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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오히려 reroute to remain을 좋아하는 나는 이러한 방향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이전 두앨범에서 보이던 팝을 섞으려는 개같은 시도가 없어져서 매우 좋다. 문제라고 보여지는 점은 음반을 사기 싫게 만드는 앨범 자켓 (저게 뭐냐)과 몇몇 늘어지는 곡들인데, 그외에는 프로듀싱도 좋고 각각의 곡들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Jun 21, 2020
caLintZ 90/100
간만에 파워메탈 씬에서 등장한 손에 꼽힐만한 앨범. 특급 보컬과 올라프의 기타 마이크의 드러밍과 뛰어난 곡은 다음앨범이 더 기대되게 만든다. Jun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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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드럼소리가 90년대 음반의 느낌이 나지만 오히려 여기엔 더잘어울리는듯 하다. 역시 프로그레시브한 면모를 추가해야 파워메탈밴드는 단순한 곡구성을 탈피할 수 있는듯 하다. 간만의 수작. Oct 28, 2019
caLintZ 95/100
이쯤 되면 이 밴드는 망작을 낼수 없는 밴드이다. markus의합류로 omnium gatherum의 무언가 까지 흡수한 느낌이다. Jani가 들어옴으로 다음 앨범에는 cain's offering 이나 소악의 느낌마저 가질것인가 매우 기대된다.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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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0/100
이 앨범과 직전 앨범 두 앨범이 Opeth에서 가장 애매한 앨범이라 생각하는데 지향점은 분명하나 코어를 많이 잃어버린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Heritage나 Pale Communion의 환상적인 분위기도 없으며 dynamic하지도 않고 곡들이 독창적이지도 않다는 느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른 밴드가 이정도 앨범 내기는 어려울것이란 생각이 드는 앨범이다. Sep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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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100/100
100층짜리 건물에 100층을 더 올려 지은 후 또다시 100층을 더 올려 지어버렸다. Oct 31, 2017
caLintZ 85/100
여전히 훌륭하다는 느낌이지만.. 어느순간부터 프로듀싱에 더 신경을 쓰는듯한 느낌 또한 지울수가 없다. Dec 8, 2016
caLintZ 85/100
초반부의 실험성을 담은 곡들과 안정적인 이들이 잘하는 곡들로 채워진 뛰어난 보컬과 서정성을 모두 갖춘 앨범.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들 중 본 앨범에서 이들이 그리는 곡의 방향성을 위한 절제된 연주력에 대하여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다. Apr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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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이전 두 앨범과 그 전 앨범이 섞였다. 스피드가 다소 올라가며 격정적이고 공격적인 구성이 추가된 점 그리고 서정적인 면이 약간은 감소된 점이 보이지만 진부해진 씬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앨범이다. Opeth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실험을 어떻게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Apr 6, 2016
caLintZ 95/100
이상한데.. 예전에 분명히 이 앨범에 만흔 커멘트가 달려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하나도 없을까. 이 앨범은 파워메탈 역사상 손에 꼽힐만한 앨범중 하나임에 틀림없는 수준의 심포닉 파워메탈의 정수를 들려준다. 후속작이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 Mar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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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전작보다 조금 난해해졌으나 이들 처럼 한결같이 훌륭한 곡들을 뽑아내는 밴드도 드물지 않을까? 서정적이며 진지하게 사색하며 조화로운 멜로디를 뽑아내는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로 충분히 각인될만한 사운드. Mar 18, 2016
caLintZ 90/100
특이하게도 보컬을 베이스가 맡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앨범 전체의 퀄리티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더욱 조화로운 곡들 -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극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앨범. Mar 18, 2016
caLintZ 75/100
unbreakable 이후로 계속해서 비슷한 복제 앨범들만 나오고 있는것 같다. 더구나 랄프는 라이브에서 소화하기 힘들 정도의 악곡을 굳이 계속해서 고집하며 곡들을 복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잘 복제해서 좋은 퀄리티의 곡들이 많았다면 괜찮았겠지만 고만고만한 곡 수준이 아쉽다. Feb 3, 2016
caLintZ 75/100
밴드들이 창의력 고갈에 거듭 자기복제 앨범을 내는데다 심지어 퀄리티마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또한 보며 마음이 안타깝다. 이번만 쉬어가는 앨범이 되길 바랄 뿐이다. Feb 3, 2016
caLintZ 80/100
나쁘지 않지만, elysium과 같이 유려하고 독보적인 멜로디가 그리운것은 사실. 또한 이렇게 계속 찍어내는 느낌이 들 때 창의력이 고갈되어 간다는 느낌도 같이 든다. Dec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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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5/100
그 특유의 분위기가 여전히 매력적이다. 곡들의 다이나믹함은 줄었으나 여전히 강력한 앨범. Too tire to run의 마지막은 눈물짓게만드는 서정성의 극치이다. Dec 3, 2015
caLintZ 90/100
지치지않는 amorphis. 왜 핀란드의 국민 밴드인지 쉽게 알 수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5번 트랙같은 곡들을 앞으로 많이 포함시켜주었으면 좋겠다. Dec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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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75/100
전체적인 볼륨이 낮은 감이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곡들이 전작에 비해서 평이해졌다는 것 Dec 2, 2015
caLintZ 90/100
이 밴드는 이미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고 앞으로의 행보가 늘 궁금할 뿐이다. 이렇게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장르의 한 갈래를 잘 개척해나가는 밴드도 드물다. 필청을 권하는 앨범. Dec 2, 2015
caLintZ 70/100
이제 다니엘이 참여했다고 찾아볼 생각이 안드는 것은 이런 앨범들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곡들의 구성은 나쁘지 않은것 같지만 (ep라서 그런가) 훅이 부족하고, 보컬도 따로 노는 느낌. 솔직히 말하면 어울리지도 않는다. Dec 2, 2015
caLintZ 85/100
이전까지 참 잘해왔기에 실망도 더 큰 법일터. 나쁘지 않으나 슬슬 창의력이 고갈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 앨범내에 곳곳 에 있다. 하지만 나쁘지않게 들었다. Dec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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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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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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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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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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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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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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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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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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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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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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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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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