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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nian 90/100
청명한 분위기가 일품. 다만 White Palace가 Deep Cold만큼의 포스가 없는 건 아쉽습니다. Ju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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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nian 95/100
앨범 커버랑 음악이 너무나 잘 맞아떨어집니다. 공격성의 상실을 깊이 있는 멜로디로 커버할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한 듯.. Jun 28, 2015
Draconian 80/100
밑에 분 말마따나 킬링 트랙은 없는데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편. Jun 28, 2015
Draconian 80/100
화려하고 빵빵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종말론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심포닉 데스 메탈. 다만 후반에 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아쉽습니다. Jun 28, 2015
Draconian 80/100
슬픔과 상실을 노래하는 멜로딕 둠 메탈. 하쉬 보컬과 클린 보컬의 조화가 괜찮습니다. Jun 28, 2015
Draconian 80/100
멜데스랑 파워 메탈이라곤 하는데 멜데스적 색채는 거의 없고 그냥 하쉬 보컬 좀 섞인 에픽 파워 메탈 같습니다 근데 그래도 좋음 ㅋㅋ Jun 28, 2015
Draconian 85/100
전체적으로 달려주는 분위기라 좋은데 오케스트라 사용이 약간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Jun 28, 2015
Draconian 100/100
그냥 대단하다. 깔 거리가 한 군데도 없다..ㅜㅜ 주구장창 이것만 듣고 있는 중. Jun 18, 2012
Draconian 94/100
2번 트랙 강추합니다. 곡명과 노래가 너무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Dec 14, 2011
Draconian 100/100
개인적으로 꼽는 브루탈의 최강 명작. 정말 이집트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한 사운드. Dec 2, 2011
Draconian 80/100
키보드 사운드가 말끔하고 아름답지만 그 탓에 사악함은 좀 더 줄어든 느낌입니다. Dec 2, 2011
Draconian 80/100
눈물나는 음질만 뺀다면, 요즘 밴드의 사운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Dec 2, 2011
Draconian 78/100
1번 트랙은 정말 미친 듯이 좋지만, 그 이후로는 별로 들어오는 곡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Dec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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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nian 94/100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압권입니다. 그러면서도 공격성을 잃지 않는 대단한 앨범인 것 같습니다. Dec 2, 2011
Draconian 96/100
2집보다 오케스트라의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광폭한 드러밍과 한층 더 과격해진 보컬, 미친 듯한 속도가 돋보입니다. 중간의 라흐메니노프 원곡을 커버한 곡도 좋습니다. Dec 2, 2011
Draconian 100/100
심포닉 블랙 메탈 가운데서도 상당히 독특한 사운드를 지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좌라는 엠페러, 크레이들 오브 필스보다 훨씬 낫다고 평가합니다. Dec 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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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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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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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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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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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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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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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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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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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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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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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