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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5/100
해체 위기를 거친 이들은 더욱 강력해졌다. 긴 기다림 끝에 수작을 선물받아 기쁘다. Jan 3, 2013
DJ-Arin 85/100
이번 앨범까지 보컬 안 바뀐 줄 알았다.. 전작보단 낫지만 과거의 영광에는 다소 못 미치는 준수한 앨범 Nov 21, 2012
DJ-Arin 85/100
4번 트랙이 너무 튀고 좀 마음에 안 든다는 점만 빼면 준수한 앨범이다. Lichtgestalt앨범 이후 메탈쪽으로의 회귀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Oct 25, 2012
DJ-Arin 60/100
EPICA에게 첫 실망을 하게 해 준 앨범... 그래도 이대로 끝나진 않으리라 믿고 있겠다. Aug 31, 2012
DJ-Arin 70/100
블랙메탈의 새로운 진일보를 보여줬다. 다만 심포닉 쪽을 많이 듣던 나로서는 아직 심포닉함에선 미숙하다는 느낌이 든다. 종종 '떡칠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니 말이다. Aug 30, 2012
DJ-Arin 85/100
1,2번 트랙은 정말 엄청나다. 하지만 뒤로 갈록 조금 아쉽다... Jun 26, 2012
DJ-Arin 86/100
쓰래쉬의 향취가 물씬 풍긴다. 훌륭한 퀄리티임에도 귀에 완전히 와닿지 않는 이유는 아마 거기에 있으리라... May 9, 2012
DJ-Arin 74/100
왜 이렇게 된 것일까..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는 게 하나도 없다시피하다. 특유의 분위기는 살아있으나 매력이 부족하다. May 9, 2012
DJ-Arin 78/100
이 앨범은 왠지 모르게 미숙한 느낌이 들었다. 1번 트랙은 좋다. May 9, 2012
DJ-Arin 86/100
키보드의 청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 메이킹이 일품이다. May 9, 2012
DJ-Arin 96/100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Alcest!! 이번 앨범의 백미는 4, 5번 트랙 콤보라고 생각한다. 비장미와 멜로딕함이 더욱 강력해진 느낌. May 9, 2012
DJ-Arin 94/100
멜데스에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 적 없는 수준의 서정적인 심포닉함에 압도되었다.... 최근 접한 멜데스 중 가히 최고의 청량감을 맛보았다. May 9, 2012
DJ-Arin 94/100
원래부터 상당히 좋아하던 심포닉 고딕밴드.. 보컬이 바뀌면서 타르야 시절의 나이트위시의 분위기가 난다. 그 뿐 아니라 헤비함이 많이 가미되었으며 기타 및 심포닉함이 매우 강력해졌다 Apr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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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6/100
나 역시 테이프로 엄청 들었던 음반.. 중딩 때였는데 당시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부터 어쩌면 내가 훗날 메탈을 듣게 되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일지도. Dec 26, 2011
DJ-Arin 88/100
감수성을 위주로 어필하는 몇 안 되는 멜데스 밴드의 최신작. 전작보다 나아져서 좋다만 획기적인 변화를 가해본다면 더 좋을 듯하다. 나름 만족. Nov 8, 2011
DJ-Arin 86/100
수작 앨범이지만 획기적인 변화가 슬슬 필요해보이지 않나 싶다. 사운드가 좀 가벼워진 것도 아쉽다. Nov 4, 2011
DJ-Arin 80/100
다음 앨범과 달리 클린보컬이 너무 거슬리고, 멜로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다. Oct 7, 2011
DJ-Arin 80/100
존웨스트의 보컬을 잘 살린 파워풀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 다만 좀 어둡고 단조로운 게 단점이다. Sep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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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2/100
아직 메탈을 안 듣던 고딩시절 즐겨듣던 앨범이다.. Sep 29, 2011
DJ-Arin 90/100
약간의 단조롭고 익숙한 느낌은 있으나, 상당히 괜찮은 앨범. 6, 8번은 킬링트랙이며 그 중 8번은 가히 이들 최고의 트랙 반열에 오를만하다. Sep 28, 2011
DJ-Arin 84/100
중간중간 패러독스의 그리운 멜로디가 반갑다. 보컬 매우 맘에 든다. 그러나 역시 형만한 아우는 잘 없는 모양이다. Sep 26, 2011
DJ-Arin 80/100
평범한 데뷔작의 수준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앨범 단위로는 좀 지루한 게 문제다.. Sep 2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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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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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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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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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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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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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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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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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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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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