런 앨범.   Dec 19, 2021
Torn Arteries
preview  Carcass preview  Torn Arteries (202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전작과 비슷한 사운드라고도 볼수 있지만, 이들의 명성이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음악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들의 전매특허와 같은 칼같은 사운드는 여전한데, 어딘가 모르게 지루함이 느껴진다.   Dec 19, 2021
Existence Is Futile
level 14 녹터노스   85/100
너무 훌륭한 복귀작이다. 중후기 크래들이 잘할 수 있고 제일 잘하는 요소들을 모두 때려넣은, 명실상부 후기 크래들의 역작이라고 볼수 있다. 단지 계속 듣고 싶은 중독성은 덜하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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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eeding Veil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처음에는 기존보다 무게감이 없어진듯한 사운드에 실망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이들의 감정을 잘 살리면서도, 기존보다는 단순해진 곡 구성이 맘에 든다.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앨범.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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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hund
preview  Lantlôs preview  Wildhund (202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최근 트렌디한 리프를 주축으로 직전의 앨범 분위기를 합친 느낌이다. 문제는 보컬인데, 맥없는 클린보컬로 인해 곡이 그냥 중심없이 지나가는 느낌이다. 아쉬운 앨범.   Sep 13, 2021
Primordial Arcana
level 14 녹터노스   75/100
이제 세월이 많이 지나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일부러 고리타분하기 위한 블랙메탈은 좀 촌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멜로디는 괜찮으나 흡입력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Sep 13, 2021
Colors II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이전 작과 EP로 인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이들의 역량은 출중했다. 기존 Colors만큼 캐치한 곡은 없지만, 그래도 그런 명작의 2부라는 것에 전혀 손색이 없을만한 앨범. 종종 1탄의 오마주같은 리프가 있어 듣는 재미도 있고,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은 구성이 인상적이다.   Sep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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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or Alien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전보다 멜로딕해지고 대중성 있어졌지만 다채로운 시도가 빛나는 BOO의 신보. 친근하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기존 이들의 장점을 잃지 않은 수작!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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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Hails......
level 14 녹터노스   50/100
간만에 올드한 느낌의 커버에 ‘혹시 전성기 때의 음악으로 회귀인가?’로 생각하여 기대한 앨범. 결과적으로는… 낙후된 프로듀싱에 의미없는 지루한 전개 뿐이었다. 쿨토의 맛간 보이스는 덤이며 이게 이들이 하고 싶은 음악이라면 이제는 기대를 접어야겠다..   Ju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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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ves
preview  Bullet for My Valentine preview  Knives (2021)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45/100
퇴물 밴드가 요즘 느낌 내려고 빡센 음악 한다는 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이건 이들의 음악이 아니다; 아저씨가 젊은 느낌 내려고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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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ness
preview  VOLA preview  Witness (2021)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쫄깃한 젠트 리프 속에 몽환적인 전개의 향연. 근래 들은 이쪽 사운드 중에 최고였다.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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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I
preview  The Devil Wears Prada preview  ZII (2021)  [EP]
level 14 녹터노스   60/100
그동안 TDWP ep앨범은 뭔가 컨셉도 있고 했는데, 이 앨범은 가사를 못봐서 모르겠거니와 사운드도 별로다. 기존에 키보드 및 효과음을 잘 활용하기 보다는 개성 없는 느낌.   Jun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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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Zone
preview  Crossfaith preview  RedZone (2021)  [Single]
level 14 녹터노스   40/100
이건 뭐냐..? 이게 요새 유행 트렌드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 잘하던 밴드들이 왜 이상한 싱어롱을 하며 본래 색깔을 잃어가는지..   Apr 11, 2021
Erra
preview  Erra preview  Erra (202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이전 싱글 Eye of god 으로 기존 이들의 스트레이트한 맛으로 돌아오는가 했더니만, 이후 공개된 Snowblood부터 불안하긴 했는데.. Neon 앨범 노선의 몽환적인 느낌은 걷어냈으나 테크니컬한 리프 대잔치하는 음악으로 돌아왔다. 또한 서브 클린보컬이 거의 메인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나처럼 초기작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안 맞을 듯하다.   Mar 21, 2021
Mære
preview  Harakiri for the Sky preview  Mære (2021)
level 14 녹터노스   70/100
개인적으로 포스트블랙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밴드의 음악은 이상하게 안끌린다. 리프적인 측면은 괜찮은데 뭔가 좀 그런 힘찬 구성이 반복되서 질린다고 할까... 이 앨범도 도입부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듣다보면 질리는 느낌이 크다. 거기에 스크리밍이라기 보다는 그냥 소리를 지르는 듯한 보컬은 큰 감점 요소를 더해준다.   Ma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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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ose That Wish to Exist
level 14 녹터노스   40/100
내가 아는 Architects가 맞는가? Holy Hell과 같은 기념비적인 앨범까지 낸 실력파 밴드가 낸 신보가 고작 BMTH 느낌나는 뉴메탈이라니 한심스러울 뿐이다. 이들의 장점은 싹 걷어낸 최고의 졸작. 끝까지 듣기도 정말 괴로웠다.   Feb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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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Gloom Becomes Sound
level 14 녹터노스   90/100
Down Below에서 조금 보여줬던 Tribulation만의 분위기가 녹아있는 후반기 음악의 결정체. 진지하되 무겁지 않고, 어둡되 우울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2021년의 명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an 30, 2021
A Whisp of the Atlantic
preview  Soilwork preview  A Whisp of the Atlantic (2020)  [EP]
level 14 녹터노스   85/100
역시 믿고 듣는 소일워크 !! 뜬금없는(?) EP 발매 소식과 더불어 1번 트랙의 16분이라는 러닝타임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지만, 항상 그랬듯이 자신만의 색깔을 유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특히 1번은 들으면 들을수록 이 밴드의 역량이라는게 느껴져서 멋진 곡이었으며 다른 곡들 역시 준수하다.   Dec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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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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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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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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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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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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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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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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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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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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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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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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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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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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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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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Screaming of the Valkyries
level 12 ggerubum   85/100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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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Be Dragons
preview  Avantasia preview  Here Be Dragons (2025)
level 4 Power1990   75/100
앨범커버만큼의 퀄리티..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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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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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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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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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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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08
Reviews : 10,770
Albums : 177,482
Lyrics : 21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