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atic Chaos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쁘지만 쭉 이어서 보면 그저그런 요상한 앨범... 1, 2, 3, 4, 8 좋음

One of the band's most underrated albums. I see a lot of people say bad things about it, but I think it's an excellent album. A forgotten pearl in progressive metal.

앨범의 시작과 마무리를 짓는 대곡은 DT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중간중간 늘어지는 곡들이 존재하는게 살짝 아쉽다.

억지로 쥐어 짜내는 멜로디. 테크니컬함만 넘치는데 이것은 감상의 큰 마이너스 요인이다. 대곡들은 좀 루즈하다.

Buen disco de Dream Theater.

First of all, that album cover, even if you erased the ants, is a great image to match with the title, making the paradox actually prove possible. Musically, it's all good and progressively fun, until the end where it's friggin' genius as all bloody heck. It's like the very long songs challenge the guys enough to force out there deity-level virtuosity and composing skills. Those last two tracks are astounding.

'Systematic Chaos'(조직적인 혼돈?)라는 제목이 드림씨어터의 정체성을 잘 표현한다. 그에 걸맞는 트랙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서 만족스러운 음반이다. 2번은 좀 밋밋하지만 다른 트랙들은 모두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1번 트랙이 특히 백미이다.

super album fucking fantastic

첫 번째 곡과 마지막 곡이 이 앨범의 모든 것이기는 하지만 앨범특성상 팝스러운 느낌 때문에 그런지 Forsaken과 Constant Motion은 꽤 흥미로웠고 개인적으로는 The Dark Eternal Night의 헤비함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만약 팝송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Dream Theater를 입문한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소개해줄 앨범으로 이 앨범을 택할 것이다.

DT 스타일이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 긴 러닝타임은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긴장감이 점점 느슨해지고, 멜로디가 죽어간다. Awake 앨범과 Train Of Thought 앨범 사이의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점은 없었다. 이 앨범 이후의 DT는 비슷비슷한 음악을 선보여서 앨범별 특색이 사라지게 된다.

2016년에 the astonishing이 나오기 전까지 dt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구린 앨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작품들이랑 비교했을때 딱히 새로울 것도 없고 연주가 쓸데없이 길다고 느껴짐

아마 앨범명으로는 가장 먼저 인지했던 DT의 앨범. The Dark Eternal Night이 가장 먼저 접한 곡이라 이들을 알아보는 게 한 2년 정도 늦어졌다는게 회한. 이 앨범을 기점으로 DT의 실험은 마감을 하는듯 하며, 7집의 연장선을 보입니다. 1, 8은 한 번에 이어서 듣고 있으며, 7번 트랙이 숨겨진 명트랙.

Come to think of Dream Theater's chronic obsession to 'concept', I cannot understand why is this album so messed up. Each song is brilliant(I guess I have heard The Dark Eternal Night like 851 times or more), but throughout listening the whole CD, it's kinda tough to find the connections between the tracks. However I'll give it 90 points as I'm a fanatic Dream Theater fanboy.

Average...

1, 8번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나머지 트랙들은 지루한 반복으로 채워져 있어...뭐 하자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앨범을 계기로 DT 음악과 멀어지게 되었다.

A bad album by an even worse band. Is there really anyting more to comment on?

정규 앨범중 제일 별로인것같다.in the presence of enemies말곤 맘가는 곡이없다

갠적으로 노래가 3번트랙빼고 다 지루하다

초반부곡들은 좋은데 후반부에 지나치게 지루해진다

2,6 빼고는 전부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에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이후 앨범과 비교해봤을 때 마지막으로 드림시어터의 저력을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Awake 앨범에서 보여준 치밀한 구성과 유기성이 거의 산화되어 없어진 느낌밖에 들지 않는 앨범.

다른 밴드가 이정도음반 냈으면 수작으로 평가받았을텐데.....

DT입문한 앨범이다. 처음엔 이것들이 사람인가 싶었다. 별감흥이 없어 3번만 귀에 익어 자주들었었는데 최근엔 출근길이 짧게 느껴질정도.

개인적으로 옥타바리움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1/3/7/8 트랙은 꼭 들어봐야될 곡들

기교부르기가 극에 달한덧 같아 약간은 부담스러운 작품.

올해 나오는 앨범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유일한 드림시어터의 졸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의앨범중에 평이 낮은편에 속하는데 , 평에 상관없이 그냥 들어보면 좋다

멜데스의 D.T와 프록메탈의 D.T는 신기하게 내는 앨범족족히 수준이상의 앨범만 만들어내는 밴드인듯.. 매니아들은 이 앨범이 다소 부진한편이라 하지만 나에겐 여전히 멋진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