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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소일워크+아치 에너미=80년대 감성 하드록.... Dec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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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100/100
혼란스럽다. 어느 장단에 대가리 흔들 지 몰라서 그냥 멍하니 있었다. 닥치고 들었다. 그래도 혼란스럽다. Sep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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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만나서는 안될 것 같던 두 장르가 부딪치니 빅뱅이라 카더라 Sep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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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개인적으로 스래쉬 팬으로서 익스트림 신에 대적하는 독일 스래쉬 거장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Sep 9, 2013
aka DeadNox 80/100
기타리스트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전설의 드러머 ! 보컬을 도무지 막을 수 없습니다 ! Sep 9, 2013
aka DeadNox 90/100
데스메탈이 죽음을 주로 표현한다는 음악이란 건 다 알테고, 그중 이앨범은 사람이 미쳐서 죽어가는 발악같다. May 11, 2013
aka DeadNox 90/100
가뜩이나 빡세디 빡씬 올드스쿨 저먼 스래쉬 클래식이었는데 몇십배는 더 광폭해진 사운드다. May 11, 2013
aka DeadNox 95/100
심포닉블랙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다만, 이건 예외. 현악기로 블랙을 연주한건지, 블랙에 심포닉 요소를 첨가한건지 헷갈릴 정도 May 11, 2013
aka DeadNox 90/100
페인킬러 커버판 한곡만 보고 데스를 빨았던 과거의 내 자신을 반성한다. May 11, 2013
aka DeadNox 85/100
1번 2번 연타로 터진다. 아, 그렇다고 뒷부분이 후지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멤버 구성을 보라. 그럴 거 같은가?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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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후기 베헤모쓰를 데스냐 블랙이냐 운운할 필요 없다. 그 어느 쪽으로 봐도 훌륭하기 때문에.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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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신성모독이 꼭 블랙메탈로만 표현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을 비웃을 때 예시로 이 앨범 두번만 들려주자.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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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빡침'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과격하고 시끄러운 방법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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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한때 하루에 거의 5번씩 꼬박꼬박 들었던 멜데스. Dakchio Teula 라는 말이 괜히나온게 아니었다.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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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85/100
불타는다리만큼 흥미로웠고, 보컬이 웬만한 미모 이상 하는 어여쁜 누님이란 걸 알았을때는 가히 충격이었다 May 11, 2013
aka DeadNox 90/100
입문할때 듣고 귀 트일때 또듣고 데스/블랙 빨때도 간간이 또듣고 지금도 듣는다. 사람 취향이란게 제각각이고 또한 그 자유 또한 무제한에 가깝다 쳐도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혹평받을 만한 지는 모르겠다.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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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40/100
3집을 감명깊게 들은 후 가장 최신작을 듣자는 마음에 들었더니, 아니 웬 깡통패는 소리가... 그렇다 쳐도 이 무슨 연필 굴려서 나온대로 갖다붙혀버린 구성은 또 뭔지... May 11, 2013
aka DeadNox 90/100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 더 좋아라 한다.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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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DeadNox 90/100
이정도 퀄리티를 들고 와야 진짜 복귀작이라 칭할 수 있다. 보고있나... 메탈리ㅋ.... 아닙니다.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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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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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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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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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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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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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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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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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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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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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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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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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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