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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만약 David Bowie에게 메탈을 해보라고 하면 이런 음악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7-80년대 프록 감성과 유럽적 서정성이 우려나오는 멜로디라인, 그리고 데스/둠 메탈 특유의 거칠음의 조화가 인상깊습니다.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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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75/100
2집 곡이 없는것이 너무 아쉽고 5집 곡 라이브 편곡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괴물같은 대곡인 Divine Wings of Tragedy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것에 의의가 있습니다(제발 라이브 DVD좀...)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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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중기 오페스 최고의 명반. 공허함과 고독함으로 가득찬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듭니다. 리듬감이 강해진 저음 리프와 리드의 적극적인 리버브 사용으로 형성하는 분위기에 매료되는 맛이 있습니다.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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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중/후기 전위성이 강해진 Opeth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북유럽 메탈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살아있는 엘범. 특히나 리드 기타에 조명을 줘 볼륨감을 강조 한 것이 맘이 듭니다.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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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85/100
볼트 쓰로워 보컬리스트 Karl Willetts의 웅장한 귀환. 곡들이 데스메탈 외에 하드코어 펑크/둠에 기반을 한 미니멀리즘이 중점이라 단조로움과 지루함이 어느정도 있지만, 올드스쿨 하면서도 매끈하게 바뀐 기타 톤이 가장 맘에 듭니다. 다른것은 모르겠고 볼트 쓰로워 맴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감격스럽습니다. May 26, 2020
Spiderpig 95/100
신보를 초조하게 기다렸지만 마지막 장을 장식한 엘범. 데스 메탈 특유의 전위성/불협화음보다 비장함을 살린 전개를 중심으로 한 중독성이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교나 복잡함에 의존하는 것보다 탄탄한 구성에 집중한것도 맘에 드네요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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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0/100
스타일을 바꾸면서 전체적으로 단조로워지거나 지루해진 감이 없지 아니는 있지만 특색있는 리프들과 볼트 쓰로워 특유의 육중한 리프,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감이 있어 자주 찾아듣게 됩니다. May 26, 2020
Spiderpig 100/100
확 잡아끄는 맛이 있는 데스 메탈 엘범. 리프 하나 하나에 신경 쓰면서도 비장미 있는 전개/멜로디 라인을 사용한 것이 가장 맘에 듭니다. May 26, 2020
Spiderpig 80/100
몆몆 곡들의 보컬 멜로디라인이 뜬금없이 밝거나 불협화음적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마이클 로미오의 "신비 네오클레식 프록"의 설계를 이론적으로 완성한 수작입니다. 특히나 로드 타일러 고유의 보컬 음색 덕분에 가끔씩 생각날때 듣게 됩니다.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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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5/100
Symphony X 특유의 중세적 신비로움이 있는 트랙 반에 거희 판테라, 초기 메탈리카 급의 빡셈과 프록 특유의 기교를 혼합한 트랙 반으로 "실낙원" 그 자체의 절망을 잘 나타낸 엘범. 후기 엘범 중에서는 테마적 일관성과 밴드 개성을 유지를 잘한 엘범이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뮤비는 안보는 것을 추천 ㅋㅋㅋㅋㅋ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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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0/100
다른것보다 러셀 알렌의 보컬과 로미오의 기타가 프로틴 흡입하고 벌크업 한 최초의 엘범임이 맘에 듭니다. Extreme progressive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라고 해도 될듯. 유일하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은 2, 5, 7집 특유의 엘범전체에 흐르는 일관적인 테마가 옅어젔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각 곡의 바리에이션을 느끼는 재미가 있습니다.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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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65/100
Mr. Bungle의 유일한 데스메탈 엘범. 유튭에서 몆번 들어봤는데, 슬레이어/초기 Death/Autopsy가 방구석 블렉메탈 프로덕션 퀄리티(라곤 하지만 이쯤되면 그냥 누가 방귀뀐 소리를 기타 리프라 하는 수준)에 스카와 블랙 코미디를 첨가하면 나오는 사운드라고 봅니다. 가끔 재미로 듣기는 좋지만 그뿐입니다. 재녹음반이 있었으면 좋았을지도? May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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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50/100
라브리에의 감성파 보컬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커버. 재미로 만든 엘범인것으로 보이나 밴드 역량을 생각하면 이런데 귀한 시간 쓰는것은 아까운것 같습니다. 차라리 Symphony X가 솔로를 쬐금 네오클레시컬하게 수정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러셀 알렌의 파워 넘치는 보컬은 오히려 더 어울릴 수도 있거든요. Ma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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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80/100
은근히 자주 찾아듣게 되는 EP. 사실 EP보다는 라이브반이라는 의의가 더 큽니다. Sacred Warpath는 본반보다 보컬의 감정이입이 더 잘되고, 특히나 Surfin' bird로 신나게 시작하는 The Saw Is the Law 트랙이 중독성 있습니다. City of God 특유의 비장미, Stigmatized 특유의 데스메탈식 박진감을 라이브로 살린것도 맘에 드네요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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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85/100
듣다보면 조금 지루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자연경관이 연상되는 분위기와 멜로디라인은 잘 살려서 자주 찾아듣게 됩니다.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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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0/100
True Defiance와 노선이 거희 똑같으나 리프에 힘을 더 주고 전체적으로 거칠고 정제가 안된 야성적인 사운드에 집중한 엘범. 맨 처음에는 귀에 안들어왔었는데 반복청취를 할수록 좋아지네요. 기타 솔로도 맘에 듭니다.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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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0/100
클린보컬이 있지만 묵직하고 남성미가 있는 보컬, 맛깔나는 솔로, 기억에 남는 리프와 멜로디 라인. 전체적으로 가벼운 감이 아쉽지만 그 외에는 흠잡을 부분이 없는 엘범입니다. 이런 메탈코어 엘범이 더 있었으면 하네요. 6, 7번트랙은 게임 킬링 플로어 2에도 등장했는데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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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80/100
람슈타인은 자주 안들어봤지만 이 엘범은 그냥 PAIN 엘범에 린데만 보컬이 들어갔다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PAIN특유의 뿅뿅거리는 비트와 멜로디라인이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람슈타인과 차별되는 영어 가사도 맘에 드는데 하나하나가 다 똘끼 충만합니다. Ap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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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테크니컬 데스 메탈" 이라는 장르가 생기기 훨씬 전에, 테크니컬 메탈을 연주했던 밴드. 화려한 것도 있지만 은근 기억나는 훅/멜로디가 매력입니다. Ap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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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Harmony Corruption기 네이팜 데스, 테러라이저 급의 데스그라인드의 부활. 그라인드 보단 데스메탈 쪽으로 치중한 타이트한 구성과 헤드벵잉 하게 만드는 리프, 짧지만 시원시원한 솔로등이 너무 맘에 듭니다.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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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80/100
전엘범과 별 다를바 없지만 요즘 이렇게 멜로디 라인이 뚜렷한 전자음악 찾기 힘듭니다.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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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5/100
빵빵한 앰프 게인과 볼륨 + 넓은 야외 세트 = 웅장한 자연 에코/리버브. 이덕분에 스튜디오반에서 느끼지못한 유니크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피터가 불렀던곡들을 마이크가 부른것들도 자연스러웠습니다.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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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0/100
세기말의 절망적인 분위기와 그라비티 블라스트의 타이트한 조합이 일품인 데스 메탈 엘범. Heirs to Thievery때의 그라인드코어 특유의 정신없음과 사회비판 이미지는 옅어진것은 아쉽지만 그것을 고려하고도 좋은 퀄리티의 엘범입니다.특히나 리프들이 과하게 테크니컬 하거나 빡세지 않으면서도 정교한 것이 맘에 드는군요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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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5/100
Deicide, Dismember, Bolt Thrower 그리고 Malevolent Creation과 어깨를 나란이 할 퀄리티의 크리스천 데스 메탈. 예수쟁이도 음산한 분위기랑 빡샌 리프로 청자를 압도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곡들이 비슷비슷해 지루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것은 옥의 티라고 봅니다.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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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5/100
전작의 연장선이지만 이번에는 거대함과 웅장함으로 잡아 끄는게 더 부각된 엘범. 전작이 투박하고 묵직하게 때리는 맛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좀더 정교하게 조지는 맛이 있습니다. 잠시 들어온 Peter Tägtgren 야성적인 보컬도 묵직한 미카엘의 보컬과 차별되는것이 있어 맘에 들고요.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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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95/100
빡셈도 빡셈이지만 완급조절과 리드기타의 사용이 맘에듭니다. Dismember나 Entombed 특유의 메이든 멜로디와 차별화되는 음산한 멜로디라인도 맘에 들고요. Death Delirium같이 분위기에 취해있다가 갑자기 확 빡센 리프로 잡아 끄는것도 좋고, Bathe in Blood 처럼 클래식하게 D-beat로 조지는것도 맘에 듭니다.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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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이럴수가, 볼트쓰로워의 Realm of Chaos의 끈적끈적하고 묵직한 톤과 음침하고 과격한 악곡을 100퍼 부활시킨 밴드가 있었다니... 가사가 젤다의 전설을 바탕으로 하는것 치고 Incantation이나 Paradise Lost를 빰치는 음침함이 있으면서도 테크니컬 한것이 맘에 듭니다. 보컬에 쓰인 딜레이와 이펙트는 큰 요소는 아니지만 화룡점정이 다름 없군요. Nov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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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pig 100/100
1분1초가, 아니 음계 하나하나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엘범. 테크니컬한 기교도 기교, 속도도 속도지만 네오클레시컬(?) 한 전개와 멜로디라인을 써 비발디의 여름 아님 겨울인 마냥 흡임력을 주게 한 것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랩을 하는듯이 전광석화로 기타와 드럼의 음계를 하나하나 따라잡는 보컬도 인상 깊군요.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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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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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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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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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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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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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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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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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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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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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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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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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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