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하늘운명 90/100
지금 다시 들어보니 분명 재평가 되어야할 앨범이 분명했다!!.. 리프 메이킹과 적절하게 내지르는 보컬의 조합이 착착 귀에 늘러 붙는다.. 노이지한 기타톤을 두툼하고 클린하게 수정한다면 과연 이 앨범은 어찌 될까에 대한 궁금증까지 +5점.. Sep 26, 2018
2 likes
하늘운명 95/100
그 당시에도 미친듯이 들었고.. 지금 들어도 여느 데스메탈 밴드들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국내 밴드라는 표현은 불필요한 수식어일 뿐이다!.. Sep 9, 2018
1 like
하늘운명 95/100
완벽하다!.. 앨범자켓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음울한 사운드메이킹과 David Wayne의 조합은 완벽 그 자체.. 모든 곡이 베스트다.. Jun 10, 2018
3 likes
하늘운명 90/100
1번곡과 2번곡의 연속만으로도 평가가치는 충분!.. 블랙메탈의 잔재가 남아있는 어두운 곡 전개가 좋다.. 그 당시에는 Destruction과 Kreator를 훨씬 좋아했지만, 지금은 이들을 더 많이 듣는다.. Jun 10, 2018
2 likes
하늘운명 85/100
이들의 라이브 앨범 중 녹음상태도 가장 마음에 들고 편곡도 그중 훌륭하다.. Annihilator에 관심이 있다면 그들의 베스트 앨범처럼 들으면 좋다.. May 5, 2018
1 like
하늘운명 80/100
이 앨범은 당시 대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Desmond Child와 공동으로 작업을 했었다.. 당시 본 조비, 키스 등을 전성기로 이끈 그와의 작업 결과물 답게 대중적이고 귀에 박히는(혹은 유사한) 앨범이 나왔다!.. May 5, 2018
3 likes
하늘운명 80/100
Venom에게 기대했던 Blakc Metal 스타일의 앨범은 분명히 아니지만, 작곡력에 있어서는 가장 선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곡들 대부분이 귀에 잘 들어와서 박힌다. Dec 30, 2017
1 like
하늘운명 95/100
이 앨범은 하나의 역사이다.. Rock의 발전사에 새로운 연주방식과 테크닉으로 커다란 파이오니아적 족적을 남겼다..발매 당시 연주곡 임에도 불구하고, FM 팝 프로그램에서 일요일마다 발표하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황인용씨의 프로그램으로 기억한다) Oct 2, 2017
3 likes
하늘운명 95/100
John Sykes 그 자체인 앨범!.. 그의 불꽃과 같은 연주는 여기에서 활활 타올랐다!.. 다시 없을 걸작.. Sep 21, 2017
5 likes
하늘운명 90/100
8번 트랙의 진가를 알게 되면 이 앨범의 평가는 달라지게 될 것이다!!.. FOLLOW ME!!!!! Sep 17, 2017
2 likes
하늘운명 90/100
개인적으로 가장 완전하게 돌아온 Lacrimosa의 앨범.. "Wenn unsere Helden sterben"은 이 앨범에서도 가장 완전하다.. Aug 30, 2017
1 like
하늘운명 70/100
솔직히 김세황씨의 기타연주가 전부라는 생각.. 창법과 목소리는 오히려 연주에 거슬리고 있다.. Aug 8, 2017
1 like
하늘운명 75/100
분명히 나쁘지 않은, 낮지 않은 수준의 음악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문제는 Poison의 앨범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 특유의 재미가 확 빠진 지나치게 심각한 앨범.. Aug 7, 2017
1 like
하늘운명 90/100
당시에 처음 듣고 깜짝 놀랬던 앨범.. 물론 이 다음 앨범이 더 완벽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기타톤이 약간 투박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당시의 트렌드를 완벽하게 꿰뚫은 역작!.. Aug 7, 2017
3 likes
하늘운명 95/100
1988년 처음 들었을때 주변 친구들과 나는 Dr.Stein을 흥얼거리고 기타로 열심히 흉내냈었고, Rise and Fall을 다 따라불렀다.. 그 이후 Eagle Fly Free와 I Want Out을 열심히 칭송했다.. 지금은 We Got the Right를 제일 좋아한다.. 이것이 이 앨범의 위대한 점이다.. Jan 15, 2017
2 likes
하늘운명 95/100
오래전 명반들은 당시 발매된 그 시기에 레코드 비닐을 벗기고 들었을 때의 감동이라는 점이 +@가 되어야 한다..
1987년 이 앨범이 나왔을때 얼마나 혁신적이고 충격적이고 메탈키드들에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기에 이 점수를 준다.. Jan 15, 2017
1 like
하늘운명 90/100
이 앨범의 매력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이다. Dec 4, 2016
2 likes
하늘운명 80/100
분명 좋은 앨범이다. 지금도 즐겨듣는 노래들이 있을 정도니까.. 하지만, 전작의 Anthrax를 생각한다면 그들만의 개성은 분명히 사라졌다.. 그 점만이 아쉽다. Oct 17, 2016
2 likes
하늘운명 90/100
당시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도대체 이게 뭐지?"라는 생각 만이 들었었는데 (당시 메탈리카가 내놨던 앨범과 곡들과의 괴리가 너무 심했었기에).. 지금은 가장 많이 듣는 앨범 중의 하나가 되었다.. 들을수록 새로운 맛이 느껴지는 것이 원곡의 훌륭함과 해석의 완벽함의 조화가 아닐까 한다.. Sep 29, 2016
1 like
하늘운명 85/100
확실히 훌륭한 앨범이다!..
하지만 짧은 곡들에게서 유사성이 강하고 전개방식의 단순함이 아쉽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South Of Heaven을 한 수 위로 평가한다.. Sep 24, 2016
1 like
하늘운명 85/100
무언가 완벽성이라는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전설의 시작으로는 손색이 없는 앨범.. 들을수록 좋아지는 매력적인 곡들.. Sep 16, 2016
2 likes
하늘운명 75/100
전체적으로 평이함에 대한 아쉬움.. 그래도 11번 트랙은 그 중에서 그나마 빛나는 역할을 해준다.. Aug 29, 2016
1 like
하늘운명 95/100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에서 최고의 명반.. 이 앨범을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 문장이다.. Jun 13, 2016
1 like
하늘운명 80/100
분명 평균 이상의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하지만 전작의 파괴력이 너무 강력했던 탓인지 상대적으로 너무 매끈 아니 미끄러운 듯한 앨범이 되어버렸다..
전작에서 음악만 듣고는 크리스천 메탈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났는데, 이 앨범은 가사를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짐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Jun 8, 2016
1 like
하늘운명 85/100
아직까지의 메이든은 충분히 좋다.. Mar 13, 2016
2 likes
하늘운명 85/100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 당시 레코드점에 나오자마자 구매했던 추억의 앨범.. 음악 자체보다는 John Norum의 기타연주에 푹빠져버린 시절의 기억.. Wings of Tomorrow.. Mar 13, 2016
3 likes
하늘운명 80/100
그들만의 색채를 잃지않고 이렇게 긴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대단함을 높이 평가 받아야한다.. Feb 14, 2016
1 like
하늘운명 90/100
이 시기에 이런 분위기의 앨범이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연주와 편곡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특히 "Solitude"는 지금 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Dec 19, 2015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4 days ago
4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4 days ago
3 likes
Cosmicism 90/100
A lack of punk in the diet is a leading cause of brainrot. Thanks to Dr. Drain for helping me yesterday. Nov 27,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