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괜찮게 들은 앨범이다. 3번곡은 남성 보컬의 샤우팅 보컬은 순간 스트라핑 영 라드의 데빈 타운젠드를 연상 시킨다. Feb 9, 2020


프론트맨 마셀 슈미어 에서 앙드레 그라이더로 바꼈다고 온갖 손가락질을 받던 비운의 앨범 이라고 하던가?
디스트럭션 후반작 만큼 했으면 했지 못하지는 않다고 본다.
나무위키에 몰상식하게 이 앨범을 모욕해놨던데 생각없는 작자 이므로 그냥 그려려니 넘길란다. Nov 19, 2017


척 빌리 거친 가음 지르는 듯한 보컬이 살벌한건 인정 하지만 듣다 보면 지루하다. 발라드 곡 하나만 넣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Nov 19, 2017


후반작 테스타먼트 앨범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게 들었다.
발라드곡 Cold Embrace 는 괜찮게 들었다.
초창기 척 빌리의 목소리 톤이 아니라는게 좀 아쉬웠다만 Nov 19, 2017


얼터타먼트 라서 욕을 쳐먹는 건가? 4집 소울즈 오브 블랙 만큼 이나 많이 들었던 앨범 인데 1~4집 보다 더 정숙하고 더 정돈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다. 3~4집도 그리 잘난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욕 먹을 앨범은 아니어 보인다. Nov 19, 2017


도대체 왜 이 앨범이 욕을 먹는지 내 머리로 알수가 없다.
도대체 전작 프랙티스 왓 유 프레치 보다 나쁜점이 어딧단 건가?
본인이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인데 물론 3~4집 모두 정통 스래시 와는 거리가 멀다. Nov 19, 2017


그냥 들을만 했고 아주 가끔 듣는다.
전형적인 스래시 메탈 과는 좀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4집 소울즈 오브 블랙 보다 더 나은점이
뭐가 있나 난 생각한다. Nov 19, 2017


레코팅 좀 더 보강하고 나온 후속작 인데 전작의 스피드를 살짝 죽이고 웅장함을 더했다.
1집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다음으로 스래시 답다고 본다. Nov 19, 2017


테스타먼트 앨범 중에 가장 스래시 메탈 다운 앨범은 이 앨범 뿐이라고 생각한다.
녹음 상태만 양호 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Nov 19, 2017


전작과 다름없이 멜로딕이 충만한 스래시 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전곡 지루함 없이 잘 들었다. Jan 30, 2017


메탈리카 커버곡 No Remorse 때문에 아주 가끔 듣는다.
인상적인 곡은 없지만 들을만 한 앨범 이었다. Nov 5, 2016


꽤나 괜찮게 듣는 프로그레시브 앨범 이다.
1번과 4번은 최고중에 최고다. Nov 5, 2016


전 전작 만큼 이나 무난히 들을수 있는 앨범이다.
톰 안젤리퍼의 사악한 보컬도 개성있고 전체적인 음악도 전장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후반부가 좀 지루하긴 하다만 Nov 5, 2016


전작보다 못하다.
중간 까지 듣다가 말았다.
러닝타임 444 곡이 2개 인것도 좀 거슬린다. Jul 29, 2016


트랙수가 너무 적은게 아쉽다.
하지만 그루브한 테크니컬 데스 메탈은 백미다.
7번곡 인비져블 컨트롤은 중간 중간 기타 리프가
판테라의 다임백 데럴을 연상케 한다.
너무 위엄있고 긴장감이 감돈다. May 9, 2016


아주 제대로 박살을 내준다.
헤비하고 사악한 그로울링에 기분나쁜 기타 솔로 May 7, 2016


Celestial Deliverance 때문에 알게된 앨범.
그러나 전형적인 크리에이터의 음악과는 거리가 멀었다. May 2, 2016


기타 리프가 상당히 박진감이 넘친다.
보컬은 사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매력 적으로 다가 오긴 한다. Apr 6, 2016


기타 솔로 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스래시 메탈 앨범 이라고 자부한다. Apr 1, 2016


진짜 최고중에 최고다.
마이클의 보컬이 가창력이 대단하다.
에너지 넘치는 리프와 완급 조절을 갖추고 있는 파워 스래시 메탈을 들려준다. Apr 1, 2016


듣는이의 정신을 상당히 몽롱하게 만들어 버린다.
특히 1번과 9번곡은 어느 알수없는 저편에 가둬져서 묘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그런 음악을 들려준다. Jan 25,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Avantasia. As always... Mar 10, 2025


이때의 퀸즈라이크는 남들보다 "프로그레시브" 했다 Mar 11, 2025


Like "Silence", only 1000 times better. The band's absolute best album. Not all the songs are masterpieces, but the best ones are incredible and the atmosphere of the album is epic. Mar 11, 2025


그 나이에 이게 데뷔앨범 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다만 이때 모든 힘을 쏟은 것일까...ㅠ Mar 12, 2025


Probably Judas Priest's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and it's extremely good. The song material is brilliant, and if we forget the existence of "Pain And Pleasure" and "Fever", it's perfect. The "Hellion/Electric Eye" duo is still one of the greatest opening tracks in metal history. The production is tuned to exactly the level that a band of this class should have. And then there's Rob Halford. Absolutely phenomenal, a top-3 Priest album for me. Mar 1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