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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 한 앨범. ToS의 신들린 연주와 그에 따른 감흥을 재현해 내기는 다소 역부족. Mar 23,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워낙 자기만의 독보적인 작곡 스타일을 갖고 있어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앨범. 한두번 듣다보면 이런 스타일이 더 쉽게 질리는지도 모르겠다. Mar 17, 2025


이전 작에 비해 다소 산만한 감이 없지 않다. 장르 특성 상 차곡차곡 쌓아서 터뜨리는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단조로운 감도 없지 않다. Mar 17, 2025


Judas priest도 아직 건재하지만 이 분들도 참 대단하시다. 이언 길런의 보컬 역시 롭옹의 보컬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듯 하다. Mar 16, 2025


웅장한 분위기속에서 비장한 뭔가가 끓어올랐다가 다시 수그러들었다를 반복한다. Mar 14, 2025


우중충한 분위기 속에서 어깨 춤을 덩실덩실 Mar 6,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멜데스쪽보다는 익스트림 심포닉 파워쪽이 더 가까운 듯. 워낙 곡마다 러닝타임이 길어 곡구조를 이해하는데 시간 좀 걸린다. 다소 늘어지는 구간도 있지만 시종일관 휘몰아치는 긴장감이 앨범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Feb 19, 2025


이제는 파워메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딱 이 정도가 평작으로 느껴진다. 런닝 타임이 긴 곡 위주로 심혈을 기울인 듯한 인상도 받는다. Feb 19, 2025


Rob의 vocal은 이미 이 세계의 것이 아니다. 간혹 가다 기타소리인지 보컬소리인지 혼동될 정도로 카랑카랑 하다. Feb 14, 2025


이쪽 장르에서 이젠 어떤 음악이 좋고 나쁜지(?)기준을 세우기가 어려워졌다. 한편으론 이미 식상한 장르가 된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유니크한 밴드들이 끊임없이 나오고....이 데뷔앨범은 종래 블랙메탈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귀에 쏙쏙 들어오지도 않는다. Feb 14, 2025


보컬의 공백을 3명이서 치고 받으면서 숨쉴틈 없이 독창성을 뽐낸다. Jan 7, 2025


미드 템포로 시종일관 진지하게 끌고 가는 분위기는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너무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Dec 30, 2024


촛붊들만 켜져 있는 조그만 방에 혼자 들어가서 명상할 때 듣는 음악. Dec 26, 2024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나쁘지 않다. 편집하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음질도 여타 부틀렉들보다 상당히 괜찮다. Dec 19, 2024


Vocal의 음색만으로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것 같다. 일반적인 데스 메탈의 범주를 넘어서 이들만의 고유한 영역을 보여주는 것 같다. 다만 곡 전개 형식의 유사성은 옥의 티로 생각된다. Dec 18, 2024


초반 세 곡 각각의 개성이 충분히 뚜렷하고 표출할려는 부분이 깔끔하게 와닿는 반면 네크로맨서 후반부부터 다소 무뎌지는 경향이 있다. Dec 18, 2024


키보드를 들어야하나 기타를 들어야하나 처음에는 약간 진입장벽이 있다. 반복해서 듣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것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중독된다. Dec 9, 2024


각 곡 마다 인트로가 청자로 하여금 가슴이 설레도록 깊은 인상을 준다. 곡간 구분이 어려운 양산형 멜데스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Dec 5, 2024


Saxon과의 협업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 외의 곡들은 점점 질이 떨어져가는 느낌을 감출수 없다. Nov 26, 2024


Penikufesin is "Nice Fucking EP" in Anthrax-speak (backwards). 기대이상, 이하도 아닌 EP. Nov 2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1 day ago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