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녹음하면서 수정된 몇몇 부분들은 다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걸 좋은 레코딩 품질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나는 대만족한다. 수정된 부분은 라이브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즐겁게 들을 수 있다.   Jul 18, 2018

41분의 내용물은 조악한 음질마저도 독특한 분위기의 일부처럼 만드는 마력을 지닌다...ㅠ 감동   Jul 18, 2018

너무조와용ㅎㅎㅎㅎㅎ   Jul 13, 2018

그루브하고 좋습니다.   Jul 10, 2016

그 구조적 얽힘과 장대한 복잡함이 마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찬란하게 눈부신 아름다움의 극한... Amazing!!!   Jul 10, 2016

메탈 계의 찬란한 걸작, 그 눈부신 아름다움!.....Bravo!!!   Jul 10, 2016

너무 메탈적이어서 평균 이하로 주려고 했으나, Karate는 베비베탈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바이므로 평균으로 설정합니다.   Jul 10, 2016

우리는 앞으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메탈에 대한 가장 안전하고 일반적인 규정은 그것이 베비메탈에 대한 일련의 편곡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A. N. Metalhead)   Jul 10, 2016

미안하다 스즈카쨩... 항마력이 딸려서 들을 수가 없다.   Jul 10, 2016

그놈의 사지가 오그라드는 한 컨셉만 아니었으면 걍 ㅍㅌㅊ 앨범이었을 텐데 아쉽네요   Jul 10, 2016

듣다 보면 정말 분열할 것 같습니다.   Jul 10, 2016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는 최고의 스래쉬 메탈 앨범 중 하나입니다.   Jul 10, 2016

나한테는 최고의 메탈 앨범   Jul 10, 2016

팝도 넣고 디젠트도 넣고 카타토니아가 몇십 년 동안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스까 만든 앨범입니다. 조잡한 드럼 박자는 이 앨범의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Jul 10, 2016

명작입니다. 특히 밥배달을 하며 힘들게 우리나라의 메탈씬을 지켜온 선생님의 행적을 돌고래잡이로 비유한 임퓌여 위드씨버는 문학성마저 가미한 띵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ul 10, 2016

상당히 괜찮고 재밌는 음악이다   Jul 17, 2015

블랙메탈도 아니고 데스메탈도 아닌 중세메탈. 상당히 특이하면서 음악도 좋다.   Mar 3, 2015

다른 건 그냥 그렇게 들었고 Day 하나는 못을 연상케 할 정도로 참 잘 만든 디프레시브 락이다   Jan 20, 2014

어중간하고 단순한 멜로디를 가지고 괜히 분위기만 잡는다.   Jan 20, 2014

전작처럼 멜로디가 유치하지는 않고 평범하다. 분위기가 살짝 진지해진 것 같지만, 초기의 인플레임즈처럼 무게감있고 깊이가 있는 게 아니라 단순히 처절해진 것에 불과한 것 같아 아쉽다. 전체적인 사운드가 참 몽롱하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되었지 않나 생각된다.   Jan 17, 2014

Only For The Weak같이 듣기 좋고 부담없는 곡들을 내놓기도 하며 Colony에서 보여줬던 캐치하고 신나는 변신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서의 Anders Friden의 스크리밍은 너무 얇지 않나 생각된다.   Jan 17, 2014

초기 인플래임즈보다 리프가 캐치하게 변하고, Colony같은 곡에서는 그루브한 리듬감까지 보여주며 보다 재밌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가 되었다.   Jan 17, 2014

이것도 1, 2집만큼 좋다. 1, 2집보다 조금 밝은 분위기에 토속적인 면은 더한 것 같다.   Jan 17, 2014

지금까지 들어본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 중 가장 진지하고 리프 하나하나가 무게감이 있다. 초등학생 때 몇번이고 틀면서 손에 땀을 쥐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Jan 17, 2014

음악적 방향을 논하기 전에 앨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Colony나 Clayman은 리프와 후렴구가 캐치했어도 재밌게 즐길 만했는데 이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지루한 코어 습작이다. All That Remains보다는 조금 낫다.   Jan 17, 2014

리프 음들이 전반적으로 매우 낮고, 분위기도 데스메탈 중에서도 최고로 어둡고 음침한 앨범 중 하나이다. 빠른 템포로 악마같이 휘몰아칠 때도, 느린 템포로 지하 최하층같은 분위기를 조성할 때도, 리프들이 모두 빠짐없이 훌륭하다.   Jan 17, 2014

초기 오페스는 개별 노트가 많이 들려 리프가 상대적으로 뚜렷해서 듣기 좋다. 1집과 비교하자면 어쿠스틱 기타의 비중이 늘어났으며, 여기서는 3집 이후 앨범들같이 애상적인 느낌을 주려고 하지는 않는다.   Jan 17, 2014

오페스의 초기 앨범도 좋아하지만 이런 스타일도 정말 마음에 든다   Jan 17, 2014

R.I.P. Morbid Angel.. http://www.youtube.com/watch?v=gTY_gphdSA8   Jan 16, 2014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7 days ago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Jan 11, 2025

윈터선이 말아주는 오리엔탈 셀러드   Jan 15, 2025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6 days ago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4 days ago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2 days ago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1 day ago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프록,퓨전,funk등등 잘 융화시켜서 팝적인 멜로디를 잘 입히는 밴드의 음악. 다만 78분은 좀 긴게 아닌가 싶다. 초반 앨범은 그래도 런닝 타임이 적절, 갈수록 길어지고 있는데 좀 더 간추려서 내도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 킴벌이 다시 돌아온 앨범 아마 이 밴드는 라이브를 가면 더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하다. 지금 현 시점에서는 저니가 좀 더 락적이라고 느껴진다.   Jan 5, 2025

The Crying Machine 한곡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Jan 6, 2025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Very good album by X Japan   Jan 7, 2025

An absolute masterpiece of symphonic power metal. This album is as powerful as the emerald sword carried by the mighty warrior.   Jan 9, 2025

Good album by Ten   Jan 10, 2025

90-95 키코는 오래전에 초기 앨범 들을때부터 와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래간 솔로 앨범을 못봤었고 이번 기회에 24년도 앨범과 같이 구입하였다. 구매 추천 앨범이라 하겠다. 라이센스는 백킹 트랙이 3곡이 더 들어가 있다   Jan 11, 2025

많은 멜데 밴드를 아직 접하지는 않았지만 사는 족족 나랑 잘 맞는 느낌인 밴드. 라센에는 라이브 3곡이 더 들어갔는데 라이브가 더 좋게 느껴진다.   Jan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