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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 the Mask
preview  In Flames preview  I, the Mask (2019)
level 13 caLintZ   90/100
오히려 reroute to remain을 좋아하는 나는 이러한 방향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이전 두앨범에서 보이던 팝을 섞으려는 개같은 시도가 없어져서 매우 좋다. 문제라고 보여지는 점은 음반을 사기 싫게 만드는 앨범 자켓 (저게 뭐냐)과 몇몇 늘어지는 곡들인데, 그외에는 프로듀싱도 좋고 각각의 곡들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Jun 21, 2020
ØMNI
preview  Angra preview  ØMNI (2018)
level 13 caLintZ   90/100
이 앨범은 여러번 들어봐야 하며 진부한 파워메탈 씬에서 이런 감성의 앨범은 듣기 힘들다고 보고 Rebirth 시절 멤버가 둘 밖에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새로운 방향으로의 안정적 변화라고 본다. 파비오의 보컬이 더 앙그라에 맞게 진보했고, 스탠다드 그립의 새 드러머의 드러밍이 매우 인상적이다. 다만 라파엘의 보컬의 비중이 좀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Ju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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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ll the Heroes Are Dead
level 13 caLintZ   90/100
간만에 파워메탈 씬에서 등장한 손에 꼽힐만한 앨범. 특급 보컬과 올라프의 기타 마이크의 드러밍과 뛰어난 곡은 다음앨범이 더 기대되게 만든다.   Jun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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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Purgatory
preview  Galneryus preview  Into the Purgatory (2019)
level 13 caLintZ   90/100
드럼소리가 90년대 음반의 느낌이 나지만 오히려 여기엔 더잘어울리는듯 하다. 역시 프로그레시브한 면모를 추가해야 파워메탈밴드는 단순한 곡구성을 탈피할 수 있는듯 하다. 간만의 수작.   Oct 28, 2019
Heart Like a Grave
preview  Insomnium preview  Heart Like a Grave (2019)
level 13 caLintZ   95/100
이쯤 되면 이 밴드는 망작을 낼수 없는 밴드이다. markus의합류로 omnium gatherum의 무언가 까지 흡수한 느낌이다. Jani가 들어옴으로 다음 앨범에는 cain's offering 이나 소악의 느낌마저 가질것인가 매우 기대된다.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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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auda Venenum
preview  Opeth preview  In Cauda Venenum (2019)
level 13 caLintZ   70/100
이 앨범과 직전 앨범 두 앨범이 Opeth에서 가장 애매한 앨범이라 생각하는데 지향점은 분명하나 코어를 많이 잃어버린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Heritage나 Pale Communion의 환상적인 분위기도 없으며 dynamic하지도 않고 곡들이 독창적이지도 않다는 느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른 밴드가 이정도 앨범 내기는 어려울것이란 생각이 드는 앨범이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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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hing
preview  Korn preview  The Nothing (2019)
level 13 caLintZ   60/100
미안한 말이지만 미리 의도했을리는 만무하겠고 내용물이 앨범 제목과 같다.   Sep 17, 2019
Talviyö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alviyö (2019)
level 13 caLintZ   45/100
도저히 들을수 없는 앨범이 나왔다.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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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n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Urn (2017)
level 13 caLintZ   100/100
100층짜리 건물에 100층을 더 올려 지은 후 또다시 100층을 더 올려 지어버렸다.   Oct 31, 2017
The Holographic Principle
level 13 caLintZ   85/100
여전히 훌륭하다는 느낌이지만.. 어느순간부터 프로듀싱에 더 신경을 쓰는듯한 느낌 또한 지울수가 없다.   Dec 8, 2016
E.V.O
preview  Almah preview  E.V.O (2016)
level 13 caLintZ   90/100
다시 회복기에 들어선 밴드들이 많아서 기쁘고 좋다. 특히 멜로딕파워메탈은 더욱 그러해야했는데, almah가 선봉에 서주면 좋겠다.   Dec 8, 2016
The Passage
preview  DGM preview  The Passage (2016)
level 13 caLintZ   90/100
전작에서 보였던 약간의 매너리즘을 완벽히 탈출하는 앨범.   Dec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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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ss
preview  Opeth preview  Sorceress (2016)
level 13 caLintZ   80/100
이후에 앨범을 듣다가 생각이 바뀌길 기대해볼 수 밖에 없다 -> 생각이 바뀌어서 이 앨범도 꽤나 매력적인 앨범이란 사실을 알았지만 전작의 그 특유의 엄청난 분위기에 비하자면 부족한 분위기가 점수를 크게 상승시키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는 괜찮은편이 아닐까.   Oct 3, 2016
Havoc
preview  Circus Maximus preview  Havoc (2016)
level 13 caLintZ   85/100
초반부의 실험성을 담은 곡들과 안정적인 이들이 잘하는 곡들로 채워진 뛰어난 보컬과 서정성을 모두 갖춘 앨범.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들 중 본 앨범에서 이들이 그리는 곡의 방향성을 위한 절제된 연주력에 대하여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다.   Apr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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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Heavens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Grey Heavens (2016)
level 13 caLintZ   90/100
이전 두 앨범과 그 전 앨범이 섞였다. 스피드가 다소 올라가며 격정적이고 공격적인 구성이 추가된 점 그리고 서정적인 면이 약간은 감소된 점이 보이지만 진부해진 씬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앨범이다. Opeth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실험을 어떻게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Apr 6, 2016
A New Dawn
preview  Orion Riders preview  A New Dawn (2004)
level 13 caLintZ   95/100
이상한데.. 예전에 분명히 이 앨범에 만흔 커멘트가 달려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하나도 없을까. 이 앨범은 파워메탈 역사상 손에 꼽힐만한 앨범중 하나임에 틀림없는 수준의 심포닉 파워메탈의 정수를 들려준다. 후속작이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   Mar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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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s
preview  Anubis Gate preview  Horizons (2014)
level 13 caLintZ   90/100
전작보다 조금 난해해졌으나 이들 처럼 한결같이 훌륭한 곡들을 뽑아내는 밴드도 드물지 않을까? 서정적이며 진지하게 사색하며 조화로운 멜로디를 뽑아내는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로 충분히 각인될만한 사운드.   Mar 18, 2016
Anubis Gate
preview  Anubis Gate preview  Anubis Gate (2011)
level 13 caLintZ   90/100
특이하게도 보컬을 베이스가 맡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앨범 전체의 퀄리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더욱 조화로운 곡들 -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극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앨범.   Mar 18, 2016
Vetelgyus
preview  Galneryus preview  Vetelgyus (2014)
level 13 caLintZ   60/100
예전의 창의력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가주면 어떻겠니... 그곡이 그곡이며 곡의 특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Feb 4, 2016
Rulebreaker
preview  Primal Fear preview  Rulebreaker (2016)
level 13 caLintZ   75/100
unbreakable 이후로 계속해서 비슷한 복제 앨범들만 나오고 있는것 같다. 더구나 랄프는 라이브에서 소화하기 힘들 정도의 악곡을 굳이 계속해서 고집하며 곡들을 복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잘 복제해서 좋은 퀄리티의 곡들이 많았다면 괜찮았겠지만 고만고만한 곡 수준이 아쉽다.   Feb 3, 2016
Ghostlights
preview  Avantasia preview  Ghostlights (2016)
level 13 caLintZ   75/100
밴드들이 창의력 고갈에 거듭 자기복제 앨범을 내는데다 심지어 퀄리티마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또한 보며 마음이 안타깝다. 이번만 쉬어가는 앨범이 되길 바랄 뿐이다.   Feb 3, 2016
Eternal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ternal (2015)
level 13 caLintZ   80/100
나쁘지 않지만, elysium과 같이 유려하고 독보적인 멜로디가 그리운것은 사실. 또한 이렇게 계속 찍어내는 느낌이 들 때 창의력이 고갈되어 간다는 느낌도 같이 든다.   Dec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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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row
preview  Cain's Offering preview  Stormcrow (2015)
level 13 caLintZ   85/100
그 특유의 분위기가 여전히 매력적이다. 곡들의 다이나믹함은 줄었으나 여전히 강력한 앨범. Too tire to run의 마지막은 눈물짓게만드는 서정성의 극치이다.   Dec 3, 2015
Queensrÿch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Queensrÿche (2013)
level 13 caLintZ   80/100
이정도면 제프테이트가 그동안 밴드를 죽 망쳐왔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Dec 3, 2015
Under the Red Cloud
preview  Amorphis preview  Under the Red Cloud (2015)
level 13 caLintZ   90/100
지치지않는 amorphis. 왜 핀란드의 국민 밴드인지 쉽게 알 수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5번 트랙같은 곡들을 앞으로 많이 포함시켜주었으면 좋겠다.   Dec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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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oppable Momentum
level 13 caLintZ   95/100
필청을 권하는 instrumental 앨범.   Dec 2, 2015
Shockwave Supernova
level 13 caLintZ   75/100
전체적인 볼륨이 낮은 감이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곡들이 전작에 비해서 평이해졌다는 것   Dec 2, 2015
Love, Fear and the Time Machine
level 13 caLintZ   90/100
이 밴드는 이미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고 앞으로의 행보가 늘 궁금할 뿐이다. 이렇게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장르의 한 갈래를 잘 개척해나가는 밴드도 드물다. 필청을 권하는 앨범.   Dec 2, 2015
Remembrance
preview  Harmony preview  Remembrance (2015)  [EP]
level 13 caLintZ   70/100
이제 다니엘이 참여했다고 찾아볼 생각이 안드는 것은 이런 앨범들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곡들의 구성은 나쁘지 않은것 같지만 (ep라서 그런가) 훅이 부족하고, 보컬도 따로 노는 느낌. 솔직히 말하면 어울리지도 않는다.   Dec 2, 2015
Underworld
preview  Symphony X preview  Underworld (2015)
level 13 caLintZ   85/100
이전까지 참 잘해왔기에 실망도 더 큰 법일터. 나쁘지 않으나 슬슬 창의력이 고갈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앨범내에 곳곳 에 있다. 하지만 나쁘지않게 들었다.   Dec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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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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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2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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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Zynoch   100/100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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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of the Flesh
level 20 똘복이   90/100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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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 Pleasures of the Flesh Vinyl Photo by 똘복이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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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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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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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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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Storms Ahead
level 14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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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level 11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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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666: Curse of Damnation
level 14 gusco75   85/100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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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s Child - Revelation 666: Curse of Damnation Photo by gusco75
Epicus Doomicus Metallicus
level 8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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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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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Sting in the Tail CD Photo by metalnrock
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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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bulvinter
level 13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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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2 am55t   90/100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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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Violent Revolution CD Photo by am55t
The Last Will and Testament
level 3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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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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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Game Over CD Photo by metalnrock
Don't Break the Oath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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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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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652
Reviews : 10,468
Albums : 171,781
Lyrics : 218,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