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 Review
Band | |
---|---|
Album | Dream Theater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4, 2013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1:08:09 |
Ranked | #8 for 2013 , #373 all-time |
Album rating : 86.8 / 100
Votes : 87 (5 reviews)
Votes : 87 (5 reviews)
September 20, 2014
'스타일 변화', '여러가지 시도' 여러분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 장르마다 정해진 스타일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뭐라고 외치실건가요?
수많은 밴드, 가수 혹은 아티스트들 께서는 항상 그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벋어나서 조금더 다양하거나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를 하고있습니다. 파워메탈의 주 매력인 판티지 또는 전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전장에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온몸에 피를 묻혀가는 전사를 나타내는 반면. Freedom Call 은 인생의 밝은 면과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전사들을 연상시키고, 심포닉메탈의 매력인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활용. 하지만 그와 정반대이며 극과극인 전자적인 키보드의 화려한 조합으로 '심포닉 코즈믹메탈' 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낸 루카 투릴리. 메탈과 클럽분위기의 조화로 마치 메탈보다는 댄스곡을 듣는듯한 분위기로 대중에 매우 큰 인기를 끌어들이기 성공한 모던메탈의 꽃 Amaranthe. 전자적인 키보드와 고전게임만의 멜로디와 사운드를 동반하여 닌텐도메탈이라는 별칭을 가진Dragonforce. 이 밴드들처럼 남들이 시도하지않는 요소들을 이용하여 전 보다 더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를 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인 본인의 생각은 가끔식은 스타일에 변화를 줄주도 알야한다고 생각하며 스타일 변화에 적극적으로 찬성입니다.
Dream Theater 하면 프로그레시브메탈. 프로그레시브메탈하면 Dream Theater. 메탈을 좋아하고 프로그레시브메탈을 좋아하시다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분명히 좋아할만한 밴드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본인은 Dream Theater 을 2년전 학교 친구에게 추천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Dream Theater 에 관한것은 거의다 알고있는 수준이며 지금까지 Dream Theater 음반, DVD, EP... 등들을 수집을 하는 Dream Theater 광팬이였죠. 친구가 추천할 당시 기본적으로 10분을 넘어버리는 엄청난 러닝타임때문에 상당히 꺼려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저 한테 욕을 하면서 '이거 들어 이새끼야 !' 라고 강요를 했으면 아마도 저도 Dream Theater 팬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쉽게도 본인은 Dream Theater 에 알고있는 지식은 전혀 없습니다만 확실한것은 이들의 작곡능력은 신이 내려준 능력이 아닌가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지 엄청나게 긴 러닝타임에 불과하고 순수 악기만으로도 그 긴 시간을 압도하며 다양한 멜로디와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주며 귀를 즐겁게 해준다는게 매우 대단한듯합니다.
Dream Theater 를 접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표작품부터 들어보는게 대부분이지만 저는 최신작품인 Dream Theater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만약 왜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당당하게 전작들과 다르게 현악기도입과 오케스트레이션 편곡때문이에 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본인은 심포닉메탈을 상당히 좋아하기에 이런게 접하게 되었죠. 전작들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로는 상당히 무거워지고 분위기또한 어두워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신보와 동시에 Awake 도 같이 듣게 되었는데 서로를 비교를 하자면 상당히 많죠. 작곡형태부터 등장악기...등들이 있는데 이 처럼 이들은 각 앨범마다 컨셉이 다른듯합니다. 신보같은 경우에는 셀프타이틀 앨범에다가 오케스트레이션 요소를 대폭 도입을 했다는거죠. 하지만 어떤 장르든간에 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정말로 못하면 돈들여서 도입한 새로운 스타일은 망하게 되고 그 작품도 망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Dream Theater 은 프로그레시브메탈의 황제입니다. 역시 황제 답게 변함없는 작곡능력과 뛰어난 악기활용을 보여주며 돈들여서 도입된 오케스트레이션을 매우 뛰어나게 소화를 해내십니다. 덕분에 이 앨범의 컨셉을 한가지로 잡기에는 너무 다양한듯합니다 무언가 판타지적이다가 기계적이면서도 SF 적이고 거대한 우주를 나타내는듯하고... 상당히 복잡합니다. 데체로 모든곡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그 힘이 상당히 커지는듯합니다. 키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조합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며 우주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보여주고있죠.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Dream Theater의 매력인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트랙 Illumination Theory 아마 이곡 하나면 이 앨범설명은 끝났다고 말하고싶은게, 위에서 계속 강조한 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뛰어나게 이용하셔서 프로그레시브메탈 보다는 심포닉메탈로 착각할정도의 퀄리티를 뿜어내며,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을 하며 신비로운 느낌을 주다가 후반부에는 피아노와 현악기합주로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이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고있습니다. 분명 이 곡은 22분 짜리엔 마치 4~6분 듣는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 곡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앨범하나 만으로 Dream Theater 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확실한것은 이들의 한계는 데체 어디까지인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각 장르마다 정해진 스타일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뭐라고 외치실건가요?
수많은 밴드, 가수 혹은 아티스트들 께서는 항상 그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벋어나서 조금더 다양하거나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를 하고있습니다. 파워메탈의 주 매력인 판티지 또는 전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전장에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온몸에 피를 묻혀가는 전사를 나타내는 반면. Freedom Call 은 인생의 밝은 면과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전사들을 연상시키고, 심포닉메탈의 매력인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활용. 하지만 그와 정반대이며 극과극인 전자적인 키보드의 화려한 조합으로 '심포닉 코즈믹메탈' 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낸 루카 투릴리. 메탈과 클럽분위기의 조화로 마치 메탈보다는 댄스곡을 듣는듯한 분위기로 대중에 매우 큰 인기를 끌어들이기 성공한 모던메탈의 꽃 Amaranthe. 전자적인 키보드와 고전게임만의 멜로디와 사운드를 동반하여 닌텐도메탈이라는 별칭을 가진Dragonforce. 이 밴드들처럼 남들이 시도하지않는 요소들을 이용하여 전 보다 더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를 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인 본인의 생각은 가끔식은 스타일에 변화를 줄주도 알야한다고 생각하며 스타일 변화에 적극적으로 찬성입니다.
Dream Theater 하면 프로그레시브메탈. 프로그레시브메탈하면 Dream Theater. 메탈을 좋아하고 프로그레시브메탈을 좋아하시다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분명히 좋아할만한 밴드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본인은 Dream Theater 을 2년전 학교 친구에게 추천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Dream Theater 에 관한것은 거의다 알고있는 수준이며 지금까지 Dream Theater 음반, DVD, EP... 등들을 수집을 하는 Dream Theater 광팬이였죠. 친구가 추천할 당시 기본적으로 10분을 넘어버리는 엄청난 러닝타임때문에 상당히 꺼려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저 한테 욕을 하면서 '이거 들어 이새끼야 !' 라고 강요를 했으면 아마도 저도 Dream Theater 팬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쉽게도 본인은 Dream Theater 에 알고있는 지식은 전혀 없습니다만 확실한것은 이들의 작곡능력은 신이 내려준 능력이 아닌가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지 엄청나게 긴 러닝타임에 불과하고 순수 악기만으로도 그 긴 시간을 압도하며 다양한 멜로디와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주며 귀를 즐겁게 해준다는게 매우 대단한듯합니다.
Dream Theater 를 접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표작품부터 들어보는게 대부분이지만 저는 최신작품인 Dream Theater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만약 왜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당당하게 전작들과 다르게 현악기도입과 오케스트레이션 편곡때문이에 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본인은 심포닉메탈을 상당히 좋아하기에 이런게 접하게 되었죠. 전작들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로는 상당히 무거워지고 분위기또한 어두워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신보와 동시에 Awake 도 같이 듣게 되었는데 서로를 비교를 하자면 상당히 많죠. 작곡형태부터 등장악기...등들이 있는데 이 처럼 이들은 각 앨범마다 컨셉이 다른듯합니다. 신보같은 경우에는 셀프타이틀 앨범에다가 오케스트레이션 요소를 대폭 도입을 했다는거죠. 하지만 어떤 장르든간에 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정말로 못하면 돈들여서 도입한 새로운 스타일은 망하게 되고 그 작품도 망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Dream Theater 은 프로그레시브메탈의 황제입니다. 역시 황제 답게 변함없는 작곡능력과 뛰어난 악기활용을 보여주며 돈들여서 도입된 오케스트레이션을 매우 뛰어나게 소화를 해내십니다. 덕분에 이 앨범의 컨셉을 한가지로 잡기에는 너무 다양한듯합니다 무언가 판타지적이다가 기계적이면서도 SF 적이고 거대한 우주를 나타내는듯하고... 상당히 복잡합니다. 데체로 모든곡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그 힘이 상당히 커지는듯합니다. 키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조합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며 우주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보여주고있죠.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Dream Theater의 매력인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트랙 Illumination Theory 아마 이곡 하나면 이 앨범설명은 끝났다고 말하고싶은게, 위에서 계속 강조한 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뛰어나게 이용하셔서 프로그레시브메탈 보다는 심포닉메탈로 착각할정도의 퀄리티를 뿜어내며,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을 하며 신비로운 느낌을 주다가 후반부에는 피아노와 현악기합주로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이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고있습니다. 분명 이 곡은 22분 짜리엔 마치 4~6분 듣는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 곡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앨범하나 만으로 Dream Theater 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확실한것은 이들의 한계는 데체 어디까지인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False Awakening Suite | 2:41 | 89.3 | 27 | Audio |
2. | The Enemy Inside | 6:17 | 93 | 33 | Lyric Video |
3. | The Looking Glass | 4:53 | 89.2 | 30 | Music Video |
4. | Enigma Machine | 6:01 | 88.4 | 26 | Audio |
5. | The Bigger Picture | 7:40 | 89.5 | 26 | Audio |
6. | Behind the Veil | 6:52 | 87.8 | 27 | Audio |
7. | Surrender to Reason | 6:34 | 87.9 | 25 | Audio |
8. | Along for the Ride | 4:45 | 83.3 | 25 | Audio |
9. | Illumination Theory | 22:17 | 96.6 | 29 | Audio |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Vocals
- John Petrucci : Guitars
- John Myung : Bass
- Jordan Rudess : Keyboards
- Mike Mangini : Drums
10,44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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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Review (1994)
Brillian2you 100/100
Dec 1, 2015 Likes : 11
15년 전쯤 처음 DT에 입문하고서 대부분 말하는 것처럼 가장 듣기 어려웠던 게 Awake였고 그중에도 Lie 이후의 세 곡, Lifting shadows off a dream / Scarred / Space-dye vest 이 세 곡이 참 손이 안 갔었다. 시간이 흐르고 앨범은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바뀐거 같다.
Awake를 지금 거의 한 10년만에 다시 듣는... Read More
Awake Review (1994)
FOAD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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