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최근 신작을 듣고 본작을 다시 들었다. 이거지. Mar 20,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전작보다 더욱 직관적이고 공격적이다. 원래 보컬없는곡은 잘안듣는데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다. 6번트랙 도입부는 레전드. Feb 11, 2025


시원하게 잘만들었다. 특히 7번 트랙은 파워메탈 소개곡으로도 손색이 없다. Aug 24, 2024


전작보다 키보드가 전면적으로 나서면서 우주적인 색채가 짙어졌다. 사운드는 더욱 코어스러워 졌다고 해야할까? 멜로디는 더 잘 달라붙지만 속도감이 죽은건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다 싶음 Aug 2, 2024


전작들의 심포니함과 후기작들의 헤비함이 딱 알맞게 조화되어 있다 심포니엑스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Jul 21, 2024


곡들 하나하나 신경써서 듣고 있으면 납득은 가는 수준이나 2번 10번 트랙 빼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솔직히 다 듣기 좀 지루한 편 대신 보컬이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종종 찾게 된다 Jul 21, 2024


곡들이 일반적인 파워메탈과 좀 달라서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 요른 란데는 역시 명불허전 보너스트랙이 매우 인상적이다 Jul 21, 2024


밝고 희망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들의 앨범중엔 제일 낫지만 아주 가끔 환기용으로 듣는 용도 그 이상이 되긴 어렵다 Jul 21, 2024


새롭게 바뀌었지만 임펠리테리 색깔은 그대로 있다. 전작들보다 낫다 Jul 20, 2024


전작에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은근 고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 Symphony of Enchanted Lands, Dawn of Victory 와 같은 반열에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많이 부족하다 완성도 있게 뽑은건 알겠는데 귀를 사로잡진 못한다. Jul 9, 2024


훌륭한 멜로디라인으로도 감추지 못한 엉성한 완성도와 답답한 보컬 Jul 7, 2024


시원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파워메탈 앨범 그래서 곱씹어서 들을 요소가 없다는건 단점 Jul 7, 2024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3 days ago



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