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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목소리와 노래 제목, 앨범 커버 등 거의 모든 것이 상남자스러운데 정작 음악은 상당히 감성적이다. 4 days ago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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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진입 장벽이 수월하지만은 않다. 블랙과 프록 어느 쪽도 아닌 음악으로 느껴진다. 5 days ago
pasolini2 75/100
Drum이 신경쓰인다. 아무리 Cozy의 드럼이라도 녹아들지 못하고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들어도 들어도 적응안된다. 이전 보컬들이 워낙 잉위랑 잘 어울려서 Mats의 보컬도 거슬린다. 전반적으로 작곡부분도 이전작 재탕이 많은 것 같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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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0/100
냉장고에 있는 남은 야채들 다 넣어서 볶음밥으로 만든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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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변화무쌍한 기타 리프가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앙칼진 기타와 저먼 스레쉬 특색인지는 모르겠지만 Rage 창법과 유사한 보컬만으로는 뭔가 허전한 듯한 느낌입니다. Nov 13, 2024
pasolini2 95/100
와우! 이렇게도 섞을 수 있구나. 핑크플로이드와 데쓰를 같은 선상에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 Nov 12, 2024
pasolini2 75/100
초반의 집중력을 끝까지 밀고 가지 못 하는 느낌이다. Nov 11, 2024
pasolini2 75/100
재녹음곡들까지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있다. Nov 10, 2024
pasolini2 80/100
클라스가 남다른 것은 알겠으나 자주 듣고 싶진 않다.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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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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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뭘 하던 중간 이상은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이것저것 다 집어넣은 앨범.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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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이런 상남자 스타일의 메탈코어 냄새가 나는 앨범도 괜찮아 보인다. Oct 19, 2024
pasolini2 90/100
언제 어느 순간에 어떤 기타 리프가 튀어나올지 들어도 들어도 감이 안 잡힌다. 종횡무진 사악하고 건조하다. Oct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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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자꾸만 듣고 싶은 앨범이기는 하나 곡 구성의 치밀함은 다소 아쉬운 느낌이다. Oct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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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초창기 Judas Priest와 AC/DC를 합쳐 놓은 독일 흥 밴드 Oct 8, 2024
pasolini2 85/100
이들은 이제 어떤 음악을 하면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90년대 엄청난 성공으로 미운털이 박힌 탓일까. 이제 와서 노쇠한 그들이 닥터필굿 같은 앨범을 만들 수도 없고 만든다 해도 성공이 보장된 시대 흐름도 아니다. 빈스닐의 목소리가 자꾸만 처량하게 들리는 이유는 의도된 것일까 청자의 개인적인 느낌일까. Oct 7, 2024
pasolini2 85/100
앨범 후반부로 갈수록 좀 더 실험적인 면이 보이며,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곡의 형식적인 면에서 이젠 이들만의 아이덴티티가 확고하게 구축된 듯 하며, 그 안에서 또다른 뭔가를 시도하는 이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Oct 4, 2024
pasolini2 85/100
How many tears와 카이 한센을 떼어 놓을 수 없듯이 헬로윈 1집은 그의 앙칼진 보컬로 들어야 제 맛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Oct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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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기존 4장 중 한장이라도 ep live 앨범을 살 의향이 있는 팬들을 위한 앨범. Live corruption album을 산 팬들에게는 굳이.... Sep 22, 2024
pasolini2 80/100
Russia 밴드라는 느낌때문인지 장르내 다른 밴드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Sep 19, 2024
pasolini2 80/100
2020년에 발매된 앨범이라는 것에 놀라고, 과거에서 보낸 것 같은 보컬의 목소리에 또 한 번 놀랐다. Sep 11, 2024
pasolini2 75/100
워낙 이쪽 장르가 잠시 딴 생각하면 취침모드가 될 수 있어서...나름 심혈을 기울여 들었지만 진입 장벽이 높은 듯 합니다 Sep 10,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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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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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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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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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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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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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