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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75/100
아직은 풋풋한 느낌이 강하지만 2집과 함께 이들의 앨범들 중 가장 스래쉬적인 앨범이다. Nov 3, 2013
taosea 90/100
좋게 들릴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린 앨범. 4집과 더불어 초기 랩소디 최고의 앨범이다. Nov 3, 2013
taosea 80/100
아직은 유치한 느낌이 곳곳에서 보이지만 거장의 출발으로 손색없는 앨범이다. Nov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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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80/100
명반과 명반을 잇는 징검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앨범. 두 앨범에 비하면 신선함이 부족하지만 충분히 들을만한 작품이다. Nov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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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처음 4연타는 굉장하다. 중간에 약간 맥이 빠지지만 멜로디는 정말 수려하다. Nov 3, 2013
taosea 90/100
20세기 최고의 컨셉앨범이다. 곡의 유기성이 Iron Maiden의 Seventh Son of a Seventh Son과 비견, 혹은 더 뛰어날 정도로 뛰어나다. Nov 3, 2013
taosea 85/100
4집보단 못하지만 데뷔작품으로서는 굉장히 휼륭한 앨범이다.특히 My Land와 Full Moon은 꼭 들어볼 것. Nov 3, 2013
taosea 90/100
처음에 들었을땐 CD 2에서 약간 맥아리가 빠지는 느낌이었지만 반복청취하면 어째서 사람들이 본작을 Soilwork의 최고작이라 평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홍보대로 연로하신 할아버지라도 헤드뱅잉하게 만들 정도로 뛰어난 작품이다. Nov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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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70/100
보컬만 빼면 나쁘지만은 않았기 때문에 명반과 명반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주리라 믿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한숨만 나온다. Nov 2, 2013
taosea 90/100
고전이라 불러도 문제 없을 정도로 휼륭한 앨범이다. 아무래도 앨범 커버 때문에 평가가 좀 절하되는 듯 하는데 불편한 감정은 어쩔수 없지만 신경쓰지 않는게 정신 겅강에 좋을 듯하다. Oct 30, 2013
taosea 100/100
역시 Led Zepplin은 라이브로 들어야 한다. 지금 시대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뛰어난 라이브 앨범이다. Oct 29, 2013
taosea 85/100
Elements 이후로 밴드가 방황을 하는 느낌. 톨키가 빠진 후의 앨범에서는 가장 들을만하지만 과거의 명반들에 비하면 수준미달이다. 하지만 이젠 전성기가 지난 밴드가 마지막 힘을 내며 만든 수작이 아니라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이다. Oct 29, 2013
taosea 100/100
O.G.의 앨범중 최고라 생각하는 앨범. 한 300 번 들어보면 어째서 이 앨범을 최고라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Oct 29, 2013
taosea 95/100
앨범 커버랑 음악이 정말 잘 맞는듯 하다. 숲에 둘러싸인 안개 깔린 도시같은 느낌. Oct 29, 2013
taosea 80/100
좋아하는 도시인 베네치아의 성 마르코 광장이 앨범 커버여서 들어보았는데 상당히 들을만한다. Oct 27, 2013
taosea 80/100
Queensryche는 아직 죽지 않았다.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Oct 23, 2013
taosea 90/100
정말 랜디의 기타는... 그와 같은 기타리스트가 젊은 나이에 사고로 죽었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곡들 역시 수준급이고 특히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꼭 들어봐야 하는 필청곡이다. Oct 23, 2013
taosea 90/100
The Black Halo 이후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든다. 새 보컬도 상당히 훌륭한 편. Oct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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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눈물 짓게 만드는 서정성을 담고 있는 앨범. 다른 트랙도 마찬가지지만 1번 트랙은 둠 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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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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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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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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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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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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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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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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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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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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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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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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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