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pecialtime 80/100
평점을 다시 내려야겠다... 성향상 레코드 잘 된 최근 앨범을 자주 찾아듣는데 앨범에 손이 잘 안가네... 후반기 작 통틀어 최고로 유려한 듯 하지만 결정적인게 빠져있고, 멜로디라인이 정체된 느낌 ㅜㅜ Aug 11, 2024
Specialtime 90/100
모든 수록곡이 앨범보다 잘 뽑혓음 May 30, 2024
Specialtime 70/100
소신발언하자면, 서바이벌 호러 듣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너무 정신없는 앨범이 나온거 아닌가 싶다... BMTH 팬으로서는 아쉽다 May 30, 2024
Specialtime 95/100
PT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은 앨범입니다 May 25, 2024
1 like
Specialtime 80/100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올리버 사익스의 맛간 보컬쪽보다는 샘 카터쪽이 보컬 훨씬 낫다 생각한다 진짜로 Apr 15, 2024
Specialtime 90/100
코멘트 빈도는 늘었지만, 메탈 장르를 듣다 현타가 와서 플레이리스트에서 사라졌었다. 간만에 스카 신보 나온 소식을 듣고 와봤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준수한 작품을 뽑아냈다고 생각한다. 근데 닐슨형... 작곡이 살아있는데 10년 동안 앨범이 안나온 건 좀 속상해 Jan 29, 2024
Specialtime 100/100
임재범, 이승철, 아래로 김나박이나, 세계 몇 대 보컬등 장르구분 없이 대종사급 보컬들은... 듣는 귀를 높여놓아 명반을 보컬선에서 캇! 하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한 번 집 나간 막귀는 어지간해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Nov 14, 2023
1 like
Specialtime 95/100
카멜롯 라이브 앨범 칸의 감정선 만큼이나 토미의 울림도 내 취향이다 Nov 7, 2023
Specialtime 90/100
기대했던 앨범이 나왔다 더 이상 바랄게 없다 대니 보컬도 많이 회복됏다 카셀스 드러밍 살벌하다 Aug 27, 2023
Specialtime 95/100
Hysteria... when you're near... Nov 11, 2022
6 likes
Specialtime 90/100
진짜 오랜만인 형들... ㅜㅜ 기다린 보람이 있다 Jun 24, 2022
1 like
Specialtime 95/100
어렸을때 꽂혀서 들었을땐 잘 몰랐는데... 다시 돌아보니 느껴진다... 미셸루피의 보컬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개 씹사기 수준의 믹스보이스다. 가창에 오르가즘 느끼다보니 루즈한 앨범도 명반으로 만들어버렸다 Apr 13, 2022
4 likes
Specialtime 85/100
장르 살리면서 대중성을 함께 챙기는 것은 많은 이들이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던 일이다. 이들은 그들과 달리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Dec 6, 2021
3 likes
Specialtime 90/100
평가가 많이 박한데, 본인은 BMTH의 멜로디 라인이 락에 국한하지 않고, 타 장르의 기조와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가산점을 주고 싶다. Dec 6, 2021
2 likes
Specialtime 85/100
긴 정체기 끝에 돌아온 이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Oct 4, 2021
Specialtime 100/100
기타리프와 이곳 저곳을 콕콕찌르는 랩의 조화 Mar 23, 2017
1 like
Specialtime 40/100
진짜 듣고나서 조용히 자살하러 가고 싶은 앨범 Mar 23, 2017
1 like
Specialtime 95/100
인스트루를 몇번씩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발전된 스카의 프록이랄까. Nov 2, 2016
Specialtime 100/100
모든 곡이 Masterpiece. Nov 2, 2016
1 like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