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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난잡하게 흩어놨는데 조화로운 진행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합니다 Oct 24, 2018


이렇게 보컬이 찰지던 밴드가 우째 싱글이 2개 연속으로 꼴아박아쓰까요 Oct 24, 2018


아마 Victorious가 제일 먼저 나온 트랙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 듣고는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앨범 들어보고 나니까 선공개곡 선정 실력이 에바쌈바꽁치통조림이네요 이렇게 배신하기 있습니까 없습니까 Oct 24, 2018


개똥구리네요 Sempiternal 들으러 가겠읍니다 Oct 24, 2018


리프를 들어보십시오. 도저히 40점짜리 앨범이라곤 믿을 수 없는 리프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들어주기는 개떡같으니 50점을 드리겠습니다 Oct 8, 2018


인트로만 듣고 어 괜찮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구리네요. 인간적으로 메탈 밴드였으면 코러스가 NBT보다는 강렬해야 될 거 아닙니까 Aug 24, 2018


꽤 쿨해요. 메탈코어가 멋지다고 생각한 적은 드문데 3번 곡은 듣자마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Aug 23, 2018


어... 1번 곡은.. 그래도 괜찮죠.. 아마..? 나머지는 이게 뭐하는 짓거린가 싶기도 하고.. 이그시 락이랑 일렉적 요소를 제대로다가 조합해야 쫄깃함이 살아나는 법인디.. 명백히 1번 곡을 제외하고는 흉물 그 자체에요 Aug 23, 2018


Wonderfully composed, this album fascinates listeners who do not even like black metal (like myself), as it embraces methodology of post rock (which I adore. Yes, I'm a hopeless hipster). Talking about methodology, the true color of metal itself lies in openness to other genres. How much will it be shameful if metalhead cannot tolerate other's opinion, and desecrate it? Jun 26, 2018


신보 들어보고 다시 이 앨범을 집어들었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예전에 들었을 때랑 마찬가지로 별 매력이 없는 앨범같아요. 키넌 암 쏘리 벗 아이 캔트 언덜스탠 Jun 23, 2018


와! 멜데스에 귀가 트인 거 같아요. 모든 부분에서 곡이 스칼펠로 자른듯 깔끔해서 100점 말고 줄 수 있는 점수가 없는 거 같네요 Jun 23, 2018


사운드가든과 RATM은 좋아요. 그런데 둘을 합치면 생각만큼 좋지는 않은 거 같네요. 존재론적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Like a Stone 덕분에 80점 Jun 23, 2018


22년이 지나고도 여전히 날이 서있는 정치적 메세지에 1집보다 좀 더 쿨해진 기타. 이 정도면 100점이죠? Jun 23, 2018


의심할 여지가 없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2집보다 귀에 착착 붙는 가사가 없어서 5점만 깎을게요 Jun 23, 2018


흠 이렇게 주목을 못 받아서는 안되는 밴드라는 기분이 들어요 꽤 신선했습니다 Jun 16, 2018


솔찌기 말하자면 싱글컷된 곡들도 보컬말곤 들을 게 없어요 Jun 16, 2018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명곡 Qwerty가 있는 컴필레이션입니다 Jun 16, 2018


3번 트랙을 들을 때 Vickrey-Clarke-Groves 메카니즘을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앨범을 100장씩 사지 않아서 이 밴드가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게 아닐까 싶은 생각까지 들어서 걱정이 되었읍니다 Jun 16, 2018


그래요 쓰레기새끼면 뭐 어때요 곡만 좋으면 됐지 하하하 Jun 16, 2018


8분에 15분짜리 곡들은 기가 막히는데 나머지는 영 끌리질 않네요 God Damn같은 곡이 좀 더 있었으면 Jun 16, 2018


의심할 여지 없이 최근 들은 프록메탈 중에 최고의 걸작입니다. 5점은 과소평가 뽀나쓰루다가 Jun 16, 2018


예술가의 모습이 예술에서 배어나온다고 하지만.. 슬픈 날에는 Fell on Black Days를 들읍시다 May 20, 2018


가끔 아무도 모르던 명반들이 불시에 튀어나오고 그러는데 1번 트랙도 진짜 이 세상 곡이 아닌 수준이고 아무튼 정말로 이렇게 튀어나오는 거 환영입니다. 파워랑 프로그레시브의 장점만 알차게 모아놨어요 May 20,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2 days ago


Great but a liitle bit inconsistent album.But the best 5 songs are so good that this Lp deserves 100 points. Mar 3, 2025


Incredible great album just excellent tracks.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Maybe Bruce Dickinson's best album performance. Mar 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