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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넘 지나친 뽕짝멜로디가 많이 거슬린다. 이것도 지역색인가보다. Sep 27, 2011


앨범커버가 멋져서 충동구매로 질렀지만, 너무 뽕짝필을 과도하게내고, 특히나 스네어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 그래도 쾌속질주하는 맛이 나쁘지 않는 앨범인 것 같다. Sep 27, 2011


모던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새로 도입한 요소들이 잘 버무러져있고 세련된 느낌도 강하다. Sep 19, 2011


사실 음악적 시도는 미국의 네버모어하고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좀 더 유럽적인 멜로디메이킹이 돋 보인다. black rain과 surrender 요즘도 종종 찾아듣는 멋진 곡들 Sep 19, 2011


아직 뭔가 폭발하진 않았다. 멜로딕메탈, 스래쉬메탈, 프로그래시브, 여러 요소들의 조합을 시도한 모습이지만, 뭔가 설익은 느낌이다. Sep 19, 2011


젊은 나이 답지 않게, 나쁘지 않은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지만, 확 잡아끄는 트랙이 없어서 아쉬운 Sep 19, 2011


메탈코어스러운 빗다운 브레이크다운의 활용의 빈도가 높지만, 구성을 신선하게 했다. 칼리반의 초기작들이 좀 데스메탈의 기운을 풍겼다면 이들의 리프구성은 좀 더 다채롭다 Sep 19, 2011


아주 강한 임펙트가 없지만, 꽤나 탄탄하고 시원시원한 연주를 들려주는 나쁘지 않은 모던 스래쉬. Sep 19, 2011


음, 데스/스래쉬를 바탕으로하지만, 엣즈 옵 세네티처럼 기타의 멜로디라인이 강조된 형태다. 데스메탈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근원까지 뒤흔들정도의 변화는 아닌 것 같다 Sep 19, 2011


전작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좋다. 인 플레임즈 식 뉴메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린킨파크보다 낫다. Sep 19, 2011


첫 곡과 같은 곡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두 번째 곡이 확실히 그런 기대감을 깨뜨렸지만, 신나고 좋다. Sep 19, 2011


이들의 뒤 바뀐 분위기는 앨범커버만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Sep 19, 2011


ep에서도 조짐이 보였지만, 탈 데스메탈의 서곡을 알리는. 이 앨범에서 익트림한 사운드를 기대하느니, 세풀투라 앨범 듣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멜로디는 정말 괜찮게 뽑았다. Sep 19, 2011


현재의 모습과 매우다른, 그나마 데스메탈스러운 앨범이라 하겠다. Behind Space 이곡은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난 곡이다. Sep 19, 2011


버닝 브릿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활력이 넘치고, 여러모로 귀를 즐겁게한다. Sep 19, 2011


테스타먼트의 더 개더링스러운, 디스토피아적이고 어둡다. 아주 좋진 않지만, 전작보단 괜찮다. Sep 19, 2011


좋은 곡은 아주 끝내주게 좋은데, 좀 아닌 것들도 많다. 유치찬란한 느낌도 받을 때 있다. Sep 19, 2011


이들만의 스타일이 확실히 안정감있게 정착한 느낌이다. 아치 에너미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전곡을 좋아하는 앨범 Sep 19, 2011


완전 파워메탈로 전향했고 살짝 프로그래시브한 모습도 썩 나쁘지 않다. Sep 19, 2011


어밴즈 세븐 폴보다 이 앨범이 백배 좋다. 인 플레임즈식의 모던메탈을 들려주며, 클린 보컬의 활용도 인상적이다. Sep 19, 2011


이 앨범이야말로 칠드런 옵 보돔의 짝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연주 구성이나 멜로디의 표현, 칠드런 옵 보돔 두 번째 앨범하고 크게 다를 것 없지만, 좋다 Sep 19, 2011


아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앨범 커버처럼 뭔가 암울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Sep 19,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