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ower1990 90/100
시원하게 잘만들었다. 특히 7번 트랙은 파워메탈 소개곡으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정수를 담았다. Aug 24, 2024
Power1990 85/100
전작보다 키보드가 전면적으로 나서면서 우주적인 색채가 짙어졌다. 사운드는 더욱 코어스러워 졌다고 해야할까? 멜로디는 더 잘 달라붙지만 속도감이 죽은건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다 싶음 Aug 2, 2024
Power1990 95/100
전작들의 심포니함과 후기작들의 헤비함이 딱 알맞게 조화되어 있다 심포니엑스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Jul 21, 2024
2 likes
Power1990 80/100
곡들 하나하나 신경써서 듣고 있으면 납득은 가는 수준이나 2번 10번 트랙 빼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솔직히 다 듣기 좀 지루한 편 대신 보컬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종종 찾게 된다 Jul 21, 2024
Power1990 90/100
곡들이 일반적인 파워메탈과 좀 달라서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 요른 란데는 역시 명불허전 보너스트랙이 매우 인상적이다 Jul 21, 2024
1 like
Power1990 75/100
밝고 희망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들의 앨범중엔 제일 낫지만 아주 가끔 환기용으로 듣는 용도 그 이상이 되긴 어렵다 Jul 21, 2024
Power1990 85/100
새롭게 바뀌었지만 임펠리테리 색깔은 그대로 있다. 전작들보다 낫다 Jul 20, 2024
Power1990 85/100
전작에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은근 고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 Symphony of Enchanted Lands, Dawn of Victory 와 같은 반열에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많이 부족하다 완성도 있게 뽑은건 알겠는데 귀를 사로잡진 못한다. Jul 9, 2024
Power1990 80/100
훌륭한 멜로디라인으로도 감추지 못한 엉성한 완성도와 답답한 보컬 Jul 7, 2024
Power1990 90/100
시원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파워메탈 앨범 그래서 곱씹어서 들을 요소가 없다는건 단점 Jul 7, 2024
Power1990 80/100
보컬에 힘이 하나도 없어... 멜로디는 훌륭하다 Jul 5, 2024
Power1990 85/100
일본밴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사운드가 아니라서 좋았다 곡 길이도 근본이 있고 다만 보컬이 너무 힘주고 부르는것 같이 느껴져 살짝 답답하게 들림 Jul 5, 2024
Power1990 85/100
이 쪽 계열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유치하게 들려서 꺼리던 밴드였는데 이번 앨범은 그 유치함이 잘 스며들었다고 해야하나?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동화를 듣는것 같은 느낌으로 들었다. Jun 29, 2024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