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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5/100
2% 부족하지만 데뷔작인 점을 감안하면 훌륭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Jan 16, 2014
DJ-Arin 80/100
별로였다. 듣고 있으면 앨범이 언제 끝나는가만 보고 있게 된다... Jan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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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5/100
아주 훌륭하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너무 길게 질질 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Jan 3, 2014
DJ-Arin 95/100
간만에 너무나 마음에 쏙 드는 신인이다.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비장하면서 감성적인 멜데스.. Jan 3, 2014
DJ-Arin 90/100
역시 Floor Jansen! 전의 두 보컬의 장점들을 고루 살리고 있는 느낌. 다음 앨범이 너무나 기대된다. Jan 2, 2014
DJ-Arin 90/100
여자 개마초라니 놀라울 따름.. 보컬이 '강제 하드캐리'하는 앨범. 2, 5, 8, 9번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Dec 12, 2013
DJ-Arin 70/100
엠씨스퀘어 같다... 잘 모르겠고 앞으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으며 나아가 딱히 몰라도 될 것 같은 음악.. Dec 12, 2013
DJ-Arin 40/100
고시에는 과락제도라는 것이 있다. 여러 시험과목 중 어느 한 과목이 40점 이하면 다른 과목들이 100점이라도 무조건 불합격인 제도이다. 이 밴드는 다른 건 훌륭한데 보컬코러스가 과락이다. Dec 12, 2013
DJ-Arin 85/100
반복이 심해서 지루함을 금방 느껴버리는 것이 이들의 (어쩌면 유일한) 문제점일 듯.. Dec 12, 2013
DJ-Arin 90/100
코멘트가 언제 지워졌지... 아름답다는 느낌마저 드는 훌륭한 데뷔작.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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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5/100
최근 드림시어터의 앨범들은 좀 쉽게 귀에 꽂히는 경향이 있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일단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Oct 9, 2013
DJ-Arin 85/100
한결같은 그들... 그런데 이번 앨범엔, 지난 앨범들에서 한 곡 이상씩은 있었던 킬링 트랙이 다소 미흡한 것 같아 아쉽다. Jul 7, 2013
DJ-Arin 90/100
랩소디의 아류 느낌이 나지만, 보통 웬만큼 유명한 밴드들도 데뷔앨범에서는 어느 정도 워너비 냄새를 풀풀 풍긴다는 점, 데뷔앨범 치고는 상당한 퀄리티라는 점, 장래가 촉망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Jul 3, 2013
DJ-Arin 85/100
훌륭하다.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다만 1개 CD로만 냈으면 어땠을지. 2번 CD는 도저히 지겨워서 못 듣겠다는 게 함정이다. 퀄리티도 1번 CD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 1CD로만 냈으면 90점이나 95점을 줬겠지만 2CD 때문에 감점. Jul 3, 2013
DJ-Arin 85/100
칼마의 최근 행보를 생각할 때 평작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그래도 몇 몇 트랙은 훌륭하다.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이 제일 좋다. Jul 3, 2013
DJ-Arin 75/100
화성법을 일부러 무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계속 사용하고 있는 여전한 불협화음이 귀를 성가시게 한다. 그것만 아니면 이제 이 스타일 자체로도 훌륭할텐데.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성법이 괜히 음악의 3요소 중 하나로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Jul 1, 2013
DJ-Arin 90/100
유지와 변화의 접점을 잘 찾아내었다. 여전한 이들만의 은은한 매력이 넘친다. Jun 12, 2013
DJ-Arin 90/100
Zero Distance는 정규 앨범에 들어갔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May 27, 2013
DJ-Arin 80/100
점점 지나치게 심포닉 위주로만 가는 것 같다.. 예전의 이들이 그립다. Apr 2, 2013
DJ-Arin 85/100
웅장하고 화려하다. 톨키 시절과는 전혀 다른 스트라토의 행진... 특히 4번은 정말 명곡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힘이 빠지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Mar 14, 2013
DJ-Arin 85/100
노장은 죽지 않는다. 전작과는 살짝 다른 노선. 5번 트랙이 가장 마음에 든다. 10번은 듣다 보면 왠지 재밌다.. Feb 21, 2013
DJ-Arin 90/100
이거 정말 물건이다.... 5, 6번 트랙이 개인적인 베스트. DC 쿠퍼는 늙지도 않는가? Jan 16,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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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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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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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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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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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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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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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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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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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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