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대학생 90/100
뽕 맞았다. 좋은 고리타분함. Oct 2, 2015
대학생 90/100
기존 색깔을 잃고 새로운 색깔을 다시 입었다. 자극적인 색채가 한층 은은해진 기분~ Oct 2, 2015
대학생 90/100
상상될 수 있는 한에서는 최고의 앨범. 전체가 조화롭지는 못해도 한 곡 한 곡은 그 자체로 창의적이다. Sep 13, 2015
대학생 75/100
군더더기 없이 딱딱 떨어지며 진행되는 점은 참 좋으나, 완성도가 있는 앨범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Sep 13, 2015
대학생 95/100
85년산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실험성. H. R. Giger 의 독보적인 시각효과에 걸맞는 폭력적인 음악들. Sep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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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95/100
거장의 이름을 붙이기에 아깝지 않은 잘 만들어진 앨범. Dream Theater 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Sep 13, 2015
대학생 95/100
Metal 장르 외적인 면으로 봐도 좋은 앨범이 갖춰야 할 자질은 다 갖춘 앨범. 깔끔한 감정선은 단연 으뜸. Sep 13, 2015
대학생 95/100
명실상부한 이들만의 최고작. 두꺼우면서도 의외로 서정적인 멜로디. Sep 13, 2015
대학생 95/100
Power Metal 이지만 이 앨범만큼은 나 또한 신나게 들을 수 있다! Sep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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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90/100
뭔 곡이 낫다 할 것 없이 매끄러운 전개가 으뜸이다. 러닝타임이 조금 아쉬울 뿐? Sep 13, 2015
대학생 90/100
그 대단한 곡들이 전부 이 앨범에 있었다는 사실이 그저 충격적이다. Sep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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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90/100
모든 요소에서 스타일이 눈에 띄게 변화했음에도 여전히 이들다움이 느껴진다. 이전 작들도, 이번 작도 전혀 흠잡을데 없이 완벽하다는 것 하나는 확실히 공통점이다. Sep 13, 2015
대학생 90/100
근래의 행보로는 긁어볼 수도 없는 강한 특색과 환각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Sep 13, 2015
대학생 90/100
이 정도의 곡당 단위 시간을 가지면서도 지루할 틈이 없다. 흠 잡을 데 없는 작곡과 쭉쭉 끌어 당기는 리프가 일품이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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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80/100
한 방의 임팩트는 없어도 딱히 흠도 없다. 대표곡 격인 Blue Jeans는 탁월한 편이다. Apr 15, 2015
대학생 95/100
데뷔 앨범과 이 앨범, 어느 쪽도 그저 놀라울 뿐. 당시로서는 얼마나 더 충격적이었을까! Ap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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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0/100
'기타라는 악기 위에서 어느 정도까지 자유로울 수 있는가' 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Ap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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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75/100
그저 반복에 반복. 키보드 사운드의 멜로디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부분에서도 의도했을 자연이 느껴지지 않는다. Atmospheric 이라면, 문자 그대로 차가운 분위기 정도는 기대해도 되지 않나? Apr 13, 2015
대학생 95/100
머릿속으로나 가능할 프로젝트가 실제로 시행되어버렸다. 결과는 그야말로 대성공. 이상한 물리학 이야기보다는 역시 인간을 이루는 감정 몇개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쪽이 나에게는 더 와닿는다. Apr 13, 2015
대학생 65/100
영 심심하다. 왜 이 앨범이 이 장르에서 꽤나 손꼽히는 건지? Apr 13,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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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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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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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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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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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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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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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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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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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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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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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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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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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