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ör Die Review
Band | |
---|---|
Album | March ör Di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14, 1992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Epic Records |
Length | 46:46 |
Ranked | #147 for 1992 , #7,458 all-time |
Album rating : 78.6 / 100
Votes : 7 (1 review)
Votes : 7 (1 review)
January 9, 2024
요즘에 모터헤드를 쭈욱 편하게 들어보고 있다.
듣다 보니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잠깐 위키를 켜봤다.
6번 트랙은 오지, 잭와일드, 레미의 공동작곡으로 오지의 no more tears (91년도)에 실린 곡이다.
그리고 두 곡을 제외하고는 타미 앨드리지가 드럼을 쳤다는 것도 눈여겨봐야 할 듯 하다.
아마도 이때 필 테일러의 행보가 불안해서 팀내에서 경고를 받다가 한곡만을 녹음 후 짤린 듯 하다.
외부 세션들이 많았던 앨범이기에 좀 더 정확히 알려주기 위해 리뷰쪽으로 글 남깁니다.
Lemmy – vocals, bass, cello arrangements
Phil "Zööm" Campbell – rhythm guitar & lead guitar; guitar solo on tracks 1–4 and 9–10
Michael "Würzel" Burston – lead and rhythm guitar; guitar solo on tracks 2–4 and 6–10
Phil Taylor – drums on "I Ain't No Nice Guy"
Guest musicians
Tommy Aldridge - drums on all tracks except "Hellraiser" and "I Ain't No Nice Guy"
Mikkey Dee – drums on "Hellraiser"
Peter Solley – keyboard, cello arrangements, production
Slash – guitar solo on "I Ain't No Nice Guy" and additional guitar on "You Better Run"
Ozzy Osbourne – vocals on "I Ain't No Nice Guy"
Jamie Germaine - guitar
듣다 보니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잠깐 위키를 켜봤다.
6번 트랙은 오지, 잭와일드, 레미의 공동작곡으로 오지의 no more tears (91년도)에 실린 곡이다.
그리고 두 곡을 제외하고는 타미 앨드리지가 드럼을 쳤다는 것도 눈여겨봐야 할 듯 하다.
아마도 이때 필 테일러의 행보가 불안해서 팀내에서 경고를 받다가 한곡만을 녹음 후 짤린 듯 하다.
외부 세션들이 많았던 앨범이기에 좀 더 정확히 알려주기 위해 리뷰쪽으로 글 남깁니다.
Lemmy – vocals, bass, cello arrangements
Phil "Zööm" Campbell – rhythm guitar & lead guitar; guitar solo on tracks 1–4 and 9–10
Michael "Würzel" Burston – lead and rhythm guitar; guitar solo on tracks 2–4 and 6–10
Phil Taylor – drums on "I Ain't No Nice Guy"
Guest musicians
Tommy Aldridge - drums on all tracks except "Hellraiser" and "I Ain't No Nice Guy"
Mikkey Dee – drums on "Hellraiser"
Peter Solley – keyboard, cello arrangements, production
Slash – guitar solo on "I Ain't No Nice Guy" and additional guitar on "You Better Run"
Ozzy Osbourne – vocals on "I Ain't No Nice Guy"
Jamie Germaine - guitar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tand | 3:31 | 80 | 2 |
2. | Cat Scratch Fever | 3:51 | 80 | 2 |
3. | Bad Religion | 5:01 | 77.5 | 2 |
4. | Jack The Ripper | 4:37 | 75 | 2 |
5. | I Ain't No Nice Guy | 4:15 | 85 | 2 |
6. | Hellraiser | 4:33 | 90 | 3 |
7. | Asylum Choir | 3:40 | 75 | 2 |
8. | Too Good To Be True | 3:35 | 77.5 | 2 |
9. | You Better Run | 4:50 | 80 | 2 |
10. | Name In Vain | 3:05 | 77.5 | 2 |
11. | March Or Die | 5:42 | 77.5 | 2 |
Line-up (members)
- Lemmy Kilmister : Vocals & Bass
- Phil Campbell : Guitars
- Wurzel : Guitars
- Mikkey Dee : Drum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 hour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 hour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2 hours ago | 0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7 hours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7 hours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20 hours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1 day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3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3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4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5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80 | 6 days ago | 1 | |||||
90 | 6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6 days ago | 1 | ||||
Night in the Ruts Review (1979) | 80 | 7 days ago | 0 | ||||
Demonic Review (1997) | 80 | 7 days ago | 0 | ||||
Darkness Descends Review (1986) | 85 | Nov 14, 2024 | 0 |
Overkill Review (1979)
ricky310 90/100
May 1, 2021 Likes : 4
Overkill 1979
[Process 준비 과정]
첫 앨범 Tour를 마치고 Mötorhead는 Bronze Record로 일터를 옮겼고 Single “Louie, Louie”를 녹음, 발매했다. UK Singles Chart 68위에 안착 후 그들은 다시 Tour에 들어갔다. 정작 제작사 관계자는 그 Single이 자신에겐 끔찍하게 들려 흥행이 될지 예상 못했다고 증언했다. 어쨌... Read More
1916 Review (1991)
이준기 85/100
Jul 22, 2013 Likes : 4
75년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로 마초 스타일 하면 잭 와일드를 떠올리게 되는데 아마도 모터헤드를 알고난 후로는 레미를 떠올리지 않을까? 목소리는 어찌나 쇳소리 같은지... 그냥 데스메탈류의 그런 잔인한, 억지로 만들어내는 창법이 아니... Read More
Bomber Review (1979)
구르는 돌 80/100
Jul 29, 2022 Likes : 3
80년대에 도래한 헤비메탈의 전성시대를 개막한 주역 중 하나인 Motorhead의 전성기는 70녀대말부터 80년대 초엽에 걸쳐있다. 이 시기 밴드의 대표작으로는 Overkill과 Ace of Spades가 거론되고 있다. 헌데 이 두 앨범에만 포커스가 맞춰지는 바람에 그들의 팬들조차도 양대 걸작 사이에 있는 작품에... Read More
Motörhead Review (1977)
ricky310 70/100
Dec 8, 2016 Likes : 3
Motörhead
카우보이 모자, 휘날리는 긴 머리, 구렛나룻, 별의별 힘든 것 다 겪어 본 듯한 굵고 쉰 목소리의 소유자. 또 베이스를 치는데 기타 소리를 힘차게 압도하는 음량을 내뿜어 주는 파워의 소유자. 웬만한 메탈 마니아들은 이 정도 얘기하면 이 분의 이름, 레미 (Lemmy) 가 바로 나온다. 편... Read More
Overkill Review (1979)
구르는 돌 85/100
Aug 26, 2014 Likes : 3
Heavy Metal의 시대를 개막한 밴드는 어떤 밴드일까? 누군가는 Judas Priest를 언급할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Black Sabbath를 거론할 것이다. 어떤 밴드가 최초의 헤비 메탈 밴드인지는 팬이나 평론가나 의견이 분분하기는 마찬가지다. 그 누구도 특정 밴드를 집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굳이 한 밴드... Read More
No Sleep 'Til Hammersmith Review (1981) [Live]
구르는 돌 90/100
May 31, 2015 Likes : 2
Motorhead는 국내에서는 Judas Priest와 Iron Maiden에게 밀려서 꽤나 안습한 인지도를 지니게 되었지만, 해외에서는 상상이상으로 존경받는 밴드다. 밴드는 활동초기부터 Overkill, Bomber, Ace of Spades와 같은 굵직한 앨범들을 발표하면서 위상을 굳혔다. Motörhead의 초기작들은 헤비 메탈씬 형성에 지대... Read More
Overkill Review (1979)
BlackShadow 92/100
Jan 11, 2010 Likes : 2
이들이 누구인가? 이들이 무엇을 해냈는가? 이들의 음악이 왜 이렇게 유명해졋는가?
이 질문들은 Overkill 앨범만 들어봐도 정답이 나온다.
그만큼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밴드가 바로 N.W.O.B.H.M.를 이끌던 Motörhead다.
1979년에 이런 앨범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되기까지... Read More
Iron Fist Review (1982)
구르는 돌 80/100
Jun 23, 2015 Likes : 1
걸작 Ace of Spades에서 한껏 기세가 오른 Motorhead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이듬해 발표한, 실황 공연을 담아낸 라이브 No Sleep 'Til Hammersmith는 영국 차트 1위를 장식하면서 Motorhead는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이제 밴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NWOBHM의 1인자나 다름없었다. 그 상황에서 밴드는 이전 앨...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