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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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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Hymn of a Broken Man
level 8 Camillia   85/100
괜찮다. 다른분들의 리플에 할말 다 적혀있다.   Apr 6, 2014
Master of Reality
level 8 Camillia   90/100
딥퍼플과 레젭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블랙사바스와는 안맞았는데 이 앨범을 들어보니 다시 들어봐야할게 많아졌다.   Mar 30, 2014
No Help for the Mighty Ones
level 8 Camillia   90/100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다.   Mar 18, 2014
Headbangeeeeerrrrr!!!!!
preview  Babymetal preview  Headbangeeeeerrrrr!!!!! (2012)  [Single]
level 8 Camillia   40/100
똥으로 뭘 빗든 똥이 된다는걸 알게해주었다. 이게 좋다는 사람은 똥이 좋다고 하는것같아 내적부분에서 애로사항이 꽃피우게 되었다.   Mar 14, 2014
Kindly Bent to Free Us
preview  Cynic preview  Kindly Bent to Free Us (2014)
level 8 Camillia   55/100
이야...EP에서 보여준 훌륭한 음악들 어따팔아먹은걸까...   Mar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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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in Line
preview  Impellitteri preview  Stand in Line (1988)
level 8 Camillia   90/100
헤비메탈하면 나는 주다스프리스트와 이 앨범이 생각난다. 4번트랙을 듣노라면 역시 오리지날이 짱이란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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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e Love We Leave Behind
level 8 Camillia   95/100
메스코어라는 장르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들어봤었다.'우와 진짜 이런것도 있구나' 이런 선선한 충격도 있어야 메탈을 오래듣지~   Feb 23, 2014
Redemption Process
level 8 Camillia   90/100
2집에 비하면 꽤 정돈된 느낌. 그래도 퀄리티는 보장하게 만든다.   Feb 23, 2014
Drudenhaus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Drudenhaus (2000)
level 8 Camillia   100/100
어떻게 미쳐야 이런 괴작이 나오는걸까... 악기 하나하나가 시끄러운게 오묘하게 조화롭다ㅋㅋㅋㅋ   Feb 23, 2014
Fear of the Dark
preview  Iron Maiden preview  Fear of the Dark (1992)
level 8 Camillia   95/100
추억보정 +10점. 힘이 덜 느껴지지만 어쩌란건가..그딴거 쌈싸먹을정도로 좋은데.. 하지만 12번 트랙만 한정. 나머진 겉절이로 밥반찬은 해주는거같다. 겉절이도 맛은 좋다.   Feb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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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II
preview  Queen preview  Queen II (1974)
level 8 Camillia   95/100
40년이 지나도 아름다움이 가시질 않는다.   Feb 20, 2014
Panopticon
preview  Isis preview  Panopticon (2004)
level 8 Camillia   95/100
거칠지만 지저분하지않은 사운드, 대단하다. 러닝타임이 길어서 듣기 쫌 부담스럽지만 러닝타임이 짧았다면 이런 평가를 할순 없을것같다.   Feb 10, 2014
Oceanic
preview  Isis preview  Oceanic (2002)
level 8 Camillia   90/100
평가도 괜찮고 앨범아트도 분위기있어서 구해들었는데... 깨나 독특한 사운드때문에 도시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암튼 그런 느낌이다.   Feb 10, 2014
Phenomenon
preview  UFO preview  Phenomenon (1974)
level 8 Camillia   95/100
닥터닥터 플리즈~ 74년산 리프의 후려치는맛 또한 깔쌈하다. 해외 라디오를 통해 이걸 알게된건 행운이였다.   Feb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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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
preview  Alcest preview  Shelter (2014)
level 8 Camillia   55/100
Alcest의 변화가 너무 싫다. 갈수록 개성은 잃어가고 화사하기만 할뿐인 소리만 내고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비교하며 변화를 욕하는건 싫지만 솔직히 이건 변화가 아니라 퇴화같다. 정말 심하게 말해서 Burzum같다.   Feb 4, 2014
Lulu
preview  Metallica / Lou Reed preview  Lulu (2011)
level 8 Camillia   40/100
솔직히 역겹다. 순수예술로 보이고싶으면 그냥 판매 중지를하고 나눔을하던가 소장을하던가. 값비싸게 팔아넘겼으면서 똥같은 소리만 내보낸다면 상업적 음악으로써 쓰래기다. 루 리드를 좋아하지만 진짜 이건 유작으로써 설사다.   Jan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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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osure
preview  The Gathering preview  Disclosure (2012)
level 8 Camillia   95/100
완성된 이들의 가을음악.   Jan 31, 2014
Sunbather
preview  Deafheaven preview  Sunbather (2013)
level 8 Camillia   85/100
DeftCrow 님의 코멘트에서 나왔듯이 이미 백에 가까운 밴드들이 시도했던 음악이다. 익숙함에 적잖이 실망했지만 퀄리티는 그중에서 압도적이다. 그리고 1집에서의 소음속에서 느껴지는 특유한 감정들이 이 앨범에서도 잘 녹아들었다.   Jan 31, 2014
Led Zeppelin
preview  Led Zeppelin preview  Led Zeppelin (1969)
level 8 Camillia   100/100
가벼우면서 진한 느낌의 블루스. 락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앨범을 듣는다면 최고를 외칠수밖에 없을것 같다.   Jan 29, 2014
Einsamkeit
preview  Lacrimosa preview  Einsamkeit (1992)
level 8 Camillia   100/100
2집까지 느껴지는 라크리모사는 아름답지만 들을수록 괴롭다. 감정을 폭발시키지 않는데도 이렇게 절절할수가   Jan 11, 2014
The Sham Mirrors
preview  Arcturus preview  The Sham Mirrors (2002)
level 8 Camillia   100/100
완성도 높은 음악에 끼얹은 키보드. 하나의 소스로써 가미가 아주 잘되었다.   Jan 11, 2014
Волшебство живой природы
level 8 Camillia   100/100
Aspid같이 러시아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터트리는 맛이 있는거 같다.   Jan 11, 2014
無垢淨光大陀羅尼烽
level 8 Camillia   40/100
밴드명, 앨범아트, 앨범명이 신기해서 음원판매사이트에서 들어봤는데.... 앨범명의 의미도, 장르를 구분짓기 애매모호한 앰비언트같은 음악... 우리나라에도 이런 싸이코같은 음악이 있을줄은 몰랐다. 조용히 묻히면 좋을 음악   Dec 30, 2013
More Constant Than the Gods
level 8 Camillia   95/100
Pallbearer의 음반을 처음을었을 때의 그 기분이 느껴졌다.이번엔 스토너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Dec 25, 2013
Crimson
preview  Edge of Sanity preview  Crimson (1996)
level 8 Camillia   100/100
음악 자체는 90점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한곡을 40분동안 부담없이 들을수 있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닐터, 대단함에 100점   Dec 19, 2013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level 8 Camillia   95/100
이정도로 조화를 훌륭하게했으면 점수를 높게주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두 장르의 단점인 지루할수있다는점은 효과가 굉장했다!   Dec 17, 2013
All That We Have Now
level 8 Camillia   55/100
왜색과 오토튠떡칠은 '이 노래 괜찮은데?'라는 생각까지 얼버무리게 만든다. 조화가 어긋낫다. 음식으로 비유하면 소금을 그냥 들이 부은느낌. 게다가 메탈을 평가하는 이곳에서라면 점수를 더 깎는데 부담이 없다.   Dec 17, 2013
None So Vile
preview  Cryptopsy preview  None So Vile (1996)
level 8 Camillia   95/100
이 앨범의 충격적인점 1.가사가 있다 2.보컬의 창법 3.폭발하는듯한 힘이 느껴지는 드러밍 시끄럽다고,산만하다고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을것같다.   Dec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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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Hell
preview  Sigh preview  Scenes From Hell (2010)
level 8 Camillia   100/100
이들의 음반을 처음듣는데, 끝내준다... 기괴하면서도 신기한느낌을 관악기위주로 신선하게 뽑아냈고 일본특유의 오글거리는 멜로디를 있는듯 없는듯 진짜 잘섞어 놓았다. 특징하나하나가 장점이 되었다.   Dec 11, 2013
Beyond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Beyond (2013)
level 8 Camillia   80/100
앨범단위로 들으면 좋지만, 데뷔할때부터 지금까지 점점더 정돈된 느낌의 음악을 들려준다. 점점더 거친맛이나 절절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표현이 줄어들어 아쉽기만하다.한마디로 좋긴하되 아쉬움만 남은 앨범   Dec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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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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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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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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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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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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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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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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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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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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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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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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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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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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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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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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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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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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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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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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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Panther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Panther (2020)
level 6 ute   95/100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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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255
Reviews : 10,430
Albums : 170,204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