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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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시원한 멜데쓰. 지금 들어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멜로디와 구성 모두 만족. Oct 26, 2010
Opetholic 84/100
괜찮은 수작. skyfire나 후기 딤무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 듯. Oct 25, 2010
Opetholic 88/100
멋진 앨범.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청자의 귀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Oct 13, 2010
Opetholic 92/100
지금 들어도 감동이.. 색이 바래지 않는 명반. Oct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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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8/100
매우 잘 들은 앨범. 처음에는 곡들의 구성이 별로였다 생각했는데 계속 들으니 점점 좋아졌다. Sep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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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훌륭한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를 이들만의 색깔로 융화시킨 느낌. Sep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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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8/100
이들의 네임밸류에 맞는 훌륭한 앨범을 내주었다. 개인적으로 보너스트랙까지 일품. Sep 26, 2010
Opetholic 86/100
전작의 연장선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곡. DT의 미카엘이 참여하여 더욱 반갑다. Sep 26, 2010
Opetholic 85/100
The Old House on the Hill 시리즈는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Sep 21, 2010
Opetholic 80/100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Zonaria스타일임. 멜데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실만한 앨범. Aug 9, 2010
Opetholic 94/100
지금봐도 처음과 변함없이 흥분되는 완벽한 공연!!! Jul 24, 2010
Opetholic 90/100
흐르는 시간속에 매우 서정적인 멜로디를 채워 귀에 흘려주었다. Jul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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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4/100
정말 드라마틱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Kamelot의 명반. 전곡이 킬링트랙! Jul 11, 2010
Opetholic 94/100
개인적으로 Soilwork 최고의 앨범. 그루브하면서도 멜로딕한데, 지금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Jul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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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괜찮은 프록메탈. 컨셉에 맞게 전개되는 유기적 구성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Jul 5, 2010
Opetholic 86/100
Christian Älvestam의 역량이 느껴지는 앨범. Scar Symmetry와 정말 흡사하면서도 약간은 색다른 느낌. Apr 18, 2010
Opetholic 85/100
Thrash가 Heavy,Power를 머금고 있다. 보다 완숙, 성숙해진 사운드..!! Mar 14,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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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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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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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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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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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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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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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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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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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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