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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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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When The Sun Is Rising Above The Earth
level 7 callrain   78/100
역시나 넘 지나친 뽕짝멜로디가 많이 거슬린다. 이것도 지역색인가보다.   Sep 27, 2011
To the Gates of Blasphemous Fire
level 7 callrain   80/100
앨범커버가 멋져서 충동구매로 질렀지만, 너무 뽕짝필을 과도하게내고, 특히나 스네어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 그래도 쾌속질주하는 맛이 나쁘지 않는 앨범인 것 같다.   Sep 27, 2011
Amen
preview  Skald preview  Amen (2011)
level 7 callrain   84/100
1집은 오히려 가사 때문에 듣다가 지치는 순간이 많았다. 심오하지만 연주에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었다고 할 까. 그런 단점들이 많이 극복되어서 좀 더 감정 이입이 되는 것 같다.   Sep 27, 2011
Of Human Bondage
preview  Angel Dust preview  Of Human Bondage (2002)
level 7 callrain   84/100
전작까지 이어간 파격이 수그러든 느낌,   Sep 19, 2011
Enlighten The Darkness
level 7 callrain   90/100
모던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새로 도입한 요소들이 잘 버무러져있고 세련된 느낌도 강하다.   Sep 19, 2011
Bleed
preview  Angel Dust preview  Bleed (1999)
level 7 callrain   92/100
사실 음악적 시도는 미국의 네버모어하고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좀 더 유럽적인 멜로디메이킹이 돋 보인다. black rain과 surrender 요즘도 종종 찾아듣는 멋진 곡들   Sep 19, 2011
Border Of Reality
preview  Angel Dust preview  Border Of Reality (1998)
level 7 callrain   86/100
아직 뭔가 폭발하진 않았다. 멜로딕메탈, 스래쉬메탈, 프로그래시브, 여러 요소들의 조합을 시도한 모습이지만, 뭔가 설익은 느낌이다.   Sep 19, 2011
Central Tunnel Eight
level 7 callrain   84/100
젊은 나이 답지 않게, 나쁘지 않은 모던 스래쉬를 들려주지만, 확 잡아끄는 트랙이 없어서 아쉬운   Sep 19, 2011
Great Days of Vengeance
level 7 callrain   86/100
메탈코어스러운 빗다운 브레이크다운의 활용의 빈도가 높지만, 구성을 신선하게 했다. 칼리반의 초기작들이 좀 데스메탈의 기운을 풍겼다면 이들의 리프구성은 좀 더 다채롭다   Sep 19, 2011
Death End Road
level 7 callrain   82/100
아주 강한 임펙트가 없지만, 꽤나 탄탄하고 시원시원한 연주를 들려주는 나쁘지 않은 모던 스래쉬.   Sep 19, 2011
The More You Suffer
level 7 callrain   84/100
시원시원하게 조져주는 모던 스래쉬메탈이다. 좋다.   Sep 19, 2011
Into The Abyss
preview  Hypocrisy preview  Into The Abyss (2000)
level 7 callrain   88/100
음, 데스/스래쉬를 바탕으로하지만, 엣즈 옵 세네티처럼 기타의 멜로디라인이 강조된 형태다. 데스메탈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근원까지 뒤흔들정도의 변화는 아닌 것 같다   Sep 19, 2011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level 7 callrain   86/100
전작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좋다. 인 플레임즈 식 뉴메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린킨파크보다 낫다.   Sep 19, 2011
Soundtrack to Your Escape
level 7 callrain   86/100
첫 곡과 같은 곡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두 번째 곡이 확실히 그런 기대감을 깨뜨렸지만, 신나고 좋다.   Sep 19, 2011
Reroute to Remain
preview  In Flames preview  Reroute to Remain (2002)
level 7 callrain   86/100
이들의 뒤 바뀐 분위기는 앨범커버만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Sep 19, 2011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7 callrain   88/100
멜로디가 더욱 더 대중성을 띠지만, 쉽게 안 질리고 오래도록 잘 감상했던 것 같다. 좀 더 모던한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다.   Sep 19, 2011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7 callrain   90/100
보다 귀를 휘어잡는 멜로디의 향연과 박진감 넘치며 그루브도 살아있는 명반. Ordinary Story, Colony 를 언제 라이브에서 영접할 날이 다시 올까~   Sep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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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7 callrain   90/100
확실히 모던메탈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80년대의 것들을 이어가면서도, 현시대에 걸 맞는 새옷으로 잘 단장 시켰다.   Sep 19, 2011
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7 callrain   86/100
ep에서도 조짐이 보였지만, 탈 데스메탈의 서곡을 알리는. 이 앨범에서 익트림한 사운드를 기대하느니, 세풀투라 앨범 듣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멜로디는 정말 괜찮게 뽑았다.   Sep 19, 2011
1 like
Lunar Strain
preview  In Flames preview  Lunar Strain (1994)
level 7 callrain   84/100
현재의 모습과 매우다른, 그나마 데스메탈스러운 앨범이라 하겠다. Behind Space 이곡은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난 곡이다.   Sep 19, 2011
1 like
Rise of the Tyrant
level 7 callrain   88/100
버닝 브릿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활력이 넘치고, 여러모로 귀를 즐겁게한다.   Sep 19, 2011
Doomsday Machine
preview  Arch Enemy preview  Doomsday Machine (2005)
level 7 callrain   84/100
테스타먼트의 더 개더링스러운, 디스토피아적이고 어둡다. 아주 좋진 않지만, 전작보단 괜찮다.   Sep 19, 2011
Anthems of Rebellion
level 7 callrain   82/100
좋은 곡은 아주 끝내주게 좋은데, 좀 아닌 것들도 많다. 유치찬란한 느낌도 받을 때 있다.   Sep 19, 2011
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7 callrain   86/100
딱히 귀에 확 들어오는 트랙이 없지만, 꽤 알찬 내용물이 담겨있다.   Sep 19, 2011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7 callrain   90/100
이들만의 스타일이 확실히 안정감있게 정착한 느낌이다. 아치 에너미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전곡을 좋아하는 앨범   Sep 19, 2011
Black Earth
preview  Arch Enemy preview  Black Earth (1996)
level 7 callrain   84/100
데스/스래쉬스럽다. 후렴부분이 조금 억지스럽지만, 풋풋해서 좋다.   Sep 19, 2011
Loss Angeles
preview  Throne of Chaos preview  Loss Angeles (2003)
level 7 callrain   82/100
완전 파워메탈로 전향했고 살짝 프로그래시브한 모습도 썩 나쁘지 않다.   Sep 19, 2011
Pervertigo
preview  Throne of Chaos preview  Pervertigo (2002)
level 7 callrain   88/100
어밴즈 세븐 폴보다 이 앨범이 백배 좋다. 인 플레임즈식의 모던메탈을 들려주며, 클린 보컬의 활용도 인상적이다.   Sep 19, 2011
Menace and Prayer
level 7 callrain   86/100
이 앨범이야말로 칠드런 옵 보돔의 짝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연주 구성이나 멜로디의 표현, 칠드런 옵 보돔 두 번째 앨범하고 크게 다를 것 없지만, 좋다   Sep 19, 2011
Till Death Unites Us
preview  Norther preview  Till Death Unites Us (2006)
level 7 callrain   80/100
아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앨범 커버처럼 뭔가 암울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Sep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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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5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4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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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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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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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3 likes
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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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3 likes
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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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3 likes
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5 OUTLAW   90/100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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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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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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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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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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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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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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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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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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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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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Info / Statistics
Artists : 49,390
Reviews : 10,769
Albums : 177,418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